밖이 너무 더우니 꽃밭 나가는건 무리고
한낮에는 베란다 창문 열기도 겁납니다.
더운 열기가 시원한 거실로 훅~들어오는 느낌이거든요.
그래도 골핑이 두송이 핀거 사진 찍으려고 열어 봅니다
아웅.이뻐라~
오늘은 두송이가 피었습니다~
처음에 울집에 왔을때 비실거려서 얘가 잘 살까?했는데..ㅋㅋ
옆에 보석채송화도 한송이 피고~
쥬웰채송화 분홍색도 피었어요~
지난번 신기한 반반이를 톡끊어 그 줄기를 삽목했는데.
에잉.,반반이는 안나오고 자주색만 나오네요.
내일은 비소식이 있던데.진짜 비가 올까요?
첫댓글 무더위를 마음껏 즐긴 채송화가 많은 기쁨을 주지요?
서리와서 얼어 죽을때까지 피는 꽃이라 쥬웰이를 그대로 보낼수 없어 캐서 아파트로 데려오는 명줄 긴 아이.
저도 쥬웰채송화가 여름에 얼마나 이쁜짓을 하는지 알기에 아파트로 데려와
겨울내내 신경써 보살핍니다.ㅎ
만첩채송화는 쥬웰보다 더 추위에 약하고 까다로와서 많이 죽더라고요.겨울 베란다에서도 통통하니 씩씩하게 자라는 쥬웰채송화는 그나마 봐줄만하니 올해도 색상별로 살려두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진짜로 비가 옵니다^.^
전에 우리집에 반반이가 많았는데 올해는 안보이네요. 노지의 쥬웰이 찌질하기 짝이없어요ㅜ.ㅜ
어제 새벽에 번개가 너무 많이 쳐서
번쩍번쩍 난리였답니다.비가 드뎌 오긴오나보다~하면서 기분좋은 아침입니다.오늘은 물주러 안나가도 되것습니다.ㅎㅎ
반반이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요?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