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가 별로 없다보니 사진 찍는 사람들의 꽃사진이 많이 겹쳐지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냥.......ㅋㅋ
야생화를 찍으러 갔는데...우짜겠노...몇개 안되니 겹쳐도 그냥 올릴수 밖에...
지금부터 나오는 개인 사진이 맘에 안드시걸랑......
아시죠? 쪽지 주심 바로 싹뚝!!!!!!!!!!!!! 단칼에 베어 드리겠나이다.^^
오늘 말괄량이 4자매...좌로부터 마음의 평화님, 크레용님, 금강소나무님, 그래 이거다님!
그녀들은 온종일 뭐가 그리도 잼나는지...젊으니 좋습니다. 뭐든게 싱그러워 보이니...
그러나 이들 중 두명은 50대라는거~~~ 그래서 더 슬푸다!!! 어찌 이리도 영해 보이는겨~
윤이랑님, 심플님, 실비아님, 오크님!
오늘 4분은 모두 대덕산파! 부럽당!!!
나길님과 그린비님! 누가 이분들을 60대라 말할 수 있으리오...
뭐가 이리도 신나십니까? 아~ 이쁜 저같은 여자 횐님들이 많아서...
입이 귀에 걸리셨습니다요. 허긴 어디서 이렇게 이쁜 분들과 얘기 나눌 수 있겠어요...계 타셨네요ㅋㅋㅋ
방글이님! 방글이님도 넘 영해 보이시는 거 아시죠?
저랑 또래 친구라 해도 다 믿을 거에요... 방글이님은 영해 보이는데...전 넘 슬포요~ 흑흑...헤헤...
햇님꽃님! 오랫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신가 봐요...
엘리님 동행이신데 닉이 시목 이시랍니다. 그리고 엘리님!
대견이님! 안나푸르나님과 또복이님, 올리브님은 대덕산으로 고고씽...그리고 이쁜분 들은 저랑 하산길로 고고씽~~~ㅋ
그 멋진 언덕에 모델이라곤 나길님뿐!!! 그동안 찍사 하시느라 힘드셨으니...우리끼리 즐깁시다요...넘 좋죠?
김로사님도 계셔서 정말 좋네요. 비록 사진 기술만은 김로사님보다 못할 지라도...
지금은 내 손에 카메라가 있다는거~그리고 이 멋진 곳에서 김로사님을 찍을 수 있다는거~
여기서 떠나기 싫었어요````````;;;
뒤에 아무도 안계신줄 알았는데..다행이 일행이 있으셨네요.
그러나 이미 그 언덕을 내려와서 안타깝습니다. 겨슬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
지선님이라도 한방!!! 그 뒤로 안양 고산자님과 겨슬님과 겨슬님 동행분...
하늘위 구름이 너무 멋있어서...그러나 역광이라...아직 미숙한 실력탓에 얼굴에 먹구름이 끼었으나...
배경만 봐주세용...김로사님, 크레용님, 금강소나무님, 오크님!
해리님! 무엇이 그리도 좋으신지요...혹시......몰라요...말못해요...각자 생각하시는대로...ㅋ
찔레꽃님과 물망초님 그리고 예닮님!
물망초님은 나를 잊지마세요...처럼 안 잊고 휴게소에서 그린비님이 챙겨 드렸지요?ㅋㅋ
천사표님과 천사표 동행님! 닉이 맞는지...워낙 횐님들이 많으셔서.....
함께하신 오늘 길이 맘에 드셨는지요...
심플님과 실비아님.
그냥 볼때는 잘 모르다가도 사진을 함께 찍으면 참으로 비슷하나이다.
대청도 정말 가고 싶었었는데...넘 좋으셨죠? 가을엔 저도 꼭 가고파용~~~^^
아도님과 아도 동행님!
두분이 함께해서 행복한 하루였지요? 부부팀이 참 많습니다. 자주 나오심 좋겠네요~^^
제가 빛과 사랑님 믿고 편히 룰루랄라... 오늘도 무쟈게 고생 많으셨고요...그 많은 사진을 또 어찌 올리실지...
저도 해봐서 압니다...수고 많으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우거지님과 해라님! 지난번 청옥산에서 뵙고...
두분이 손 꼭잡고 다니시는 모습 뒤에서 보았습니다. 굿~~~
행복한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람쥐와 도토리님! 아마도 남편분이 다람쥐시겠지요?
깔맞춤 커플티셔츠가 두분의 사랑을 말해 주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네명의 말괄량이 자매가 있었다면...
여기 꽃보다 중년! 사실은 이 멘트 아닌거 아시죠? 꽃보다 할배!!! 푸하하하하~~
이백님, 토담골님, 장자님, 무수골님! 멋지십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앙돼요~ 앙~이 샘난답니다.
겨털...아니 겨슬님 동행분과 겨슬님! 이제 절대 네버 진정 겨털이라 안부를게요...
통큰 쥬스도 얻어 마셨는데...ㅎㅎ 감사합니다.^^
세린님! 오늘 즐거우셨죠? 요사이 우리 참 많이 만나고 있답니다. 좋아요~~~
날씬녀님과 중협님!
이제 중협님이 제 카메라를 안 피하시니....전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크레용님은 구멍 속으로 쏙!!! 위로 꽉 차네요.
난 담 생애에 태어나면 그대보다 더 날씬하고 키크고...엥...진짜 부럽당...
그린비님! 위 구멍이 남네...남아.....ㅋ
난 옆이 모자라 다리 한짝 밖엔 못들어 가는디.......ㅠㅠㅠ
시목님과 엘리님! 검룡소에서 한방 찰칵!!!
지선님도 검룡소에서 찍습니다. 어차피 검룡소는 안보이니...
그냥 여기가 검룡소다 생각 하시와요~^^
요석님과 세린님 그리고 장군님! 넘 죄송한데...그 옆에 분은 제가 모두 가리셔서 닉을..............죄송합니다.^^
이백님! 검룡소 가기전 인가요...다녀 와선가요...나무 그늘땜시 얼굴이 ...죄송하고요~
그냥 멀리서 분위기만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구경님! 이 자리가 아무리 빛조절을 해도 실력이 모자라 잘 안되네요...ㅠㅠ
기냥 느낌으로만....검룡소 줄기를 따라...........
발자욱님!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운길산역 걸을제는 제가 찍사를 안하던 시절이라...
그동안 많이 컸죠?ㅋㅋ
구경님! 드뎌 어둡지 않은 사진 찾았어요...참 잘했지요! 호호호
대덕산 다녀와서 넘 좋았다고 하시는 심플님과 윤이랑님!
그 웃음속의 진실을 저는 알 것 같은데요..안가길 잘했쓰!!!! 맞죠?ㅋㅋㅋ 부러우니까...
크레용님과 금강소나무님 그리고 마음의 평화님! 그래 이거다님은 어디로 갔나요?
본의 아니게 계속 얼굴이 넘 크게 나오는 듯! 해리님! 쏴리요~~ 담엔 멀리서 찍을게요.^^
심플님이 혼자서 폼재고.............
뛰어 올랐습니다. 깡충...아니 펄쩍... 좋겠네요. 몸이 가벼워서리.............우...쉬...
두분 옛날로 돌아가신듯 하지요? 디엠님과 카르페님!
우리 그때는 이렇게 잼나게 연애 했었는데.....뭐 이런 느낌!!!
두분 거기서 뭐하시나요...
장군님과 풀순님이 식당 문앞 에어컨 바람을 쏘이고 계시답니다. 그 뒤에는 빛과 사랑님 찬조 출연!
장자님과 무수골님!
장자님께서 지난번 평일 도보 후기 댓글도 달아 주셨는데...감사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글구 무수골님! 주차장에서 제가 사진 찍고 혼자서 못 일어나는거....아무에게도 알리지 마세용!!! 쉿!!!
짱구삼춘님! 황지연못에서 기념 촬영!!! 1호차라서 자주 못 뵈었네요.^^
햇님꽃님도 황지 연못 기념탑 앞에서... 찰칵!!!
아직은 닉이 없으시다고...햇님꽃님 동행분...달님꽃도 좋구요...별님꽃도 좋지 않을까요?ㅋㅋ
뒤에 수백향님과 앞에 형제섬님!
맘에 드시나요? 여러장중 두분이 잘 나온거로 뽑아 올렸는데.......
여행 매니아이신 제이디손님과 사월님! 두분이 즐거운 여행 되셨죠?
머문자리님과 날씬녀님! 산에서 못본 꽃을 이곳 박달재 목각공원에서...참 이쁘시네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금송이님 덕분에 우리는 하나가 되어 하모니카 동요 메들리로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답니다.
찔레꽃님도 마이크 들고 계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 사진은 해리님과 나길님이 한때 껌좀 씹었다는... 그런 컨셉 맞죠?
해리님과 나길님 사이에 이백님!
웃으며 찍어라잉....남들이 보면 우리가 널 괴롭히는 줄 알겠당...뭐 이런 느낌이 드는건........푸하하하......
그러나 이분들은 실제로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들!!!
나길님은 이렇게 오크님 만나 해리님은 쌜리님 만나 착하고 듬직한 아빠가 남편이 되셨답니당!!! ㅋ
많은 분들을 함께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무 그늘이 많아서 핸드폰으로 보시면 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오지 않으니
시간 되실때 PC로 보심 조금 더 나은 사진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횐님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감사합니다.^^
첫댓글 예비앙님 실력 사부님들이 긴장하여야껬지요~
항상 봉사,수고하는 모습 감사 마음 전합니다~
사진사 마다 않고 불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오니 참 반갑구요~
넘 멋지고 좋은길 행복한 걸음! 감사합니다.^^
마지막 컷 참 멋집니다.
나길님과 오크님의 다정한 모습을 통해
어제 저희들의 일정이 행복했음을..
그리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드라마 한편을 본 것처럼 잔잔한 감동을 남겨주네요!!
에비앙언니! 사랑합니다^^(
두분 모습이 참으로 본받을만 하죠. 항상 웃는모습으로 배려하시는 마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분들과 행복한 길을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애시당초 얼굴이 큰걸 우짜겄노... 앙님 잘못이 아이다...ㅠㅠ
ㅋㅋ저도 만만치 않습니다.
언제나 푸근한 미소! 농담도 잘 받아주시는 해리님과 함께한 태백 금대봉! 추억할 만한 곳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컴좀씹은 두남자사이에 모범생은 왜 앉아계신가요?
나길님 품속에 쏙들어가신 오크님 시집잘가셨어요
아니 뭐시라구요 장가잘 드셨다구요
그려그려 둘다 맞소 행복 만땅입니다
모두들 모범생인데......제가 잼나게 쓰느라...농담인줄 다들 아시죠?
날씨도 넘 좋았구요~ 길은 더더욱 좋았지요.
항상 즐거운곳 발도행! 행복합니다.^^
금대봉도 많은 분들이 즐겁게 다녀오셨군요
룸메였던 대견이님도 보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담에 좋은길에서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다..
대견이님 사진이 있으셔서 반가우셨겠네요.
참 예쁜길 잘 걷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재길과 대덕산.
두곳을 친구랑 동행하면서도 둘이 찍은 사진 하나 없어서 감히 한장 부탁드렸더니 이리 잘 찍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의 색상이 제대로네요.....
조금 어두운 것은 하늘빛이 곱고 맑아서 그런 것이지 결코 못찍은 것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그리고 저도 봤습니다...그거!~
감사합니다.
즐겨 보고 갑니다.
푸하하~ 그거~~~ㅋㅋ
제 모습이랍니다. 보고 계셨다니...ㅠㅠ 넘 재밌으셨지요? 담길엔 장자님께도 도움을 청할지도 모른답니다.~~~^^;
사진이 맘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웬지 저도 무척 기쁘고 신납니다.
나길님 사진 많아서 완존 씬나 ㅎㅎㅎ
헤헤~ 몰랐당께요. 누가 그러셔서 그런줄로만 알았죠. 그니까 제 잘못은 아니란거~~~
사진이 맘엔 드셨는지...사진 좋단말 접대용 멘트는 아닌지...가끔 헷갈리지만...그냥 그대로 믿을게요.^^ㅎ.
사진 감사합니다. 닉도 기억 주시고... 담길에서 또 뵐께요
두분이 행복한 나들이가 되셨는지요...
멋진길이 많답니다. 자주 나오시어 함께 하심...^^
에비앙님~ 전 자동으로 맞춰놓고 셔터만 누를 뿐. 사진 기술 같은 거 전~혀 몰라요. 카메라 먼지만 타길래 들고 나와 본 거랍니다.
항상 주위를 밝게 만드시는 그 탁월한 능력. 옆에서 함께 있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ㅋ 저도 큰딸꺼 뒹굴고 있길래 들고 나간것이 계기가 되었지요.하다보니 재미도 있고요~ 이번달부터 기초반 강의 듣고 있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찍사 짬밥 좀 먹었는데요..... 이렇게 회원님들 따라 다니며 사진 찍는 일 쉽지 않음을 잘 압니다.
여러 회원들 모습 담으시랴 고생 너무 하십니다. 해서, 보지는 못했지만 주차장에서 혼자 못 일어나신 것 아닌가요?
빙고! 언제 금대봉 주차장에 와 계셨는지요. 주차장...ㅋ...
찍느라 재미지긴 한데...후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언제쯤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버스 2대에 88명이라 설마......했는데
또~ 닉 명기~ 역시 천재이십니다~
앞으로는 도보 참가자들이 앙님만 졸졸 따라다닐 듯.... 나길님 찍히는걸 보셨으니~^^
택배 아직 못받았는데요...ㅋ
모르면 여쭈면 되는것을...그러니 천재 아니란거 아심시롱...
도보 참가자분들이 저만 졸졸 따라 다니시면 전 이백님 뒤만 졸졸 따라다닐지도...ㅋㅋ
자리를 잘못 잡았는지 저만 새까맣게 타 버렸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것 뿐인듯 한데...
고맙습니다.
그것 뿐 아니었어요. 하나 안어두운거 찾았어요.ㅋㅋ
금대봉길은 1호차 이셔서 자주 못뵈었지요. 이번 목요도보 힘들지 않은길 열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날 반갑게 뵐게요~^^
에비앙님 후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근데....엘리 동행의 닉은 시목입니다.
횐님들이 넘 많으니 실수 나왔네요. 쏴리요~
친구분과 함께 하니 좋으셨죠. 저도 담주엔 친구랑 같이 갑니다.ㅋㅋ
답글이 넘늦어 죄송하구요~ 좋은밤 되세요.^^
이제 여행도보는 앙님 후기를 보아야 마무리가 됩니다.
이쁜사진찍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길에서 다시 뵈어요 ^^*
짱삼님도 좋은길 걸으시고 멋진 풍경에 행복한 시간 되셨지요? 저도 참으로 눈이 호강 했답니다.
저도 또 좋은길에서 짱삼님 뵙길 희망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길이 너무 좋았어요~
나무 그늘이 거의 다였고 시원한 느낌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야생화가 만발하였음 이보다 더 좋을순 없었겠지만...
야생화가 없는 그대로도 굿~~~^^
오늘 밤도 에비앙님덕에 행복해하실 분들이 여러~~~~~분들이 계시네요
물론 저도 당연하구요
에비앙님 칭송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 하지요
나길님과 오크님 사진은 정말 멋집니다.
서로 사랑하고 잘 살아온 부부의 표상처럼 보입니다.
제가 다 흐뭇하고 감동적입니다.
나길님이 그동안 고생하신것 보답받는 것 같아 제가 다 기쁘네요
에비앙님 정말 고마워요
늘 저만 이쁘게 나와서 죄송했는데 ㅋㅋㅋㅋㅋ
나길님과 오크님이 저리 이쁘게 나와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맘평님이 나길님 사진덕에 닉 그대로 맘이 평화로와 지셨군요. 그렇담 제가 더 감사할 일이네요.
제 사진을 보시고 행복해지신 거니까요~
저도 나길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ㅎㅎㅎ 에비앙님!
저는 항상 에비앙님 주위에 있다 이때다 싶은 나타나서 에비앙님을 부르겁니다.
"에비앙님~ 사진 한방 찍어주세용~~" "예쁘게 찍어주세용" 하며 계속 귀찮게 해도 모른척 하지 말고 멋진 사진 부탁해용~~~~
포즈가 참 자연스러운것이 한두번 찍혀본 솜씨가 아니지요. 찍는 저도 흥이 절로 난답니다.
그걸 알면서도 당췌 모델은 되기 싫으니...ㅠㅠ
담길에도 불러만 주세용~ 찰칵!!!
항상 봉사하고 수고하시는 모습에 고마울 뿐입니다~ 어쩜 맛깔스럽게 멘트도 잘 다시는지 드라마를 보는 듯 하네요.
예쁜 사진도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평생 화 한번 안내고 사셨을것 같은 오크님! 맞지요? 그러니 나길님은 무쟈게 행운아 이십니다.
조용조용 우아하신 오크님!...전 발끝도 못따라 가네요.ㅋ
감사합니다.^^
에비앙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여간해선 사진발이 잘 받지 않던데, 덕분에 좋은 사진 하나 얻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 또 좋은 길 함께 하시죠!!
넵!!! 좋은길 함께하여 더 좋은 사진 찍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이번에 눈도장 확실히 찍었으니...
담길에 뵈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사진은 "기술"로 찍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찍는 것이 분명합니다.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눈 맞추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평안한 것이 느껴지는 사진들.
그래서 통제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합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ㅎ
정든길님! 삐삐~경고요~~~ㅋㅋ
저도 정든길님처럼 조신하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가능할런지...담길에 제가 말없이 걷거들랑 정든길님 닮고싶어 따라하는거로...ㅋ^^;
에비앙님^^ 모든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시는 그 재능은 타고난것 맞지요 ?
좋은길위에 산소같은 에비앙님의 웃음에 행복도 배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진 계속 부~~탁해요. ^^*^^
헤헤~ 이제 시작했으니 당분간은 계속 찍겠지만 후기에 대한 부담감이 살짝 오고 있는듯!
문제는 시간인데... 하루가 30시간이면 좋겠네요.ㅋㅋ
다음에도 함께해요~^^
사진 감사해요
무거운 카메라 들고 고생해서 여러사람에게 행복을 전해 주시네요 ~~
저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님들도 수고가 많으시지요. 다들 열정이 넘치셔서 덕분에 추억이 많아집니다.
좋은밤 되세요~^^
모두 대덕산 오르는 줄 알았어요ㅋㅋ 대견이님 하산 하신 줄도 모르고요~~
탑승 차가 달라 휴게소에서 잠시 뵈었네요. 사진 잘 보고, 담아 갑니다~
그렇게 대덕산을 오르신 분들도 계셨군요. 선택을 하라하심 항상 고민이랍니다.
못가본 대덕산 아쉬움만 남기고~~~
감사합니다.^^
으이구...에비앙님 정말 이러실겨...정면사진 딱 한장 나왔는데...그것도 제가 모시고 간 선배님하고....
멘트가 영 맘에 들었어용ㅎㅎㅎ...감사...아마도 에비앙님 아녔으면 "겨슬"이 이번에 금대봉 불참했다고
해도 믿을 뻔 했어요...인증샷 감사합니다...복 받으실겨 ㅋㅋㅋㅋ ~^&^~
헐~그분이 선배님? 말도 안돼요...그럴리가...진짜인지...???
한장 더 있긴한데..담에 드릴수 있음 드릴게요.
근데 진짜로 멘트가 맘에 들긴 한건지요.ㅋ겨슬님!ㅋ 나름 다른닉에 더 꽂히신건 아닌지...ㅎ
담에 저 날씬해지면 그땐 저도 많이 찍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