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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2014.6.15.(일) 금대봉을 다녀오다. (2)
에비앙 추천 0 조회 270 14.06.16 11:2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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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6 11:46

    첫댓글 예비앙님 실력 사부님들이 긴장하여야껬지요~
    항상 봉사,수고하는 모습 감사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4.06.17 12:39

    사진사 마다 않고 불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오니 참 반갑구요~
    넘 멋지고 좋은길 행복한 걸음! 감사합니다.^^

  • 14.06.16 12:23

    마지막 컷 참 멋집니다.
    나길님과 오크님의 다정한 모습을 통해
    어제 저희들의 일정이 행복했음을..
    그리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드라마 한편을 본 것처럼 잔잔한 감동을 남겨주네요!!
    에비앙언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6.17 15:39

    두분 모습이 참으로 본받을만 하죠. 항상 웃는모습으로 배려하시는 마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분들과 행복한 길을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 14.06.16 12:31

    애시당초 얼굴이 큰걸 우짜겄노... 앙님 잘못이 아이다...ㅠㅠ

  • 작성자 14.06.17 22:03

    ㅋㅋ저도 만만치 않습니다.
    언제나 푸근한 미소! 농담도 잘 받아주시는 해리님과 함께한 태백 금대봉! 추억할 만한 곳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4.06.16 12:51

    컴좀씹은 두남자사이에 모범생은 왜 앉아계신가요?
    나길님 품속에 쏙들어가신 오크님 시집잘가셨어요
    아니 뭐시라구요 장가잘 드셨다구요
    그려그려 둘다 맞소 행복 만땅입니다

  • 작성자 14.06.17 15:52

    모두들 모범생인데......제가 잼나게 쓰느라...농담인줄 다들 아시죠?
    날씨도 넘 좋았구요~ 길은 더더욱 좋았지요.
    항상 즐거운곳 발도행! 행복합니다.^^

  • 14.06.16 12:59

    금대봉도 많은 분들이 즐겁게 다녀오셨군요
    룸메였던 대견이님도 보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담에 좋은길에서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다..

  • 작성자 14.06.17 22:02

    대견이님 사진이 있으셔서 반가우셨겠네요.
    참 예쁜길 잘 걷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16 13:26

    선재길과 대덕산.
    두곳을 친구랑 동행하면서도 둘이 찍은 사진 하나 없어서 감히 한장 부탁드렸더니 이리 잘 찍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의 색상이 제대로네요.....
    조금 어두운 것은 하늘빛이 곱고 맑아서 그런 것이지 결코 못찍은 것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그리고 저도 봤습니다...그거!~
    감사합니다.
    즐겨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6.17 22:08

    푸하하~ 그거~~~ㅋㅋ
    제 모습이랍니다. 보고 계셨다니...ㅠㅠ 넘 재밌으셨지요? 담길엔 장자님께도 도움을 청할지도 모른답니다.~~~^^;
    사진이 맘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6 21:40

    웬지 저도 무척 기쁘고 신납니다.
    나길님 사진 많아서 완존 씬나 ㅎㅎㅎ

  • 작성자 14.06.17 22:09

    헤헤~ 몰랐당께요. 누가 그러셔서 그런줄로만 알았죠. 그니까 제 잘못은 아니란거~~~
    사진이 맘엔 드셨는지...사진 좋단말 접대용 멘트는 아닌지...가끔 헷갈리지만...그냥 그대로 믿을게요.^^ㅎ.

  • 14.06.16 15:57

    사진 감사합니다. 닉도 기억 주시고... 담길에서 또 뵐께요

  • 작성자 14.06.17 22:11

    두분이 행복한 나들이가 되셨는지요...
    멋진길이 많답니다. 자주 나오시어 함께 하심...^^

  • 14.06.16 16:35

    에비앙님~ 전 자동으로 맞춰놓고 셔터만 누를 뿐. 사진 기술 같은 거 전~혀 몰라요. 카메라 먼지만 타길래 들고 나와 본 거랍니다.
    항상 주위를 밝게 만드시는 그 탁월한 능력. 옆에서 함께 있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14.06.17 22:14

    ㅋ 저도 큰딸꺼 뒹굴고 있길래 들고 나간것이 계기가 되었지요.하다보니 재미도 있고요~ 이번달부터 기초반 강의 듣고 있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 14.06.16 16:3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찍사 짬밥 좀 먹었는데요..... 이렇게 회원님들 따라 다니며 사진 찍는 일 쉽지 않음을 잘 압니다.
    여러 회원들 모습 담으시랴 고생 너무 하십니다. 해서, 보지는 못했지만 주차장에서 혼자 못 일어나신 것 아닌가요?

  • 작성자 14.06.17 22:18

    빙고! 언제 금대봉 주차장에 와 계셨는지요. 주차장...ㅋ...
    찍느라 재미지긴 한데...후기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언제쯤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16 16:48

    이번엔 버스 2대에 88명이라 설마......했는데
    또~ 닉 명기~ 역시 천재이십니다~
    앞으로는 도보 참가자들이 앙님만 졸졸 따라다닐 듯.... 나길님 찍히는걸 보셨으니~^^

  • 작성자 14.06.17 22:27

    택배 아직 못받았는데요...ㅋ
    모르면 여쭈면 되는것을...그러니 천재 아니란거 아심시롱...
    도보 참가자분들이 저만 졸졸 따라 다니시면 전 이백님 뒤만 졸졸 따라다닐지도...ㅋㅋ

  • 14.06.16 17:12

    자리를 잘못 잡았는지 저만 새까맣게 타 버렸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것 뿐인듯 한데...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6.17 22:29

    그것 뿐 아니었어요. 하나 안어두운거 찾았어요.ㅋㅋ
    금대봉길은 1호차 이셔서 자주 못뵈었지요. 이번 목요도보 힘들지 않은길 열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날 반갑게 뵐게요~^^

  • 14.06.16 17:39

    에비앙님 후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근데....엘리 동행의 닉은 시목입니다.

  • 작성자 14.06.17 22:32

    횐님들이 넘 많으니 실수 나왔네요. 쏴리요~
    친구분과 함께 하니 좋으셨죠. 저도 담주엔 친구랑 같이 갑니다.ㅋㅋ
    답글이 넘늦어 죄송하구요~ 좋은밤 되세요.^^

  • 14.06.16 19:51

    이제 여행도보는 앙님 후기를 보아야 마무리가 됩니다.
    이쁜사진찍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길에서 다시 뵈어요 ^^*

  • 작성자 14.06.17 22:34

    짱삼님도 좋은길 걸으시고 멋진 풍경에 행복한 시간 되셨지요? 저도 참으로 눈이 호강 했답니다.
    저도 또 좋은길에서 짱삼님 뵙길 희망합니다.^^

  • 14.06.16 20:57

    사진 감사합니다. 길이 너무 좋았어요~

  • 작성자 14.06.17 22:44

    나무 그늘이 거의 다였고 시원한 느낌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야생화가 만발하였음 이보다 더 좋을순 없었겠지만...
    야생화가 없는 그대로도 굿~~~^^

  • 14.06.16 21:06

    오늘 밤도 에비앙님덕에 행복해하실 분들이 여러~~~~~분들이 계시네요
    물론 저도 당연하구요
    에비앙님 칭송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 하지요
    나길님과 오크님 사진은 정말 멋집니다.
    서로 사랑하고 잘 살아온 부부의 표상처럼 보입니다.
    제가 다 흐뭇하고 감동적입니다.
    나길님이 그동안 고생하신것 보답받는 것 같아 제가 다 기쁘네요
    에비앙님 정말 고마워요
    늘 저만 이쁘게 나와서 죄송했는데 ㅋㅋㅋㅋㅋ
    나길님과 오크님이 저리 이쁘게 나와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6.17 22:43

    맘평님이 나길님 사진덕에 닉 그대로 맘이 평화로와 지셨군요. 그렇담 제가 더 감사할 일이네요.
    제 사진을 보시고 행복해지신 거니까요~
    저도 나길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 14.06.16 21:17

    ㅎㅎㅎ 에비앙님!
    저는 항상 에비앙님 주위에 있다 이때다 싶은 나타나서 에비앙님을 부르겁니다.
    "에비앙님~ 사진 한방 찍어주세용~~" "예쁘게 찍어주세용" 하며 계속 귀찮게 해도 모른척 하지 말고 멋진 사진 부탁해용~~~~

  • 작성자 14.06.17 22:36

    포즈가 참 자연스러운것이 한두번 찍혀본 솜씨가 아니지요. 찍는 저도 흥이 절로 난답니다.
    그걸 알면서도 당췌 모델은 되기 싫으니...ㅠㅠ
    담길에도 불러만 주세용~ 찰칵!!!

  • 14.06.16 22:37

    항상 봉사하고 수고하시는 모습에 고마울 뿐입니다~ 어쩜 맛깔스럽게 멘트도 잘 다시는지 드라마를 보는 듯 하네요.
    예쁜 사진도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4.06.17 22:48

    평생 화 한번 안내고 사셨을것 같은 오크님! 맞지요? 그러니 나길님은 무쟈게 행운아 이십니다.
    조용조용 우아하신 오크님!...전 발끝도 못따라 가네요.ㅋ
    감사합니다.^^

  • 14.06.16 22:58

    에비앙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여간해선 사진발이 잘 받지 않던데, 덕분에 좋은 사진 하나 얻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 또 좋은 길 함께 하시죠!!

  • 작성자 14.06.17 22:50

    넵!!! 좋은길 함께하여 더 좋은 사진 찍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이번에 눈도장 확실히 찍었으니...
    담길에 뵈어요~^^

  • 14.06.16 23:11

    늘 느끼는 거지만,
    사진은 "기술"로 찍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찍는 것이 분명합니다.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눈 맞추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평안한 것이 느껴지는 사진들.
    그래서 통제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합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ㅎ

  • 작성자 14.06.17 22:54

    정든길님! 삐삐~경고요~~~ㅋㅋ
    저도 정든길님처럼 조신하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가능할런지...담길에 제가 말없이 걷거들랑 정든길님 닮고싶어 따라하는거로...ㅋ^^;

  • 14.06.17 09:06

    에비앙님^^ 모든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시는 그 재능은 타고난것 맞지요 ?
    좋은길위에 산소같은 에비앙님의 웃음에 행복도 배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진 계속 부~~탁해요. ^^*^^

  • 작성자 14.06.17 22:58

    헤헤~ 이제 시작했으니 당분간은 계속 찍겠지만 후기에 대한 부담감이 살짝 오고 있는듯!
    문제는 시간인데... 하루가 30시간이면 좋겠네요.ㅋㅋ
    다음에도 함께해요~^^

  • 14.06.17 11:30

    사진 감사해요
    무거운 카메라 들고 고생해서 여러사람에게 행복을 전해 주시네요 ~~

  • 작성자 14.06.17 23:00

    저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님들도 수고가 많으시지요. 다들 열정이 넘치셔서 덕분에 추억이 많아집니다.
    좋은밤 되세요~^^

  • 14.06.19 12:54

    모두 대덕산 오르는 줄 알았어요ㅋㅋ 대견이님 하산 하신 줄도 모르고요~~
    탑승 차가 달라 휴게소에서 잠시 뵈었네요. 사진 잘 보고, 담아 갑니다~

  • 작성자 14.06.17 23:36

    그렇게 대덕산을 오르신 분들도 계셨군요. 선택을 하라하심 항상 고민이랍니다.
    못가본 대덕산 아쉬움만 남기고~~~
    감사합니다.^^

  • 14.06.18 12:48

    으이구...에비앙님 정말 이러실겨...정면사진 딱 한장 나왔는데...그것도 제가 모시고 간 선배님하고....
    멘트가 영 맘에 들었어용ㅎㅎㅎ...감사...아마도 에비앙님 아녔으면 "겨슬"이 이번에 금대봉 불참했다고
    해도 믿을 뻔 했어요...인증샷 감사합니다...복 받으실겨 ㅋㅋㅋㅋ ~^&^~

  • 작성자 14.06.18 15:13

    헐~그분이 선배님? 말도 안돼요...그럴리가...진짜인지...???
    한장 더 있긴한데..담에 드릴수 있음 드릴게요.
    근데 진짜로 멘트가 맘에 들긴 한건지요.ㅋ겨슬님!ㅋ 나름 다른닉에 더 꽂히신건 아닌지...ㅎ
    담에 저 날씬해지면 그땐 저도 많이 찍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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