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ㅈㅅ을 하는 날이다 ㅈㅅ을 하기 직전에 엄청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당연히 16년간 당했던 고문이 종료되기에 고문이 더 악랄하게 들어오는게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원래 오늘 계획은 오전 중에 자살을 했어야 되는 건데 자살 시간이 지났다. 항상 이 고문의 특징은 내가 계획한 자살 시간을 지나서 여전히 살아 있으면 좀 더 악랄하게 잔인하게 미친 듯이 기다렸다는 듯이 개 같은 살인 고문이 몰아치는데 특히 오늘은 일요일이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더 미친 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저 가해자 개새끼들 정.신.병.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신이 나는 날이지. 왜 ? 가장 고문이 잘 먹히면서 저 개쌔끼들 입장에서 수월한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까 또 아무도 없으니 혼자 사니까 그리고 그동안 내 뇌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얼마나 쉽게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 낫겠어 그러니 얼마든지 지들 세상처럼 아침부터 아니 새벽부터 지금 오전이 지난 오후 12시 12분이 지나도록 아주 악랄하게 끔찍하게 개 같은 살인 고문이 미친 짓이 쏟아지지.
오전에 미친 듯이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에 압이 올라가고 머리는 터질 거 같고 몇 번을 잠에서 깼는지. 몸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겨우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진짜 작정한 듯이 1시간째 미친 듯이 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1시간째 계속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 가래가 계속 나오고 그리고 팔 다리가 앞뒤로 계속 움직이고 팔다리가 계속 원을 그리면서 나선형으로 계속 돌아가고 머리 역시 팽이 돌리듯이 미친 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사실 어제도 인천대공원에 언니들하고 갔을 때 진짜 전신을 팽이 돌리듯이 미친 듯이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그 자리에서 기절할 뻔 했는데 간신히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진짜 죽기 직전의 상황까지 몰고 가는데 정말 잘 버텼거든 근데 오늘도 그 고문 못지않게 오전부터 계속 미친 듯이 이렇게 구리 코일 감듯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으로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요동치게하는데 진짜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고 속도 안 좋고 더군다나 한 보름 전부터는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를 미친 듯이 집중 진동으로 가격시키는데 목 혈관, 즉 경동맥 부분이 계속 미친 듯이 진동하고 조여 오면서 목 졸림 현상이 나타나고 그리고 성대 ,기도부터 입천장 입안 전체가 다 헐게 했는데 특히 입천장 부근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고 있고 잇몸부터 입안이 다 헐어서 양치하기도 굉장히 고통스럽고 그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사이를 계속 진동시키는데 계속 쿡쿡 쑤시고 잇몸도 다 주저앉아서 치아가 길어짐.
계속 귓속에 엄청난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귓속에 수백 마리의 벌레가 기어 다니는 거 같고 머릿속도 관통을 해 가지고 전자기장이 머릿속을 휘저으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수천 마리 벌레가 머릿속에서 기어 다닌 듯 다니는 듯한 그런 끔찍한 느낌의 고문이 계속 가해지는데 두피도 굉장히 가렵고 머릿속에서 그 전기가 감전된 듯한 더러운 느낌과 함께 머리가 계속 가스 폭발할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고 머릿속도 지금 쓰라리는데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끔찍한 고문임.
고문받은 지16년째 좀 있으면 17년 차 접어드는데 진짜 자살 말고는 답이 없다. 이 고문은!
오후 8시부터 방송대 녹음 숙제하려고 했는데 급 배가 아프게 하더니 설사하게 함.
본격적으로 오후 8시 20분부터 녹음하려고 하는데 녹음 시작 버튼 누르고 몇 문장 읽지도 않았는데 미친년처럼 계속 웃게 해서 녹음을 계속 못 하게 방해하는데 14차례 시도할 때까지 매번 문장 녹음하는 중간에 미친년처럼 웃게 해서 녹음 못 함. 14번을 이런 식으로 방해.
그리고 15번째부터 18번째까지 시도할 때는 호흡곤란을 일으켜서 숨이 차게 하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읽던 단어에 고음이 섞여 들어가고 녹음하는 중간중간 고문이 세게 들어와서 목이 계속 조여오고 메어오고, 발음이 꼬이게 함.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2분 15초 짜리 녹음을 하는데 100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읽기 음성 녹음을 못 하고 있음.
오후 8시부터 4시간째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이 메어오고 조여오고, 목졸림이 굉장히 심함.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하고 후두엽, 정수리 그리고 이마엽을 굉장히 심하게 압박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머리가 계속 하루종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11시부터 생식기가 조여오고, 분비물이 나오고 악취가 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게 함.
귀고막도 하루종일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하는데 수백마리의 벌레가 귓속을 가득 채운 듯한 통증이 있음.
하루 종일 미친 급으로 걔 살인 고문이 쏟아지는데 가해자 개새끼들 대가리에는 절대 쏠 수 없는, 절대 보낼 수 없는 주파수를 24시간 퍼붓는데 머리 골이 전신과 함께 팽이 돌리듯이 돌아가고 그리고 그네 태우듯이 엄청난 파동이 머리 뒤통수부터 엄청나게 날리는데 머리 뒤통수에 총 맞은 것처럼 계속 통증이 있고 머리가 계속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거나 그네처럼 앞뒤로 계속 움직이거나 아니면 시계추처럼 좌우로 미친 듯이 움직이거나 하면서 그 미친 파동에 계속 끌려가는데 두피 가죽 벗겨질 것 같음.
하루종일 귀고막은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뒤통수와 머리 정수리는 징을 박거나 못을 박은 것처럼 고통스럽고 복부는 계속 터질 것 같고 소화는 안 되고 계속 하루 종일 개살인 고문을 퍼붓고 있음.
저 살인자 개새끼들! 지네 대가리에는 절대 보낼 수 없는, 지네 대가리에다가는 절대 공격하지 않을 엄청난 살인 공격을 계속 퍼붓는데 머리 공격이 너무나도 극심하다 보니 언어 장애가 심하고 시각장애도 심하고 특히 언어 장애와 운동장애에 계속 시달리고 있고 지금 몸 상태도 계속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신이 염증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