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정보통신(149940)
최근 박근혜 차기정부 ict 주요 정책으로 m2m (사물지능통신) 내세움
모다정보통신은 m2m 국내표준 및 국제표준을 이끌고 있는 업체
정부 국책과제로 65억을 지원받아 m2m 표준 개발 주기관임 (부기관이 삼성전자 lg전자 kt등)
20212년 세계최초 국제표준 m2m 모듈 개발 완료
최근 2012년 11월 정부는 m2m기본료를 2천원에서 30원으로 낮춰 보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통신사도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출시해 m2m 보급이 가능하게 인프라 조성이 완료 되었음
거기에 삼성 전자가 올해 가전제품에 m2m을 적용 할 것이라고 하였고
삼성 sds 가 빅데이터(m2m)을 올해 메가트렌드 1위로 꼽았음
2013년 부터 m2m이 상용화 되면 2020년까지 300억개의 가전제품이 m2m으로 연결될것임
이는 인터넷 이후 가장 획기적인 일이며 세계표준화를 주도하고 세계표준 m2m tte 모듈을 최초 개발한
모다정보통신이 최대 수혜를 입을것으로 보임
또한 모다정보통신 이종희대표자는 박근혜 당선인과 서강대 정보공학과 동문이며 KT 이상훈사장의 친형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10412481149122&nvr=Y
박근혜 차기 정부 ict 주요 정책으로 m2m(사물지능통신) 내세워
http://www.ebuzz.co.kr/news/news/2681239_1878.html
M2M이 온다…차세대 노다지 '사물지능통신'
2020년까지 300억 개에 이르는 M2M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돼 IT 시장에 큰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텔레비전·냉장고·세탁기 등 가전부터 자동판매기·현금인출기·자동차·건강정보를 수집하는 헬스케어 장치, 가스·전기·
수도 검침기, 온도·습도 조절기까지 M2M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기기는 무궁무진하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66
ETRI·TTA·KWISA, 12월 3일 ’M2M이 온다’ 주제 컨퍼런스 개최
TTA를 주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모다정보통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웹싱크, 전자부품협회, 인텔리코드 등이 원M2M에 참여하고 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2609303921705&nvr=Y
삼성전자, 29일 '갤럭시 카메라' 발표...통신 3사 LTE로 출시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1250
삼성전자, “모든 가전제품에 M2M 적용될 것”
또한 금일 큰 호재 발생
1조 5천억 국가 재난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
현재 유럽 표준(테트라) 방식에서는 리노스가, 와이브로 방식에서는 KT가 사업자로 선정돼 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210/e2012102217003592480.htm
재난망 예타 선정
http://www.etnews.com/news/telecom/network/2701854_1436.html
즉
kt-모다정보통신(와이브로)
리노스-모토로라(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