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마음의 천국으로 향해 가는 길입니다
마음의 통로에는
여러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숱한 세월 속에서
조잘거리며 놀던 친구들이 멀어지고
내 마음은
말없는 침묵의 친구를 찾아 갑니다
비록 오고 가는 말은 없지만
느낌의 왕래는 나를 깨웁니다
미처 알지 못 한 것들을 속삭여 줍니다
큰소리 내어 웃지 않아도
미소 한 모금으로 행복 합니다
삶은 알아 가는 깨닫아 가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어제는 친구가 있어 즐거웠다면
오늘은 독서하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베란다에 찻집을 꾸며 놓고
나무와 꽃들의 정원에 앉아
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도 좋습니다
요즘은 조용 조용 평온하게 살아가는
나만의 천국을 자주 만납니다
마음의 천국으로 가는 길 / 사랑빛 김 경빈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