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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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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2. 대천항 수산시장 마트 점심 (2024.04.27)
유근. 추천 0 조회 141 24.04.29 17:4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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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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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뫼너머
    24.04.29 19:05

    첫댓글 옛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쥬
    대천 수산 시장에서 신선하고 맛 있는 회로 입도 즐거웠고 배도 즐거웠고 분위기마저 즐거웠던 우정 여행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남을것 같네유
    작가 활동 하시느라고 유근 깐부 고생 하셨슈.

  • 유근.
    작성자 24.05.02 11:32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보람 있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지 인
    24.04.29 19:17

    아쿠 선배님(꾸벅)
    사진봉사 너무 고생 하셧습니다

    복사를 많이 해간답니다...
    엘범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원본보기
  • 유근.
    작성자 24.05.02 11:33

    감사합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소연.
    24.04.29 20:23

    저는 어디를 이리 바삐 가고있는지?
    식당으로 먼저 달려 갔답니다

    원본보기
  • 유근.
    작성자 24.05.02 11:34

    감사합니다.
    총무가 바쁘지 않으면
    우리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지요.
    고생 많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아르미
    24.04.30 08:16

    맨뒷자리에 앉았더니 내리는것도
    마지막이라 앞에 친구들이
    짐들을 다 들고갔네요 저 많은 술이 어디로 ㅎㅎ
    시간이 늦어서 해변길은 가지도 못하고 도착하자마자 식사부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일단 배부터 채우고
    맛나게 드셨나요

  • 유근.
    작성자 24.05.02 11:35

    감사합니다.
    먹거리를 많이 준비하느라 고생했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넷클로버
    24.04.30 09:26

    그 많은 추억거리 사진들을
    조목조목 올려 주시느라
    수고로움도 더 할텐데
    우리는 열심히 포즈잡고
    찍히기만 하고 ...
    선배님은 애 많이 쓰시고요
    늘 감사한 마음 이예요

  • 유근.
    작성자 24.05.02 11:36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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