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20194555055
송해의 아내 故(고) 석옥이 여사는 20일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83세. 강남세브란스 장례식장 2호실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상주는 송숙경 씨다.
최근 독감으로 입원했던 송해는 퇴원한 당일 아내의 비보 소식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와 유족들은 비통함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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