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고운 날 - 세영 박 광 호 - 꽃들의 이름도 다르고 빛깔도 다양하지만 한곳에 어울리니 모두가 아름답고 보는 이에게도 행복을 안겨 준다 이 세상에도 다양한 인종과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봄꽃들처럼 함께 어울리고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울까 세상을 내려보는 하나님도 한가지 꽃보다는 여러 꽃들을 즐기시겠지
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세영 박광호
첫댓글 도진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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