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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2월14일 금요일 발렌타인데이
박희정 추천 0 조회 249 25.02.14 00: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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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4 02:50

    첫댓글 여친님들 사랑하는 남친에게 쵸컬릿 마니 선물하시길~~~
    남친에게 3월 14 일에 선물 마니 받지요

  • 작성자 25.02.14 21:32

    맞아요 가는 정이 있으면 분명 오늘 정이 있을꺼니까요 ㅎㅎㅎㅎㅎ

  • 25.02.14 06:15

    오늘도
    해피데이 ~

  • 작성자 25.02.14 21:32

    편안한 밤이 되세요^^

  • 25.02.14 06:36

    가는 세월 잡지못해
    마음이 답답 해지면
    민들레 솜털 씨앗되어
    후우불면
    입김타고
    멀리 멀리 날아보려네
    몸이 불편해
    거동이 힘들어지면
    힌구름 한조각 떼어내
    방석만들어 마음만이라도
    방석타고 푸른 창공
    날아보아요
    초콜렛 선물 받아본적 없는
    구닥다리 할배
    우짜면 좋다요

  • 작성자 25.02.14 21:33

    그닥다리 할배가 아니신 신식 노신사이신 선배님
    무슨 엄살을 그리 하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5.02.14 06:39

    회장님은 쵸콜렛 몇 개 받을 것 같으오?ㅎㅎ

  • 작성자 25.02.14 21:34

    현재까지 항개도 못받았어요 흑~~슿포라~~

  • 25.02.14 07:21

    그옛날...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
    초콜렛 🍫 에 걸려 넘어질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아~ 옛날이여~~~

  • 작성자 25.02.14 21:34

    우와 진짜 부럽네 난 몇번 없는데
    친구는 부럽다 부라워~~

  • 25.02.14 07:24

    세월이 참 빨리간다.
    2월도 벌써 중순이고 보니까
    아~~ 어찌하리오
    건강하게 살아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2.14 21:35

    얼굴 함 보입시더 ㅎㅎㅎㅎㅎㅎ

  • 25.02.14 08:24

    2월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4 21:35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02.14 09:54


    깜놀이야!!
    오늘새벽이 내일이었다면,기차 놓칠뻔~^

    새벽에 눈을 떠
    조금만 더 쿨쿨했더니
    아침 8시!!

    오늘새벽 4시에 눈뜨면
    일어나서 움직여야
    집에서 5시 출발~~

    무슨데이 인줄 모르고 살기에
    내는 모르쇠!!^^

    오늘도 해피데이 되세요!!!

  • 작성자 25.02.14 21:36

    7시 기차라면서 뭔 5시에 출발이니?

  • 25.02.14 10:12

    "유미 에브리씽 투미 "
    닐 세다카의
    절절한 노래가 감미롭습니다 구청봉사, 매월 월례회의 갑니다
    우리 얼굴보는날 내일이네요
    부산팀 3분들 먼길 잘 오시옵고....
    닭띠, 우리님들 내일 반갑게 만나기요

  • 작성자 25.02.14 21:36

    잘하시는 행동이십니다
    봉사야 말로 가장 기쁜 일이랍니다

  • 25.02.14 10:34

    따스한 봄기운이
    어느새 옷깃을 여
    며 주네요
    익어가는 세월 겸손과 배려속에
    아름다운 환경 꾸
    미며 즐겁고 활기찬 삶의 함께
    매진합시다

  • 작성자 25.02.14 21:37

    내일 뵙고 반가운 인사나눌께요

  • 25.02.14 10:42

    평생 이런날 저런날 초코렛이나
    사탕같은걸 주고 받아 본적이 없으니 .... ㅎㅎ
    그래도 우리 닭방 여친들이 주면.
    아주 감사히 받을것인데..ㅎ
    그건 그렇고~~~
    가즈아~~~~
    우이동으로~~


  • 작성자 25.02.14 21:37

    ㅎㅎㅎㅎㅎㅎㅎ
    믿어도 되나요 하며 노래를 불러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 25.02.14 11:03

    어제는 조카딸내미가
    빼빼로를 사와서 하는말이
    내일 즉 오늘 큰엄마랑 나누워 먹으랬는데
    어젯밤에 먹을만해서 다 먹었네요.
    사다가준놈 보람도없이~~ㅎ

  • 작성자 25.02.14 21:38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받으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5.02.14 15:36

    발렌타이 데이~
    화이트 데이~
    8학년 되가꼬 초코렛 .사탕 받은분은
    가문의 영광?
    우리 회장님은 꼭 가문을 빛낼분으로
    초코렛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소서

  • 작성자 25.02.14 21:38

    아~~빈수례가 요란하다는 말이
    실감 나는 오늘이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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