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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록 실중어요(室中語要) 43. 모든 사물(事物)에서 나를 알아내고
["모든 사물(事物)에서 나를 알아내고 시끄러운 시장에서 천자(天子)를 알아보라" 하신협산(夾山)스님의 말씀을 들려주고는
다시 한마디 하셨다.]
이렇게 하산 형산스님의 향상일구(向上一句)를 인용하여 던져셨다.
협산스님에 대하여는 먼저번 단락에서 소개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빕니다. 여기서 인용한 향상일구를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모든 사물(事物)에서 나를 알아내고”는 대경(對境)을 말씀한 것입니다. 천상천하(天上天下) 산하대지(山河對地) 비금조수(飛禽鳥獸) 초목총림(草木叢林)등을 다 들어 나를 상대하여 그 형상을 드러낸 것이니 이 모든 것을 드러남을 알아차리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이 주인공이니 이 주인공이 있어 대경이 있는 것이며 대경이 있으니 이 주인공이 있는 것입니다.
이 한 물건이 그대로 우주의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이고 산천대천이 주인공이 있어 상대성으로 쌍차쌍조(雙遮雙照)하니 차조동시(遮照同詩)라 이 쌍대가 함께 함으로 법도 생기는 것이고 우리의 행주좌와(行住坐臥) 어묵동정(語默動靜) 일체시(一切時)와 일체처(一切處)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재법은 다 이 상대성이 함께 하지 않으면 그 어떤 법(法)도 일어날 수도 사라질 수도 없이 찰라간에 빛이라는 빛그림자에 의하여 함께 있어야만 형상을 드러내니 이 형상은 무엇일까?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주인공을 참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와 대경이 상대법이 되어 언제나 함께 할 때에만이 형상이다 공이다 색이다라고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이렇습니다.
“시끄러운 시장에서 천자(天子)를 알아보라”라고 하신 것은 시끌벅적거리는 시장에서는 혼돈 그 자체일 것이다. 물건을 파는사람 구경하는 사람 사는사람 흥정과 속임수 등 수많은 갈래의 형상이 나타나지만 그 근본은 구중궁권의 왕의 위엄이나 널고 높은 건물이나 호위하는 군졸들과 고관대작들이 왕을 보필하여 세상에서 제일 높고 제일 화려하며 엄숙한 궁궐의 왕의 생활형상을 한 번 떠 올려 보라는 것입니다. 이 풍경이 같습니까 틀립니까? 형상으로 본다면 다 틀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형상이란 것이 실체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온으로 받아들여 생겨난 형상을 사실 그 실체가 없습니다. 오온개공도(五蘊皆空道)라 하였듯이 이 색 수상행식도 역시 공하다고 하였듯이 일체 일으나는 형상은 다 내 마음이 그려내는 것이니 이것역시 내 마음의 환화공신(幻化空身)이 듯이 일체가 개공인데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드란 말입니까 다 내 마음이 한 생각일어킴이 형상이니 그러니 마음의 주와 객은 드러나지만 형상은 다 허망한 것임을 표현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과정은 오직 연기법에 의하여 이루어 지는 것을 알고 이 이 연기법이 일으남을 통하여 그 대경의 성품을 알아차리는 것이 직지인심(直旨人心)이면 견성성불(見性成佛)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음일 뿐인 것입니다.
그렇게 협산스님의 향상일구를 들어 보이시고는 이렇게 말후구를 날립니다.
["한 티끌 일자마다 온 주리를 다 받아들인다.“]라고 하시면서 향상일구를 앞의 협산스님의 향상일구를 제시하고는 향상일로(向上一路)로 마감을 하십니다.
이 운문선사의 향상일로(向上一路)는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한 티끌 일자마다 온 주리를 다 받아들인다.“]라는 것은 ”한 티끌일자마다“라는 것은 오직 모든 색은 그 고정된 실체가 있느냐 하면은 없다는 것입니다. 작은 티끌을 부처님은 미진(微塵)이라고 하였습니다. 영산당시에는 물질을 보고 바위를 깨면 돌이되고 돌을 개면 모래가 되고 모래를 깨면 흙이 되고 다시 흙이 모이고 다져지면 돌이되는 현상을 알았겟지만 물질은 나누고 나누면 세포가 되고 세포를 나누면 분자가 되고 분자를 나누면 원자가 되고 원자를 나누면 양자가 된다는 과학이 발달된 시절이 아닌데 어찌 이 원리를 알아 내였을까요 이것이 반야 지혜인 것입니다.
부처님의 반야지혜는 지금 다 과학이 접근하여 양자이론을 알아차려 온 우주는 다 공이라고 하는 것이 증명이 되었듯이 실체적 진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형상이 없는 진공에서 어떻게 색이 생기며 색이 또 흩어져 공이 되는지를 색즉시공 공즉시색도 또한 밝혀 내였습니다.
그러나 형상도 없고 흔적도 없고 공도 아니요 색도 아닌 마음이 어떻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지에 대하여는 과학이 아직 접근이 안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마음이 어떻게 그 물질이나 허공의 성품까지 알아차리는 이 진공묘유(眞空妙有)에는 접근이 불가합니다.
불교는 오직 진공묘유(眞空妙有)를 일으키는 이 한 마음의 작용과 형상을 체상용(體相用)으로 나누어 설파하는 것이 바로 불교인 것입니다. 그러니 조그마한 미진이 온 주리를 다 받아 들인다라는 것은 의상대사의 법성계에서 말씀하신 일미진중 함시방(一微塵中含時方)을 표현한 말입니다.
우리가 마음공부라는 수행을 함에는 오직 마음의 성품을 깨달아야만 성불의 길을 갈수 있는 것처럼 오늘은 의상대사의 법성계를 소개 하는 것으로 법문을 대신하겠습니다.
의상대사의 법성게(法性偈)
의상대사는 신라의 대표적인 고승으로, 화엄종을 창시하였으며 부석사와 화엄사 같은 유명 사찰을 세운 분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 황복사에 출가하여 불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원효와 함께 중국으로 유학길에 올랐으나, 요동 지방에서 고구려 군에게 잡혀 고생을 하기도 하였고, 그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지엄 스님에게 화엄경을 배웠다. 의상대사는 무려 8년 동안 스승 밑에서 공부하면서 화엄경의 깊은 뜻을 깨달았다. 지엄 스님은 의상대사가 해동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을 미리 예언했다고 전해진다.
676년 문무왕의 명으로 영주 부석사를 창건한 뒤, 의상대사는 본격적으로 화엄종을 세우기 시작했다. 화엄종은 우주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법계연기, 즉, ‘모든 것이 하나이고, 하나가 곧 모든 것이다’라는 사상을 중심으로 하는 종파다. 쉽게 말하면 세상 모든 것은 서로 의지하고 연결되어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화엄종의 요체다.
의상대사는 화엄 사상의 요체를 표현한 법성게(法性偈)를 지었다. 법성이란 모든 존재와 현상의 성품을 뜻하고 게(偈)란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의 글귀를 말한다. 그의 법성게는 화엄 사상의 핵심인 법계연기(法界緣起)인 우주의 모든 현상이 함께 의존하며 발생하여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비추면서 끊임없이 교류하고 융합한다는 관점과와 상즉상입(相卽相入)이라 모든 존재가 서로 융합·일체화되어 장애 없이 하나로 통하는 관계의 관계를 7언 30구, 총 210자로 요약한 게송이다. 이 게송은 의상대사의 대표적인 사상적 결론이자, 화엄종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로 여겨진다.
법성게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시작하며, 화엄의 진리를 선언한 글귀다.
法性圓融 無二相(법성원융 무이상) 법성(法性), 즉 진리의 성품은 원만하게 융합되어 있어, 두 가지 모습[二相]으로 나뉘지 않는다. 모든 존재가 하나로 통일된 절대 진리임을 선언한 것이다.
諸法不動 本來寂(제법부동 본래적) 모든 존재[諸法]는 인연 따라 생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본질은 움직이지 않고 본래부터 고요하다. 만법의 공(空)함을 설파한 것이다.
無名無相 絶一切(무명무상 절일체) 진리는 이름도 없고 모습도 없어, 모든 분별이 끊어진 자리이다. 크다 작다, 좋다 나쁘다 등의 이분법은 없다는 것이다.
證智所知 非餘他(증지소지 비여타) 이 진리는 스스로 깨달은 지혜[證智]만이 알 수 있는 것 이지, 다른 어떤 것으로는 알 수 없다.
眞性甚深 極微妙(진성심심 극미묘) 참 성품은 한없이 깊으며 지극히 신비롭고 묘하여,
不守自性 隨緣成(불수자성 수연성) 자신의 성품 즉 본질(실체)이란 본래 없는 것이니 집착하지 말라. 인연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라.
一中一切 多中一(일중일체 다중일) 하나 속에 전체가 있고, 전체 속에 하나가 있다. 상즉상입 의 관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구절이다.
일즉일체 다즉일(一卽一切 多卽一) 하나가 곧 일체이고 일체가 곧 하나라는 뜻이다. 이는 모 든 현상(事)은 진리의 본체(理)와 하나이며, 하나의 작은 티끌 속에 시방세계 (十方世界 온 우주)가 모두 들어 있다는 사상을 나타낸다.
一微塵中 含十方(일미진중 함시방) 작은 티끌이 시방세계를 머금고 있으며,
一切塵中 亦如是(일체진중 역여시) 모든 낱낱 티끌이 모두 또한 이와 같도다.
無量遠劫 卽一念(무량원겁 즉일념) 한없는 긴 시간도 나의 한 생각에서 비롯되니,
一念卽是 無量劫(일념즉시 무량겁) 내 생각이 곧 끝없는 긴 시간이로다.
九世十世 互相卽(구세십세 호상즉) 구세 십세 세월도 마찬가지로 서로 함께 맞닿아 있다. 곧 과거 현재 미래도 한 가닥으로 어우러져 있다는 것이다.
仍不雜亂 隔別成(잉불잡란 격별성) 삼라만상 모든 것이 혼란 없이 질서 정연하게 각자가 인 연 따라 이루어졌네.
初發心時 便正覺(초발심시 변정각) 처음 깨달음을 향해 마음을 낸 그 순간이 곧바로 바른 깨 달음(正覺)을 이룬 때다.
生死涅槃 常共和(생사열반 상공화) 생사와 열반(涅槃 깨달음의 경지)이 서로 항상 조화하여 함 께 한다. 곧 중생계와 부처의 경지가 둘이 아님을 설파한 것이다.
理事冥然 無分別(이사명연 무분별) 진리와 현상(현실 세계)이 그윽하여 분별이 필요없나니,
十佛普賢 大人境(십불보현 대인경) 시방세계 모든 부처님과 선각자들은 깨침을 선물하는 존 재자로 나투시느니라.
能仁海印 三昧中(능인해인 삼매중) 바다처럼 두루 펼쳐진 부처님의 진리는 고요한 선정 가운 데 머물면서도,
繁出如意 不思議(번출여의 불사의) 끊임없이 자유자재로 현현하시니 생각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느니라.
雨寶益生 滿虛空(우보익생 만허공) 중생을 이롭게 하는 보배와 같은 비가 일체 허공에 가득 하여,
衆生隨器 得利益(중생수기 득이익) 중생들은 자기 근기 따라 유익함을 얻느니라.
是故行者 還本際(시고행자 환본제) 이런고로 수행인은 근본 자리로 돌아가,
叵息妄想 必不得(파식망상 필부득) 망상을 잠재우지 않으면 깨달아 얻지 못할 것이라.
無緣善巧 捉如意(무연선교 착여의) 별다른 방법에 의지하지 않고도 부처님의 참뜻을 깨치게 되리니,
歸家隨分 得資糧(귀가수분 득자량) 근본 자리로 돌아가 근기대로 증득케 되나니라.
以多羅尼 無盡寶(이다라니 무진보) 한량없이 보배로운 이 진언이
莊嚴法界 實寶殿(장엄법계 실보전) 우주법계에 가득 채워져 곳곳이 보배 궁전이라.
窮坐實際 中道床(궁좌실제 중도상) 가없는 깨달음의 한가운데에 계시나니,
舊來不動 名爲佛(구래부동 명위불) 언제나 변함없는, 그 이름이 부처라 하나니라.
법성게는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궁극적으로 모든 존재가 서로 융합하여 원만하게 조화를 이루는 원융무애(圓融無碍)한 화엄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법성게는 글의 구조상 전체적으로 원을 그리듯 처음과 끝이 이어져 완전한 조화와 통일을 상징한다.
의상대사는 또한 그의 법성게를 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라는 도표로 남겼다. 이것은 화엄경의 복잡한 가르침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것이다. 화엄일승법계도는 법성게의 210자 게송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도인(圖印) 형태로 배열한 도표이다. 흔히 법계도, 해인도(海印圖)라고도 불린다. 법계도의 게송은 중앙에서 ‘법(法)’자로 시작해서 다시 중앙에서 ‘불(佛)’ 자로 맺고 있다. 670년 7월 중국 지상사(至相寺)에서 저술한 화엄 사상의 요지를 그린 것이다.
화엄일승법계도에는 저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이 책 끝에 “인연으로 생겨나는 일체의 모든 것에는 주인이 따로 있지 않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저자명을 기록하지 않는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였을 뿐이다.
이로 인하여 뒷날 이 책의 저자를 당나라의 지엄 혹은 현수 또는 진숭이라고 하는 등의 설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려의 균여는 그의 “일승법계도원통기(一乘法界圖圓通記)”에서 이 법계도의 저자가 의상임을 밝히고 있다.
화엄일승법계도는 법성게의 심오한 화엄 사상을 도표화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진리를 더욱 쉽게 깨닫도록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도표 자체가 한가운데의 법(法) 자에서 왼편으로 나아가 마지막에는 불(佛) 자로 돌아오는 깨달음의 과정을 상징한다. 아래의 표가 화엄일승법계도이다.
이 법계도는 삼종세간(三種世間)을 상징한다고 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세간은 일반적으로 3가지로 구분되는데, 이를 삼종세간이라고 하며, 세간(世間)의 세는 시간, 간은 공간을 의미한다. 화엄종에서는 기세간(器世間), 중생세간(衆生世間), 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의 세 가지 세간을 말한다. 기세간이란 유정(有情)들이 거주하는 산하대지 등의 자연이 포함된 세계이고, 중생세간은 부처님을 제외한 모든 중생이 있는 세계이며, 지정각세간은 모든 부처님이 있는 세계를 가리킨다.
그런데 이 법계도를 그린 백지는 자연 세계인 기세간을 나타내고, 검은 글자는 중생 세계인 중생세간을, 그리고 행을 나눈 붉은 선은 깨달음의 세계인 지정각세간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 세 요소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도표 안에 원융하게 어우러져, 모든 것이 상호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서 보듯 의상대사는 이 법계도를 통해 일승(一乘) 즉 모든 중생이 단 하나의 길을 통해 궁극적인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는 화엄의 가르침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지금 합천 해인사, 김천 직지사, 영광 불갑사, 인천 약사사에서는 이 화엄일승법계도를 마당에 조성하여 모시고 있다.
사족으로, 의상대사의 신심을 나타내는 ‘의상대사를 사랑한 선묘(善妙) 낭자’의 전설을 덧붙인다.
젊은 유학승으로 당나라 유학길에 오른 의상은 그곳에서 마음씨 곱고 총명한 낭자 선묘를 만났다. 선묘는 매일 같이 의상을 도우며, 그의 수행길을 지켜보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눈빛에는 세속의 사랑과 깨달음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애틋함이 스며들었다. 그러나 의상은 수행자의 길을 택했기에 그 사랑을 받아줄 수가 없었다.
그의 배가 신라로 떠나는 날 선묘는 그를 배웅하며 “다음 생애에는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리라” 속삭였다. 의상의 배가 멀어지자, 선묘는 그를 따라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녀의 혼은 용으로 변해 거센 파도를 잠재우고, 의상의 배를 끝까지 지켜 신라 땅에 무사히 닿게 했다.
의상이 봉황산에서 절을 세우려 하자 이를 방해하는 도적 무리를, 선묘가 큰 바위로 변해 공중에 떠 위협해 물리쳤다. 부석사(浮石寺)란 이름도, ‘공중에 뜬 바위’ 곧 부석에서 유래했다.
이 설화는 송대 “송고승전”과 일본 “화엄연기”에 기록되어 전승된다. 부석사의 무량수전 북서쪽에 선묘를 모신 선묘각이 있으며, 내부에는 선묘의 영정이 걸려 있다. 무량수전 앞마당에는 선묘용이 석룡의 형태로 묻혀 있다고 전한다. 무량수전 뒤의 큰 바위가 선묘가 띄운 ‘부석’으로 전하며, 지금도 떠 있다고도 한다.
라는 전설같이 전해 오는 것을 보면은 이 현묘함은 무엇이 이렇게 천변만화를 그려 내는가 오직 유식(唯識) 마음일 뿐인 것입니다.
성불인연 맺으소서 옴 바아라 믹~~!!!!!!!!!!
조사선(祖師禪) 운문록(雲門錄)을 들어시어
인연성불(因緣成佛) 하시어서 붓다(佛陀) 같이 살아가소!
일승법문을 시절인연삼아 인연성불 하옵시고 대원성취 하옵소서 !
원오선원 명상쉼터 천안시 두정동 611_1번지 5층(041)551 8546
무명 납승 원오선사 010 8748 6006 옴~바아라 믹!!!_()_
탁발성원 보시구좌 농협 351 1042 1598 93 대한불교 정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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