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에서 문둥병자를 고치는 삼적사 대사님의 아들이 상화라고 있었는데
어릴때 문둥병자한테 잡아먹혀서 죽은게 맞죠?
그런데 어른이되서 허준의 밑에서 다시 일을하는거같은데
어떻게 된거죠?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좀^^
첫댓글 죽은게 아니라 문둥병에 걸릴걸로알고있는데..
삼적사 대사님이 자식이 둘 아니였나요? 아니면 상화가 양자이거나...
첫댓글 죽은게 아니라 문둥병에 걸릴걸로알고있는데..
삼적사 대사님이 자식이 둘 아니였나요? 아니면 상화가 양자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