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루먼 쇼 힐링보단 약간 삶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야 결말 부분에 괜히 나도 울컥함ㅠㅠㅠ
2. 케빈에 대하여 지금까지 많은 사회에서 모성애를 '여자가 가지는 선천적인 기질'마냥 당연시 여겨왔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조금 달라질걸,, 부모님과 함께 오손도손 보기 좋은 영화😌
3. 내니맥피 일단 아기들이 너무 귀엽고,, 처음엔 웃으면서 보지만 뒤로 갈수록 감동적이야
4. 킬링 디어 이게 포스터만 이렇지 내용은 진짜 힐링물인데ㅠㅠ.. 포스터가 이런식으로 뽑힌 게 안타까울 정도로 마음이 치유되는 영화야
5. 인턴 감동, 코미디 모두 잡은 영화,, 넷플릭스에 있을 거 같아서 찾아봤는데 없음 ㅈㅍ.. 지금은 있나? 암튼 좋아
6. 라이엇 클럽 포스터에 있는 소년들아,, 웃어야지 왜 이렇게 인상을 팍 쓰고 있어,,, 떼잉 암튼 매혹적인 하이틴 영화임 ㅋㅋㅋㅋ 깔깔 웃으면서 봤다
7. 너를 사랑 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웅 앵 웅 히스레저가 cant take my eyes of you 부르면서 존나게 폴짝폴짝 뛰댕기는 씬이 여기서 나옴 이거 추천이 많아서 넣긴했는데 좀 구시대적임 주인공 성릠 존멋인디..... 성님이었는데요...진짜... 페미니스트 길들이기 같은 영화임,, 여주인공 당당 봊멋 캐릭터얐는디..
첫댓글 8 진짜 낭만적이야~ 아내와 남편이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도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좋았어^^
9 진짜 하...... 주인공 넘 귀여워서 눈물 난다니까... 진짜 감동 느끼고 싶으면 새벽에 불끄고 봐 진짜 눈물 질질이야 ㅜㅜ 이거보고 거의 일주일 동안 여운 남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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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헷갈리네
1 9 ㄹㅇ
어..? 내리다가 킬링디어보고 내가 잘못봤나했네 나를 찾아줘돜ㅋㅋㅋ
킬링디어 포스터 밑부분은 일부러 가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안 본 영화는 진짜 헷갈리잖아 라이엇클럽 저게 힐링이야? ㄹㅇ? 무섭진 않을 거 같은데
인턴 진짜 좋아함 난...
인턴 ㄹ우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ㅌ뭔가 이상한데
오펀 포스터가 이미 힐링
아 나를 찾아줘 존나 포스터에 스릴러 적혀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9번 왜 안나오나했다!!하루종일 뭉클한 여운 느끼고싶음 꼭봐라 인생영화될테니까 ㅠㅠ 여주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 점점 늘어
스파이가 있다!!!
미친자야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펀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ㅌㅋㅌㅌㅌㅌㅋㅋ쉬ㅣ벌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깜짝놀랬내
와 ヲヲヲ 오펀 몰랐으면 걍 속을 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