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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속의40-50
 
 
 
카페 게시글
사진관/회원촬영 8월의 남해여행
칸타타 추천 0 조회 54 08.08.18 02:4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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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8 04:15

    첫댓글 그림같은 농촌풍경과 코스모스가 나를 미치도록 만듬니다.야경또한 멋스럽고요. 즐거운 여행하시고 오셨네요. 부럽읍니다.

  • 작성자 08.08.18 14:17

    올드스타님, 반갑습니다^^*

  • 08.08.18 08:52

    진주성 촉석루의 누각 아래 남강으로 나가 보시면 촉석루의 유래를 자세히 알수 있지요...복사꽃 피는 봄에 다녀 온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08.08.18 14:23

    촉석루아래로 흐르는 남강을 내려다보며 의기 논개를 다시 새겨보고 왔지요. 나도 그 상황에서 그런 용기를 낼 수 있을까하는... ㅎ ㅎ ㅎ

  • 08.08.18 08:57

    멋진 풍경속에서 회도 드시고 훈제 오징어 한보따리에 즐거운 여행이 되셨겠군요.

  • 작성자 08.08.18 14:19

    가오리님, 동안도 잘 계셨는지요? 건강하신 댓글에 감사합니다^^*

  • 08.08.18 12:40

    선배님 한동안 뜸하셔 안부가 그리웠는데 꼭 가보고싶은 남해를 맘이 통한듯이 담아 오시어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 잘 보았습니다.가을을 기다리면서....♡♡♡

  • 작성자 08.08.18 14:20

    로망스님, 시간관계로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을 확실히 보지 못해 안타깝네요. 꼭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요 ㅎ ㅎ ㅎ

  • 08.08.18 14:19

    멋지신 여행을 하셨네여.........부럽습니다 ..훈제 오징어에 관심이 ㅋㅋㅋ

  • 작성자 08.08.18 14:25

    홍예님, 저도 훈제 오징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감사합니다^^*

  • 08.08.18 16:34

    지난 5월에 사량도 지리산 갔다가 삼천포 항에서 활어회에 이슬이 한잔하고 매운탕으로 저녁까지 먹고 돌아왔지요

  • 작성자 08.08.18 19:42

    안품님, 저도 삼천포에 가서 계속 생선만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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