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그룹 '소녀시대'의 'Gee' 패러디로 깜찍 변신했다.
2월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은 '뚝윤아', 정형돈은 '돈태연', 노홍철은 '돌파니', 전진은 '잔효연', 정준하는 '중앙써니', 박명수는 '명시카'로 변신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소녀시대' 의 깜찍한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메이크업을 따라하고 패러디에 나섰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중년시대'로 'Gee'가 아닌 '에너gee'를 선보였다. 이 패러디곡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재석과 정형돈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의상을 입고 깜찍 발랄한 표정까지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뮤직비디오로 탄생한 '에너gee' 영상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깜찍 발랄한 표정과 안무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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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
연예취재팀 open@autotimes.co.kr
2009/02/22 08:17
첫댓글 도니형이 왜 차타면서 시크한지 알았음
이것까진 좋았지...................!!ㅋㅋ
그렇죠 뮤비제작하는거랑 뮤비
우리도니 왕깜찍~
깜찍도니
빵터졌음 ㅋㅋㅋㅋ
ㅋㅋㅋ
앞에 한 10분 못봐서 그런데... gee 편 저걸로 끝인가요??
네~ 이번주 무도 7분 분량정도입니다.
앞에 못본분이 저말고 또 있었네요... 어찌나 허탈하던지... 그래도 차탄 형돈은 봤다는...
차탄형돈~ㅋ
기사 수정했습니다. 유재석과 정형돈 등<--- 이부분이 맘에 드네요~☆
유재석과 정형돈 등..ㅋㅋㅋ 이런경우는 처음인데 ㅋㅋㅋ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