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츄린뉴스 1월29일 토요일◇
□어제 오후 9시까지 1만 4472명 확진…연일 동시간대 최다 기록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전국의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와 유전자증폭, PCR 검사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
다만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추가로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판정받게 된다.
□백신 끝판왕’ 노바백스, 2월 중순부터 접종… 고위험군 우선
□87%'나 겪은 코로나 후유증…
지원 약속, 지금은?
□확진 폭증속 재택치료 5만명 넘어… 5일만에 2배로
□수도권 9년 만에 ‘설날 눈’…눈 온 뒤 기온 뚝
□문재인 대통령 임기 D-100일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응.
남북관계 개선도 남은 핵심 과제 .
부동산 문제 진정은 되가지만.
엄정한 대선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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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31일 양자토론 연다…안철수 “법원 결정 무시”
2월3일 4자토론 확정...민주당 제안, 국민의힘 “환영”
□이재명, 군 찾아 연일 "北 규탄"...코로나 보상에 50조 약속
□윤석열 대선 슬로건 '국민의 선택, 지금 바로! 윤석열'
넘어야할 '본·부·장' 리스크 외 TV토론도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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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공천’ 대구에 김재원 출마, 국민의힘 장난하자는 건가
그럴거면 공천해~’ 실소 부른 김재원 국힘 최고위원의 탈당 대구행
□4자 TV토론' 문제 없다…法, 허경영 가처분 신청 기각
□김건희가 옮긴다던 靑 영빈관…“尹, 남긴다”
□이재명 캠프 합류 박지현 “디지털성범죄 멈추기 위해 정치 이용하겠다”
□당국 “자가검사키트 판매 온라인 쇼핑몰 가격 모니터링 강화”
□다음 달 4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10일→7일로 단축
□국토부, 영월-삼척 고속도로 신설 중점사업 확정
□유류세 인하 연장 검토…배달 수수료, 정부 차원에서 실태 조사”
□'5,490만 원' 전기차 돌풍...
가격대별 경쟁 치열
□제주 운전자 “6년간 동승자 없었다”…법 따로 현실 따로
□보건소가 빌려준 휴대전화에 수십 명 주민번호·연락처 노출
□삼성, 정부보다 센 ‘방역패스’ 논란...“미접종자 회의·출장 NO”
□지난해 12월 ‘주담대’ 금리 7년 7개월 만 최고
□만능 백신' 곧 나오나..코로나 변이는 물론 메르스, 사스에도 효과
□美 긴축’ 공포에 세계 경제 불확실성↑…“‘팬데믹 거품’ 꺼질 것” 경고도
□일 대사 불러들인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에 “강한 유감”
□파나마 남서쪽 해역서 규모 6.1 지진
□필리핀, 2년만에 빗장 푼다…다음달부터 백신 접종자 입국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