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계15장) 마지막 심판은 악에 대한 처절한 징벌이며 긍휼을 입은 자들의 구원이니 하나님을 찬양하자
오늘의 말씀 (계 15:2-4, 메시지성경)
나는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는 불빛으로 빛났습니다. 그 짐승과 그 형상과 그 이름의 숫자를 이겨 낸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 유리 바다 위에 하나님의 하프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들은 어린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 주권자이신 하나님, 주님께서 하신 일이 크고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주님의 길을 외롭고 참되십니다! 하나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만 홀로 거룩하시니 모든 민족이 와서 주님께 경배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심판이 옳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일곱 대접 심판을 바라보면서 마지막 심판을 통해서 악을 강력한 권세로 심판하시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교회공동체와 성도를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말한다. 창조세계 가운데서 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을 보여주시고, 교회공동체와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게 하셨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자기 욕망대로, 의도적으로 사탄을 따라 살아가던 악한 자들을 순교자의 기도대로 심판하시니 공의로우시고, 그 가운데서도 긍휼을 베푸사 하나님 앞에 순복하게 하셔서 구원하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때로는 첫번째로 해외선교사를 많이 파송했던 한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이상 선교사 모집을 위한 동원운동이 멈춰지고 동원가들이 동남아와 제3세계로 이동하는 것을 본다. 또한 선교사역 가운데 매진하다가 후원이 중단되고, 선교지의 열악한 상황과 추방과 같은 일방적인 공격으로 귀국하여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전직 선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뿐인가? 국내 외국인 200만 시대를 넘어가면서 국내에 거주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분들도 계신다. 분명 기존 선교의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앞둔 복음전도의 사역은 여전히 역동적이지만 우리들은 변화와 혁신에 적응해야 하고 우리의 자리에서 새로운 헌신자로 서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