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난을 소망으로바꾸는 삶(5:1~5)
십자가 안에서 고난과 역경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과 적대 관계에 있을 때는 삶의 질서가 없고, 상실감과 욕구불만을 느끼며, 외롭고 허전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모든 면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실패와 좌절을 겪어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평화를 경험합니다. 생각할수록 황송하고, 누릴수록 미안하고, 가질수록 부끄럽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자꾸 나눠 주고 싶습니다. 원망과 불평과 시기가 사라지고, 자신의 소유와 은사와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까를 고민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통해 훈련된 인격으로 나타나고, 영원한 소망을 품게 합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부어지면, 어떤 상황에서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 진노를 구원으로 바꾸는 삶 (5:6~11)
예수님은 육체의 본능을 따라 살던 진노의 자녀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누가 죄인을 위해 죽으려 하겠습니까? 위대한 사람을 위해서도 죽기가 쉽지 않은데, 죄인을 위해 죽을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은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는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1년에 1번씩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로 사람의 죄를 속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친히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심으로써 인간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먹빛보다 더 검은 죄를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모든 죄는 오직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만 정결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날마다 즐거워합니다.
● 그리스도인이 고난과 역경 중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영원한 소망이 있기에 인내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내가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원수 되었을 때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그렇다면 내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