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세운상가

[맘 짱]

1967년 세운상가

지금으로 말하자면 용산 전자상가..

아니 그이상의 임팩트가 있는,
이런저런 이유로 한두가지 추억이 있을듯한 아련한 장소.

세운상가 전경

​1960년대 당시 세운상가의 모습입니다.

세운상가는 1~4층이 점포이고,5층이상이 아파트로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세운상가 내부의 모습입니다.

상품들이 양쪽으로 나란히 진열된 모습입니다.

​세운상가건물 복도의 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그 당시 세운상가에서 개관식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세운상가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둘러보고있는 모습같습니다.

​김현옥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세운상가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공사중인거 같네요.

​당시 세운상가 1층의 모습입니다.

​당시 세운상가 공사하는 모습입니다.

​세운상가 내부의 모습입니다.

아직 상품진열하기 전의 모습이네요.

​1969년 세운상가 가동 3층에서 불이나 80여개의 점포가운데

35개 점포가 탔고 2시간만에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저 당시 최고의 아파트상가 였을텐데

완공된지 얼마안되서 화재가 났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