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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팔고, 예수팔고, 국가팔아서
맑은 샘
부처팔고 예수팔아
도박(賭博)에다 성매매(性賣買)하는 것이
사회정의(社會正義)이고 참여(參與)라 하네
중국,일본 틈바구니 끼어서
자국의 항공식별구역 갈팡질팡 하는 판에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하고
비전향장기수 후원회 결성하고
천안함 폭침되고 연평도 불바다된 판에
주한미군 나가라 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우리영토에 북한 포사격이 정당하니 그것이
사회정의(社會正義)이고 종교인의 사회참여(社會參與)라 하네
부처팔고 예수팔아
도박(賭博)에다 성매매(性賣買)한 놈들이
진행중인 재판은 개코라 부정선거라 덧씌우며
국민의 대통령을 퇴진하라 하네
국가반역, 사회분열조장, 연방제 통일이 이땅의 정의(正義)라서
김가네 악마(惡魔)왕조 3대세습에 머리 조아리는 것이 정의(正義)라서
밤에는 촛불들고 낮에는 술판,깽판,도박판,계집판,도로마비, 안봐도 뻔하이
하이고야 참말로야 진짜 목사, 신부, 스님들 얼어 죽었겠어라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도박(賭博)에다 성매매(性賣買)한 땡중놈들과
국가반역, 배도의 사탄 쓰레기들이 사회정의(社會正義)를 말한다네
에라이, 얼어 죽었겄다
썩은 중놈들, 무식한 사제복 뒤의 사탄, 개독교 먹사 도적놈들아, 퉤,
네들은 쓰레기, 오물 덩어리 들이여,,,,,
청소 대상일 뿐
부처팔고 예수팔아
도박(賭博), 성매매(性賣買)한 놈들이,
매국노(賣國奴)들이
사회정의(社會正義)를 외친다네 그랴....
지나가는 개도 웃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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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빨간 시궁창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만토스
破戒僧들이 음주가무에다 性賣買 그리고 도박에까지 손을 댔다니 末世가 이런 것이다. 대한민국 불교계의 주축인 조계종을 이끄는 승려들이 參禪도 修行도 苦行도 아닌 속세의 정치 사회적 문제에 집착하거나 간여했던 일들이 대체 무엇이었는지 알아 보는 것도 그들의 反 國家的 사상을 들여다 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라는 단체를 파헤쳐 보는 것이 조계종단이 어떻게 시궁창이 되어 있는지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약칭 실천승가회(실승)는
1992년에 설립되었고,
1998년 6월(김대중 집권 후)에는 비전향장기수 후원회를 결성하고,
1999년 9월에는 국가보안법반대 국민연대를 결성,
2001년 3월에는 좌파단체 통일연대에 참여하고,
2004년 12월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108배 정진하고,
2005년 5월에는 파주 보광사에 통일애국투사묘역 조성-간첩빨치산추모공원 조성
2005년 9월에는 비전향장기수 송환 촉구대회 개최
실천승가회는 사실상 김대중의 집권 후인 1998년부터 노골적인 좌파활동을 벌였음을 알 수 있는 불교계의 단체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 실천승가회에서 배출된 수많은 승려들이 조계종의 대부분 사찰에 포진 되어 있고 시간에 비례하여 사찰내의 승려들은 물론 그곳을 찾는 일반 신도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좌파사상을 퍼뜨리고 있고, 정부정책에 간섭하며, 친북좌경화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 이제부터 실천승가회 출신은 물론 조계종단 내의 승려들이 무슨 世俗 事에 매달렸는지를 알아 봐야겠다.
성관 – 실천불교승가회 의장 역임, 학교법인 동국학원 이사
청화 – 실천불교승가회 의장 역임, 조계종교육원장
장적 – 실천불교승가회 부의장 역임, 조국평화통일불교협의회 이사
퇴휴 – 실천불교승가회 부의장 역임, 조계종교육원 교육부장
토진 – 실천불교승가회 집행위원장 역임, 조계사 부주지, 노무현 정부의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지선 – 실천불교승가회 의장 역임
법안 – 조계종 기획실장 실천승가회 대표,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자문위원
효림 – 실천승괴 의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불교신문 사장 역임, 국보법폐지 국민연대, 한총련합법화대책위, 송두율구속대책위, 통일연대 공동대표
일문 – 실천승가회 집행위원장, 조계종 원로회의 사무처장, 보광사 주지시에 빨치산은 그들이 생각하는 조국을 위해 나와 이기심을 버린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경 – 불교환경연대 대표,
주경 – 조계종환경위원회위원장,
진원 – 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장,
세영 – 불교환경연대 전 집행위원장, 조계종 사회부장,
불교환경연대는 반전평화, 새만금 저지, 천성산터널반대, 한미 FTA 반대, 평택사태 연대에 적극적으로 참여 했었고, 2005년에는 좌파단체 전국연합, 민중연대, 통일연대 등과 함께 북핵문제와 대북경협 문제에 북한의 주장을 대변했다. 4대강 사업 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도 금년 2월에 실천승가회가 주동이 되어 목소리를 높였다. 붉은 색이 완연하지 않는가?
한 마디로 조계종단이 완전하게 종북좌파로 변했고 속칭 빨/갱/이 집단이 되었다고들 이야기 한다. 여기에 이번에는 그들 실승 중 일부가 룸쌀롱의 풀코스에다 도박까지 저질렀다니 저 파계승들에게 누가 스님이라는 경칭을 사용하는가? 전국의 숲 속에 자리한 모든 사찰들이 이처럼 좌경화된 승려들로 넘친다면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叛逆陰謀를 키우는 역적들의 소굴로 변해 버렸지 않는가? 멋 모르고 시주 돈을 던져 주는 신도들을 저 파계승들은 얼마나 비웃고 있을까?
대한민국 국회에는 통진당, 나라의 심장 서울시장에는 박원순, 서울시 교육감에 곽노현, 전국방방곡곡의 초중고교에는 전교조, 천주교에는 정의구현사제단, 기독교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불교에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언론계에는 언론노조, 노동계에는 민주노총, 시민단체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전국연합, 민중연대, 한국진보연대, 6.15선언실천연대…, 이쯤 되면 대한민국은 중도기회주의자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내부로부터 무너져 내릴 준비가 너무도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북이 끝나지 않는 이념전쟁 중인데도 無 理念을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대통령이 국가를 파멸로 이끄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 국민들은 지금 눈으로 귀로 피부로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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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주지부 악마(惡魔)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정의평화기독인연대
개독교로 예수와 기독교를 욕보이는 자들도 하나같이 마찬가지로 위의 도둑넘들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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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간 총무원장, 부처가 통곡한다!" |
판결로 교정된 '종북불교를 고함' 발간돼 |
성호스님 ‘종북불교’를 고하는 「룸살롱간 총무원장… 부처가 통곡한다」출간 ‘종북불교를 고함’이라는 책을 펴내려다가 조계종(총무원장 자승)과 종북승려들의 모임인 실천승가회(대표 퇴휴)로부터 출판도 되기 전인 지난 7월부터 법원에 판매금지가처분을 제기한 「성호스님 종북불교 고함…」에 대해 11월 7일 서울지방법원 민사51 재판부(강승준 부장판사)는 출판의 자유를 보장한 현명한 판결을 내렸다. 당초 조계종측은 성호 스님 책의 배포· 판매는 물론 광고금지와 함께 책 내용 가운데 무려 39곳(60여 페이지 부분)을 삭제해 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무려 4개월을 심리한 재판부는 조계종과 실천승가회측에 5천만원을 법원에 공탁하는 조건으로 12곳 삭제 결정을 내렸다고 이 책을 출판한 ‘글마당(www.gulmadang.com)’은 알렸다. ‘글마당’ 출판사는 “이번에 재판부는 ‘룸살롱간 총무원장 부처가 통곡한다’ ‘종단 최고지도자이자 종무행정의 수반인 자승 총무원장이 풀코스 룸살롱 다시 말하면 창녀들과 성관계를 전문으로 하는 신밧드 룸살롱에 명진 스님과 함께 출입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수행에 정진해야 할 최고위급 스님들이 술과 담배 도박을 하고 가발을 쓰고 하루에 수백만 원이나 하는 룸살롱을 빈번이 드나들고 있었다.’ ‘조계종은 좌파승려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좌파그룹에는 원탁회의가 있다. 거기에 조계종 교육원장과 실천승가회 상임의장을 역임한 청화스님이 들어있다. 원탁회의 참가자들의 면면을 보면 문재인 문성근 백낙청 이해찬 함세웅 오종렬 등 이름 석자만 들어도 금방 알수 있는 성골 종북인물들이다.’ 등의 본문은 그대로 사용하여도 좋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글마당은 “불교계 종북승려 집단인 실천승가회(‘실승’)의 고문변호사 심재환(이정희 후보의 남편)이 대표인 ‘법무법인 정평’이 이번 소송을 맡았는데, 당초 ‘실승’측은 14명의 ‘정평’ 변호사 이름으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피고측 글마당과 성호스님의 변론은 인권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엄상익 변호사가 맡았다. 그래서 이번에 12곳 삭제부분은 담당 판사가 꼼꼼히 교정을 본 수준에서 거의 중복되는 부분을 삭제하도록 배려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번 재판부가 책의 내용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점과 출판의 자유를 인정하여, 서적 전체의 출판· 배포 등의 금지를 인정하기에는 부족한 만큼 신청인들의 요청을 기각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조계종측은 “성호 책이 더 이상 출판되지 않는다”는 식의 끈질긴 방해와 흑색선전이 있어온 만큼, 새로 출판된 증보판 제목은 「룸살롱간 총무원장… 부처가 통곡한다」이고, 부제는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신밧드모험기’로 정했다고 한다. 글마당은은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성호스님 중심의 6대 의혹”이라며 “조폭 두목과 당시 정권 실세의 금당사 43만평 땅을 둘러싼 협박, 의문의 화재로 금당사 사무장 가족 3명 사망사건, 자승 총무원장의 승랍의혹 ‘괴문서’ 살포사건의 진실, 총무원 호법부의 금당사 불법 압수수색과 집단폭행, 핸드폰 강탈,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증거조작 검은 돈(10억) 거래 시도, 비구니 성폭행 설 조작 유포 사건의 진상 등을 밝히고 있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조계사 앞에서 자승과 명진 스님의 처벌을 외치면서 일인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언론에서는 눈길도 주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5월 들어 도박 영상을 공개하면서 검찰에 고발을 하니 모든 언론이 난리가 났다. 한 마디로 불교계와 세상이 뒤집어 진 것”이라고 성호스님의 불교계에 대한 고발을 전했다. 글마당은 “스님이 도박을 하고, 술 담배를 하고, 고급 룸살롱을 드나들며 창녀와 함께 수백만 원 어치의 술을 마시고 성을 매수한 음행淫行을 저지른 자는 이미 파계破戒를 한 것이기 때문에 승려가 아니다. 따라서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지금 한국불교계는 종북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스님들이 화엄경이나 경은 안보고 화투나 포커 같은 도박을 하고 있다. 이번 백양사에서 도박한 스님들 중에는 조계종의 최고위급 스님들인 토진스님과 의연스님이 포함되어 있다”며 “토진스님이 누구인가? 한국불교의 상징이자 조계종 1번지 사찰인 조계사 주지이고, 의연스님은 조계사 부 주지겸으로 사회로 치면 국회의원격인 중앙종회의원이다. 더욱 경악스런 일은 이들 두 스님이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핵심멤버이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글마당의 보도자료는 “이 책은 나의 일상을 통해 불교의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부조리를 한 번 훑어본 것이다. 1700년 역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불교의 진수를 훼손하려는 것은 추호도 없다. 이제부터라도 스님들은 도박을 안하고, 룸살롱도 안 갔으면 좋겠다”는 성호스님의 고백도 전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이 책의 주요 내용 시작하면서 ; 이 책은 어떻게 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나 1장 혼탁한 한국불교의 25시 ‘속았다’는 의미 자승 총무원장의 종북 행적 종북 잡지 「민족21」 발행인 명진의 실체 조계종은 좌파승려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종북 좌파승려들의 소굴, 실천승가회의 정체 스님 행세하며 불교의 물을 흐리는 법륜 신밧드 룸살롱을 벗긴다 성매수 부인하는 명진 스님을 보며 룸살롱간 명진과 총무원장… 부처가 통곡한다 부처님이 통곡하신다 금당사 6대 의혹을 제기하다 멸빈滅擯의 철퇴는 어디로? 2장 세속시절 '떼보' 정도령이 태어나다 부처님과의 첫 인연 출가를 결심하다 이종근 선생님을 못잊다 3장 금당사 주지 호국사찰, 금당사 폐허의 금당사를 중창하다 포클레인 스님 내가 ‘전문 소송꾼’이라고? 정권 실세들이 하이에나처럼 몰려들었다 10년 살얼음판을 걸었다 집단구타사건은 사전에 계획되었다 도와주고 뒤통수를 맞다 권력실세가 돈을 내라 협박하다 의문의 화재로 3명이 타죽다 문서가 어딘가 모르게 수상하다 협조해주면 큰거 한 장(10억)이다 금산사, 호법부 스님들이 들이 닥치다 4장 한국불교의 희망 엄동설한에 1인시위를 시작하다 일파만파를 일으킨 도박 동영상 도박은 스님의 놀이문화가 아니다 불교 종북스님들은 북으로 가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하라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확신 씨는 썩어야만 새로운 싹이 돋아난다 마치면서 ; 닭이 알을 품듯이 부록 / 성호스님 연표: 성호스님, 그는 누구인가? 1958년 익산에서 태어나 남성고를 졸업, 법대 2학년을 마치고, 사법시험 공부하러 들어간 절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금강경오가해』란 책을 읽고 깨달은 바가 있어 책과 옷을 불사르고 스스로 삭발한 채 1979년 금산사金山寺로 입산출가入山出家하다. 그 후 정처없이 떠돌다가 1992년도 마곡사 태화선원에서 하안거를 성만, 동국대에서 선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북 운람사, 충남 대조사, 전북 금당사 주지 역임하다.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 재무부 사업국장, 사서실(비서실) 차장을 역임하다. 2002년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교정· 교화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법무부장관상과 2005년 법정소송을 통하여 금당사 사찰 땅을 되찾은 공로를 인정받아 조계종 종정 상을 수상하다. 2003년 가을 활안 대선사의 전법제자, 2008년 가을 송월주 큰스님의 법제자 되다. 2010년 조계종을 상대로 총무원장의 자격을 문제삼아 당선무효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혐의로 멸빈, 법원에 의해 멸빈징계 효력정지, 금당사에서 축출되다. 지난 9월에는 경향신문에 조계종의 개혁을 촉구하는 성명서 광고를 두 차례 게재하여 불교계 안팎에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아울러 지난 9월 19일 전주지방법법원 형사1단독(재판장 이영훈)은 업무상 횡령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성호스님을 법정 구속하였으나, 성호스님의 석방을 촉구하는 ‘부처를 찾는 사람들의 모임’(부찾사, 회장 강병균; 포항공대 교수)의 전주지방법원과 대법원 앞에서의 항의시위와 기자회견 등과 탄원서 제출로 인하여 마침내 10월 31일 재판도중 석방된바도 있다. 현재는 자승 총무원장, 명진 스님의 신밧드 룸살롱 출입과 성매수 폭로, 도박 동영상 공개 등으로 조계종의 탄압을 받는 등 신변의 위험을 느껴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중이다. 성호 스님의 최종 목표는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들이 장악하여 이념적으로 좌경화시킨 조계종 수뇌부를 퇴출시키고 부처님회상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www.gulmadang.com) <언론서평- 보도자료> 폴더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에 관련한 더 상세한 저자 인터뷰 등 문의는 글마당 편집부(02-2226-1001, 팩스6280-9003, 이멜 12him@naver.com 로 문의바람
뿔 열개 머리 일곱 달린 짐승들
백승목
소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구호는 ‘정의구현(正義具顯)’이면서 행동은 밀입북, 부안방폐장폭동, 대추리폭동, 106일 광우병촛불폭동, 강정마을 난동, 밀양송전탑공사방해, 원전건설반대, 국가보안법폐지 등 폭력과 반역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얼굴을 내밀고 폭력을 수반한 반정부 반체제투쟁으로 일관 해 왔다.
정의구현보다는 종북반역성향 정치투쟁으로 ‘반역행각(反逆行脚)’에 기승을 부렸다는 비판을 받아 온 ‘의식화된 신부’들이 22일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선거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미사’를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전주교구 박창신 원로신부는라는 작자는 강론에서 "부정선거로 민주주의가 붕괴하고 유신 시대로 복귀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하게 한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강론 중에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NLL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라고 김정은의 무력도발을 ‘정당화’한데 이어서 통진당 등 종북세력 비호, 김정은 천암함폭침테러 부정 등 북괴 조평통의 대남모략선동 및 반제민전과 조국전선의 대남투쟁지령에 100% 동조 지지하는 반역적 언동을 했다는 사실이다.
이런 현상은‘정의구현사제단’이 보여 준 저간의 행태에 비춰볼 때에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북괴는 19일 반제민전을 통하여 지난 대선을 “정보원과 군부를 비롯한 모든 권력기구가 총 발동 된 관권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면서 “지금 남조선은 가열 찬 투쟁열기로 끓고 있다”는 격문(檄文)을 발표, 통진당과 전교조 전공노 자주민보 사수투쟁을 지령한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일 조국전선이“남조선괴뢰패당의‘유신독재부활’책동과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파쑈적 폭거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는 제목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서 “제2의 4.19민중항쟁으로 박근혜패당의 유신독재부활책동에 철추를 내리고 자주와 민주민권, 남북관계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자!”고 한 정권타도 체제전복 폭력투쟁 선동에 부응하는 것으로 보아야한다.
반제민전 대남투쟁지령이 하달 된지 사흘,“남조선의 광범한 각계각층이 전민항쟁의 거세찬 불길로 《유신》독재의 아성을 짓부시고 민주화실현과 북남관계개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용약 일떠서리라는 것을 확신한다.”는 조국전선의 호소문이 발표 된지 이틀 만에 박 신부가 강론으로 즉각화답하고 나섰다는 사실은 예사로 보아 넘길 일이 아니다.
이들 신부뿐만 아니라 여타의 목사나 승려 그리고 각 종교 및 교파의 신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정한 헌법(제20조)에 따른 종교천국에서 넘치는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사회질서를 문란케 할 자유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도 허용하지 못 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6.25남침전범집단 천안함폭침 테러범을 비호 두둔하거나 이롭게 할 권리는 누구도 가질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극단적인 반역집단이 하루도 쉬지 않고 이적반역 활동에 매달려 왔음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2008년 106일 광우병촛불폭동에 적극 가담했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나 수녀 또는 사제들의 선동에 놀아나 촛불을 들고 따라 나섰던 신도(?) 중 몇 명이나 광우병으로 쓰러 졌는지는 모른다. 아마도 교통사고로 죽은 신부, 지하철 계단에서 굴러 넘어진 수녀는 있을지 몰라도 광우병 걸려 죽은 자는 현재까지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라는 사실은 반역신부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종교의 탈을 쓰고 교회의 그늘에 숨은 신부 수녀 성도(?)들이 왜 이렇게 정권타도에 혈안이 되고 체제전복에 극성을 부리는지는 그들 스스로 명쾌하게 발명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1998년 8월 13일 평양을 방문, 주체귀신 김일성 시신을 참배한 밀입북전과자 문규현 신부가 방명록에 “공화국방문 9년 만에 다시와 경애하는 김일성 수령님의 永生(영생)과 조국통일 평화를 기원합니다.”라고 적은 것은 대표적인 정의구현사제단 ‘반역실천’ 신부중 하나인 문규현의 행적에서 종교의 탈을 쓴 “빨갱이”의 실체를 보여준 것이다.
소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추구하는 정의는 대한민국 바라는 소박한 의미의 정의(正義)가 아니라 朴 신부가 종북세력을 비호하는 논조에서 일부 드러낸 바와 같이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 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통진당 버전으로 일하는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는 사회”를 뜻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정의는 놀랍게도 종북과 북괴가 추구하는 정의인 것이다.
노무현이 4대 악법에 올인 할 당시 홍콩에서 발행 되는 AWSJ(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지는 2004년 10월 25일자 사설에서 노무현정부가 “평양에 김정일이 하고 싶은 더러운 일을 간첩보다 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한바 있다. 어쩌면 AWSJ지가 오늘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행태를 보고 유사한 논평을 할지도 모른다.
6.25가 남침이었다고 대답하는 순간 김일성을 전범자로 부관참시 해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정희가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나중에 대답하겠다.”고 했듯이, 문규현 문정현 함세웅 박창신 등‘국가반역집단’ 신부들에게 영생하는 구세주가 “김일성이냐 주 예수냐?”고 묻는다면 “나중에 대답하겠다.”고 할지도 모를 일이다.
여기에서 박 신부 등에게 너희가 믿는다는 성경에 말세에 나온다는“뿔이 열 개에 머리가 일곱 달린 짐승”이 자신들이 모습이 아닌지, 이마에 666 숫자를 새긴 자들이 바로 종북반역의 무리가 아니겠는가를 스스로 돌아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이정희의 나중이 언제인지는 “적화통일 망상이 실현 되면”이란 뜻으로 해석된다는 것은 이정희만의 비밀이 아니듯, 문규현 문정현 함세웅 박창신 등의 “나중에” 역시 이정희와 다름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1767년 7월 27일 일본검찰도교지검 특수부검사들은 살아 있는 권력의 정점 다나카(田中)총리를 록히드 사건으로 현직에서 전격 구속하여 사법정의를 실현하는 쾌거를 보였다. 2013년 11월 24일 현재 댓글숫자 부풀리기와 공소장 짜깁기에 몰두하고 있는 한국검찰 가운데 불가침의 성역처럼 돼 버린 박창신 같은 폭동내란선동 반역신부 한 놈 쯤 구속할 강단과 결기 있는 검사가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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