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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자료실(열람) [안웃게] PD수첩 동양사태100일 아무도 책임지지않은 비극/동양직원과의 문자메세지공개
매드머니MK-2 추천 0 조회 1,034 14.01.10 04: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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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0 05:21

    첫댓글 지들 욕심이 낳은 결과지 뭘.

  • 14.01.10 08:14

    2

  • 14.01.10 17:42

    3

  • 14.01.10 06:26

    1년넘게 동양종금 cma인가 가입하라고 전화왓는데 저건가 상담원 진짜 존나 끈질겻는데

  • 14.01.10 08:14

    근데 씨엠에이는 원금보장 맞음.

  • 14.01.10 08:18

    나도 ㅋㅋ

  • 14.01.10 09:32

    ㅉㅉ 불쌍하다..

  • 14.01.10 09:53

    저거도 그냥 배팅이랑 비슷한거 아니냐? 공공기관도 못믿을판에 사기업 월급쟁이 외판원같은새끼들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11 00:51

    기업어음 검색해봐 새끼야 그런건

  • 14.01.10 10:28

    저사람들이 저거에 대해서 뭘 알겟나...
    전문가들이 안전하다고 믿고 맡기라고 이지랄하니까 그런갑다 하고 맡긴 죄밖에 없지..

  • 14.01.10 12:36

    투자자 자기책임의 원칙이라는게 있는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손실복구 못함

  • 14.01.10 11:02

    욕심이니까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고? 맞는 말이긴 하지.. 근데, 세상 이치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수년간 거래해 온 직원이 이 상품 안전하다고 하면 일반인들은 그런 줄 알아. 생전 처음 본 직원이 권유한다고 덜컥 잡는 경우는 거의 없어. 그 동안의 믿음치가 있기 때문에 그래.. 문제는 동양증권 직원이 이러한 믿음치를 이용해서 VVIP에게는 권유하지 않는 악성 상품을 뭘 잘 모르고 혹시 위험할 지 모르니 따져보자고 하면 그동안 믿고 잘 거래해 왔던 직원들에게 예의? 가 아닐까봐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는 순진한 어르신들에게 집중적으로 팔아왔다는 거야.. 피해자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 14.01.10 11:16

    너 개념있다 ㅇㅇㅇㅇ

  • 14.02.09 23:28

    444444

  • 14.02.10 01:42

    5555

  • 14.01.10 11:05

    혹 니네들 부모님이 그런 피해자중 한 명일수도 있어.. 가족에게 얘기도 못하니까.. 어떻게 아냐고? 너무 잘 알지. 바로 내 예기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눈꼽만큼 있는 지식으로 함부로 아는체 하지 마라..

  • 14.01.10 12:25

    재무상태가 부실한 기업이 채권발행하면 사기죄임?

  • 14.01.10 13:15

    동양증권이 동양시멘트 등의 동양그룹 계열사랑 불법적인 정보교류가 있었다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을듯 싶다.
    물론 동양증권이 동양계열사들 부도난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회사채를 판매했다 하더라도 피해자들이 투자금을 100% 환급받을 수 있는건 아님

  • 14.01.10 14:35

    지금 우리나라 동양사태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일드가 바로............한자와 나오키.................일본 90년대 버블경제 몰락직전 정점에 있을때에 배경으로 작년 역대급 시청률얻음.

  • 14.01.10 23:22

    이색히들 조또 모르네 동양직원들 서명 위조에 불완전 판매 아예 주인모르게 해약해서 저거가입 시키고 그랬어 알아봐라

  • 14.02.10 07:06

    와 진짜냐.... 그면 이건 진짜 아니지... 쓰레기 새키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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