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적당히 제언! 앞으로 중요해질 '2대 테마' 에 투자하라! / 6/4(화) / 다이아몬드 온라인
미국 부자들 사이에서는 자국 이외의 해외 자산을 편입하는 글로벌 투자 움직임이 이전보다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과 해외의 투자·경제를 꿰뚫고 있는 금융인 대망의 첫 저서 '개인투자자도 따라할 수 있는 세계의 부유층이 돈을 늘리고 있는 방법」(다이아몬드사)에서는, 부유층이 하고 있는 국제 분산 투자를, 일반의 개인 투자가를 향해서 알기 쉽게 해설!
투자 밸런스는 「보수:적극:초적극=5:3:2」, 1종목의 투자액은 자산 전체의 4% 이내로, 자산 전체의 20%는 현금 매수 여력으로 ―― 등, 「이 정도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속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글로벌 투자의 비결을 밝힌 1권이다. 본고에서는 본서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해, 글로벌 투자의 비법을 알기 쉽게 전수한다.
● 'ADR'이 뭐야?
전 세계 투자자들이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 글로벌 주식 대부분은 ADR(미국 예탁증권) 시장에 상장돼 있고 일본에서도 인터넷 증권 등에서 미국 주식과 거의 같은 느낌으로 살 수 있습니다.
ADR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설립된 글로벌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뒷받침해 미국에서 발행되는 유가증권입니다.
ADR은 엄밀하게는 주식이 아니지만, 투자자는 주식을 보유하는 것과 같은 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양대 테마에 투자하라
제가 글로벌 투자에 추천하고 싶은 종목 톱 10 종목의 섹터는 다양하지만, 모두 앞으로의 세계의 경제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2대 테마」에 관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사회적 인프라'입니다. 코로나 사태에서는, 의료나 개호 복지, 교육, 공공 서비스, 물류, 편의점이나 드러그 스토어라고 하는 소매업 등, 이른바 「에센셜 워커」의 중요성에 재차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었습니다.
사회적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업은,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에센셜 워커와 같은 존재로, 「생활 필수품」 「자원」 「IT」 「보험」 등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제와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든 전 지구적으로 사회적 인프라를 담당하는 비즈니스의 중요성과 성장성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빈부의 양극화가 진행되다 K자 경제
두 번째 주제는 경제 격차 확대로 인한 부유층과 빈곤층의 양극화, 이른바 '격차 사회'의 본격화입니다.
198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부유층에 대한 부의 편재가 두드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세계의 상위 1%의 초부유층이, 세계 전체의 개인 자산의 40% 정도(37.8%)를 차지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격차를 둘러싼 상황이 첨예화되고 있는 미국에서는, 부유층과 빈곤층의 수입이나 저축이, 알파벳의 「K」와 같이 상하로 여는 "K자 경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주식-부동산 상승 통해 '가진 것'이 더 유리하게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은 강한 중산층 부활을 내걸고 등장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격차는 오히려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후의 고도 경제 성장기에는, 「1억 총중류 사회」라고 불리던 일본에서도, 고도 성장의 끝과 버블 붕괴를 거쳐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부유층을 위한 사업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
2005년에는 「부유층」, 다음 2006년에는 「격차 사회」가, 「신어·유행어 대상」의 톱 텐에 입성했습니다.
2003년에는 '연봉 300만엔'이 똑같이 톱텐에 들었지만 20년 뒤인 2022년에는 '연봉 200만엔으로 잘 살겠다'는 제목의 무크 책이 나와 찬반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양극화는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부유층에게 럭셔리한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는, 향후도 한층 더 확대가 예상됩니다.
※ 본 글은 '개인투자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세계의 부유층이 돈을 늘리고 있는 방법」(다이아몬드사)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시무라노부히코
https://news.yahoo.co.jp/articles/42490fc996b2816b2b770953d4ead5cf58d1b9f6
【株投資】ズバリ提言! 今後重要になる「2大テーマ」に投資せよ
6/4(火) 6:02配信
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Photo: Adobe Stock
米国の富裕層の間では、自国以外の海外資産を組み入れるグローバル投資の動きが、以前にも増して加速しているという。日本と海外の投資・経済を知り尽くした金融マン待望の初著書『個人投資家もマネできる 世界の富裕層がお金を増やしている方法』(ダイヤモンド社)では、富裕層がやっている国際分散投資を、一般の個人投資家に向けてわかりやすく解説! 投資バランスは「保守:積極:超積極=5:3:2」、1銘柄の投資額は資産全体の4%以内で、資産全体の2割は現金買付余力に――など、「これならできそう」「続けられそう」と思えるグローバル投資の秘訣を明かした1冊だ。本稿では、本書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グローバル投資の極意をわかりやすく伝授する。
● 「ADR」って、なに?
全世界の投資家が熱い視線を送るグローバル株の大半は、ADR(米国預託証券)市場に上場しており、日本でもネット証券などで米国株とほとんど同じ感覚で買えます。
ADRは米国以外の国で設立されたグローバル企業が発行した株式を裏づけに、米国で発行される有価証券です。
ADRは厳密には株式ではありませんが、投資家は株式を保有するのと同じ権利が得られます。
● 「2大テーマ」に投資せよ
私がグローバル投資におすすめしたい銘柄トップ10銘柄のセクターはさまざまですが、いずれもこれからの世界の経済と社会でますます重要になる「2大テーマ」に関わっているという共通点があります。
1つ目のテーマは、「社会的インフラ」です。コロナ禍では、医療や介護福祉、教育、公共サービス、物流、コンビニやドラッグストアといった小売業など、いわゆる「エッセンシャルワーカー」の大切さにあらためてスポットライトが当たりました。
社会的インフラを担う企業は、国際社会におけるエッセンシャルワーカーのような存在で、「生活必需品」「資源」「IT」「保険」などに関わっています。
この先、経済と社会がどのように変化しても、地球規模で社会的インフラを担うビジネスの重要性と成長性はこれからも揺るがないでしょう。
● 貧富の二極化が進む 「K字経済」
2つ目のテーマは、経済格差の広がりによる富裕層と貧困層の二極化、いわゆる「格差社会」の本格化です。
1980年代から、世界的に富裕層への富の偏在が顕著になり始めました。現在では、世界の上位1%の超富裕層が、世界全体の個人資産の4割近く(37.8%)を占めているとされます。
特に格差をめぐる状況が先鋭化している米国では、富裕層と貧困層の収入や貯蓄が、アルファベットの「K」のように上下に開く“K字経済化”が進んでいます。
● 株や不動産の上昇を通じて 「持てるもの」がより有利に
民主党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は、強い中間層の復活を掲げて登場しましたが、コロナ禍を経て格差はむしろ広がっているのです。
戦後の高度経済成長期には、「1億総中流社会」といわれていた日本でも、高度成長の終わりとバブル崩壊を経て二極化が進行しています。
● 富裕層向けのビジネスは 今後さらに拡大する
2005年には「富裕層」、翌2006年には「格差社会」が、「新語・流行語大賞」のトップテン入りを果たしました。
2003年には、「年収300万円」が同じくトップテン入りしましたが、20年後の2022年には『年収200万円で豊かに暮らす』というタイトルのムック本が出て賛否両論を巻き起こしました。
二極化は決して好ましいことではないのですが、富裕層にラグジュアリーな商品・サービスを提供するビジネスは、今後もいっそうの拡大が予想されます。
※本稿は、『個人投資家もマネできる 世界の富裕層がお金を増やしている方法』(ダイヤモンド社)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志村暢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