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10명 넘을 거 같은데 대형 방으로 예약할게요.
사장: 네. 알겠습니다.
손님: 근데 방 소독 여부를 모르겠는데, 소독하셨어요?
사장: 아니요. 저희는 위생 점검은 하지만 방역을 위한 소독은 안 합니다.
손님: 그러다 확진되면요?
사장: 그런 사례는 여기서 없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손님: 사장님은 코로나 안 무서운신가봐요? 기가 막히네요.
사장: 별로요. 무섭다면서 굳이 여행 가서 술 드시고 춤추는 것도 신기하군요. 방에서 손님 일행들 계속 마스크 쓰고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손님 방은 따로 소독해드릴게요.
손님: ......
여행 가는 건 개인 자유입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건 코로나 무섭다고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이 여행을 학수고대하는 것입니다.
가상 대화인데, 방역 소독에 집착하는 또라이가 여전히 있을 겁니다.
사실 인간은 모순적인 동물이라 이 정도는 크게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식당에서 엄청 떠들고 웃고, 여행도 잘 가는 인간이 남이 마스크 안 쓴 거, 백신 안 맞은 거에 화내고 비난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이런 부류는 정신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첫댓글 저 개인적으로는 ,
미국 생활을 마감하게 된 작년 2월에 한달이상 미국 절반을 도는 여행을 했는데, 코로나 무서워 하는 사람들 덕분에 호텔 예약도 편안(?)하게 하면서 잘 다녔지요.
겁내면서 여행 가는 건 무슨 논리인지....
그런 모순된 사람 많을 거 같아요ㅋㅋ. 영화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저도 코로나 사기인 거 인정 못 했겠지만, 정치인이나 서민이나 앞뒤 안 맞게 행동하는데 이상하다는 거 알아차릴 때도 안 됐나요?
다수가 미치면 종교라는 말이있죠
마스크교 백신교
ㅎㅎ 맞습니다.
다 무지가 빚어낸 촌극이죠.
문제는 무지할 뿐 아니라, 제대로 된 걸 말해줘도 자신들이 더 '유식'하다고 다른 이들을 핍박하는 완장들이 대다수죠...
분무기로 소독하는거 보면 참
가관임 결국 자기 코와
입으로 들어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