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입니다.
안드로메다입니다 길게 날리는 머리카락이 안드로메다 은하와 닮았죠?^^;
플레이아데스,산개성단입니다.아틀라스의 일곱딸을 상징합니다.
vergo. 처녀자리입니다. 처녀자리의 모습은 땅의 여신인 데메테르(Demeter)의
딸 페르세포네(Persephone)가 왼손에
보리이삭을 들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cancer,게자리입니다. 제우스의 아들인 헤라클레스가
히드라와 힘겨운 사투를 별일 때 헤라는 그의 정신을 산만하게 하려고 게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이 여자가 헤라겠죠
Libra, 천칭자리입니다.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Astraea)가 정의를 심판할
때 천칭을 썼다고합니다.
Sagittarius, 사수자리입니다.반인반마였던 키론의 모습입니다.
Scorpius, 전갈자리입니다. 이 별자리의 전갈은 사냥꾼 오리온을
죽이기 위해 아폴로 신 또는 헤라여신이 풀어놓은 전갈이라네요
Aquarius, 물병자리입니다. 이 여신은 청춘의 여신 헤베(Hebe)로 올림푸스산에서 신주(Nectar)를 나르는 일을 하던 여신입니다.
Taurus,염소자리입니다.이 사람은 목동의 수호신인 판인데,
거인족의 주문에 걸려 반은 염소 반은 양이 돼 버렸다네요
쌍둥이자리입니다.이 두사람은 제우스와 레다 사이의 아들인 카스토르와 폴룩스인데, 행동이 방정하여
타의 귀감이 되어 그 영혼을 하늘에
올려주어 별이되게 했다는..ㅡ.ㅡ;;
Pisces, 물고기자리입니다.아프로디테와 에로스가 유프라테스강 언덕을 거닐 때 괴물 티폰이 나타나 깜짝 놀란
두 신이 물고기로 변신해 강속을 헤엄쳐 도망쳤는데 후에 별자리가 됐다고합니다
사실 난 별자리와 그 전설엔
전~~혀 관심이 없는데 왜
그림을 이렇게 그렸는지 알고 싶어서 찾다보니 이렇게
구구절절이 쓰게 됐습니다^^;
이젠, 별자리를 볼까요?^^
백조자리입니다.
사자자리이구요
그외 수많은 별자리들..
그걸 쳐다보는 소녀들.. 므흐흣..
이번엔 태양계를 봐여~~
토성입니다.
또 토성이구요^^
목성입니다.
이건 화성인 듯... 빨가니깐.. ^^;;
이건. 혜성일꺼에여
오홋 지구와 혜성의 충돌??
아름답긴 하지만.. 아마 원시지구때의 일을 상상화로 그린 게 아닌가
싶네요
헉~~ 정말 실감나지 않나요?^^
별의 탄생인 거 같습니다.
별의 폭발이구요. (아마도..^^;)
이건 블랙홀이에여^^
카가야라는 일본의 천체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입니다.
모니터 배경화면으로 쓸 땐 늘임형식으로 꽉 차게 해야이쁘더라구여^^
첫댓글 우와~!~~! 멋지네요
언제 봐도 멋있는듯...
별은... 일반적은 지구나 달같은 행성이 아닌 태양같은 항성을 가르키죠...항성은 점차 핵반응으로 커지고 거성이 되고 초신성이 된후 폭발합니다. 완전히 소멸뒤에 엄청난 블렉홀이 생깁니다.. 빛까지 빨아 들이죠...남은 가스나 먼지들이 인력에 의해 다시 뭉처져서.... 또다시 별이 탄생하는겁니다..
난 사자자리~ 어흥!!
이 사람 꺼 지금 배경화면으로 6달째당.. 질리지도 않고.. 내 배경화면 그림은 없넹.. 그게 더 이쁜데.
아니 -_- 저 소녀들이 입고 있는 옷은 -_- 울학교 교복인데 -_- 언제 가져갔어 +ㅁ+111
난 괜히 이런거보면 너무너무 무서워....ㅠ_ㅠ
왜 게자리는 없는 것이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