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라져도, 그대들의 마음의 세계에 언제나 있음을 아세요."
라고 들었던 것이, 나에게는 아직 어제의 일처럼 기억됩니다."
생명은 불멸이다.
이처럼 기록하고 있는 우리도,
이 신리를 받아들여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에 불멸의 빛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올바른 법의 빛에 의해,
언젠가는 현상계에 평화로운 불국토,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을 기원하는 것이다.
거듭 수호령은 말한다.
"나는 제1회의 결집이 끝난 후,
태어난 고향인 가파리로 돌아가,
많은 제자들에게 불교를 지도했습니다.
나는 특히, 내가 장래 다시 육체를 갖고
쟈브도바의 겐토마티의 도시에 태어 날 때는,
도로는 아름답고, 건물은 루비, 다이야로 장식되어 있고,
앉은 채로 먼 곳과 말할 수 있는 세계에,라고
고타마님이 늘 나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나는 미래불(未來佛)이라고 불렸는데,
당시의 모든 분들과 같이 또 현상계에 나올 것을 유언하고,
78세에 이 세상을 떠났던 것입니다."
처의 수호령은, 이렇게 인도에서 있었던 생애의 개략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
나는 저 세상과 이 세상이 그렇게 가깝게 되어 있는 것에,
기쁨을 느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비과학적이라고 들어 왔던 나의 이야기가 사실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처의 전생 윤회의 과거세는
더욱더 가란씨에 의해 설명되어 갔다.
"나의 분신은 그 후, 4세기에 중국의 광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름을 만도라고 합니다.
임장(관음보살님)님의 정법 유포의 협력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때에, 현재의 일본에 태어나는 것이 정해지고
중국에 있어서 나의 분신은 독신으로 보냈습니다."
이 분은 대단히 검소한 생활을 보낸 듯하다.
마이토레-야-와 만도의 사이에는,
내가 이집트 시대 크레타-파우로-타-로서 태어났을 때,
육체를 갖고 나왔다. 기원전 200년 경이다.
크레타-파우로-타-는 나의 분신으로,
그 후 19세기에 일본에 태어났다.
마이토레-야-의 분신은, 그 후 일본의 전국시대,
지금의 나라에 태어나, 기무라의 장원이라고 하는 촌장의 딸로서 키워져,
나이가 들어서는 교토나 나라의 불각(佛閣)에 자주 설법을 들으러 갔었다고 한다.
오하라메라고 하는 장사를 했고, 즐거운 인생을 보냈다고 한다.
미치꼬라고 하는 이름으로, 처의 수다방식이 아주 닮았다.
가란과 똑같이 불교에 대해서는 대단히 소상하게 알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대로 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금세에서 가르친 것은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신리의 문제로 우리들은 서로 이야기한 것은 거의 없다.
미치꼬 씨의 다음은, 중국에,
15세기에 다시 가란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유학을 배우고, 선생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버지도 교육자로서 대단히 혜택 받은 환경에서 키워져,
결혼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대과 없는 일생을 보냈다고 한다.
계속해서 1969년 11월에,
예전에 마이토레-야-의 종형이었던 핑갸가,
일본인으로서 태어나 있음을 알았다.
인도 무렵과 같이, 다른 종교단체의 간부로서 포교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나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의 강연을 듣고 나서,
과거세에 했던 것과 같은 식으로 신리에 귀의하게 되었다.
실업가로서, 큰 사업을 해온 사람답게,
지금까지의 종교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기 자신의 마음의 세계로 돌아갔다.
지금까지는 지(智)로 깨닫고,
의(意)에 의문을 가지면서 종교의 교의를 설(說)했으나,
마음의 평안은 얻을 수가 없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그 원인은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때문이라고 알았기 때문에,
지금은 생활 상태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 간다고 본인은 기뻐하고 있다.
마이토레-야-들이, 구리도라구다-,다나에 왔을 때,
최초의 제자 코스타니야외에 5인의 제자를 시작으로 해서,
카샤파 형제, 샤리푸토라, 마하 몬가라나, 등이 법에 귀의해서,
1,300인 전후의 사로몬이 있었던 것을 나의 수호령도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영적 현상이 나의 집을 중심으로 일어나,
최초는 형제들조차 의문을 갖고 있던 것이,
잇단 실증(實證)으로,
각지에서 내방객이 오는 상황이 되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 오는 자. 병자,
타 종교단체에서 상황을 보러 오는 자,
자기가 영감을 얻어 장사에 이용하려고 하는 자. 등
그 내방객의 마음은 여러 가지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악심(惡心)을 갖고 있는 사람도,
우리의 신리를 듣고 있는 동안에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고 만다.
왜냐면, 자기 보존, 자아아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환히 들여다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이상,
우리에게는 금방 상대의 마음을 파악해버리고 말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차원이 다른 세계의 협력이 있음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해서 각지로 가르침은 핵 분열되어,
그 그룹 속에서 또 영능력자가 생겨서, 신리의 유포 활동하고 있다.
그 중에는 신리를 설명하는 빛의 천사의 역사적 증명자나,
전문학자, 영시(靈視)가 확실히 가능한 자,
영청(靈聽) 능력을 갖고 있는 자,
수호령, 지도령이 영능력자의 몸을 빌려 신리를 설명하고 있는 자,
라는 식으로 각자의 사명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 운동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다.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이러한 현상은,
모두 저세상에 있는 실재계의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을 시작으로 한다.
빛의 천사(여래, 보살)가 협력해서 일어나는 사실인 것이다.
우리들은 그러나, 이 사실에 의해 신흥종교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부활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올바르게,
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