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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울집 다유기의 위기~
바다꽃비(창원) 추천 0 조회 1,006 13.07.13 12:1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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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3 12:15

    첫댓글 아고..다육이들이 풍성하니탐스럽네요..
    그리니팔아묵자는 아자씨 센수있으셔요..ㅎㅎㅎ

  • 작성자 13.07.13 16:20

    ㅋㅋㅋ비싼걸 아나봐요~~내가맨날 저애를 거실에 잘갖다두거덩요~~ㅎㅎㅎ

  • 13.07.13 12:18

    옆지기 센스있으시네요~~^^
    울집도 오늘 저녁 집에서 삼계탕파뤼함다~ㅜ.ㅜ
    준비하고 청소하고 ~~아고아고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요~~
    그래도 맛있게 먹을사람들 생각함시롱 열심히 움직이고있네요~
    즐거운 파뤼되세요~~
    아가는 꼭업어오시고 사진보여주세요~~^^

  • 작성자 13.07.13 16:23

    사실넘 힘들어요~~하는것도 하는거지만 그걸또 모두 치울라믄 ~~에휴~~참고로 울옆지기는 실컷묵고 자버립니다~~ㅋㅋ꼭 돈남기고 이쁜넘 업어와서 사진올릴게요~~그맘으로 힘들어도 즐겁게~~

  • 13.07.13 12:18

    바다꽃비님 옆지기하고 울집 랑군하고 비슷하네요~~돈많이들텐데 요리조리 눈굴리면 그소리 다들린다고 너 좋아하는 다육이 하나덜 사면 된다고 동생네 가족들불러서 저녁먹자고하네요~~이쁜이들 잘보고갑니당^^~

  • 작성자 13.07.13 16:22

    ㅎㅎㅎㅎㅎ눈치는 빨라가지고 ~그래도 절대포기못하지 흥~~루비님도 오늘 수고하셔요~~

  • 13.07.13 16:26

    절대 포기못하죠~ㅎㅎㅎ~저두 식당가서 먹으려다 눈띵해놓은 아이가 눈에 아른거려서리~~더워도 너무 더운 오늘 꺙집에서 묵으려고 합니다~~

  • 작성자 13.07.13 16:37

    그래요 루비님 우리힘내어서 고생하고 이뿐 다유기 꼬옥~~~사자요~~아자아자~~ㅋㅋㅋㅋㅋ

  • 13.07.13 12:25

    랑구님께서 왜 팔아묵자하셨는지알것같네요~
    보는눈이 있으시군요~!!!!!

  • 작성자 13.07.13 16:25

    ㅋㅋㅋㅋ서당개 풍월을 읇고 식당개 라면을끓인다고 ㅋㅋㅋㅋ 다유기키우는거 수년을 보더니 저러네요~~`

  • 13.07.13 12:38

    어찌 다육팔어 초복달음을 안돼여
    예쁘애을...
    안먹고말지...

  • 작성자 13.07.13 16:26

    ㅎㅎㅎㅎ글쵸~~당근안되죠~우찌키운아그들인디~~콱기냥 또팔아묵자카몬 옆지기를 버릴까부다~~

  • 13.07.13 12:50

    고거참~~~센스쟁이 부부임당^^*

  • 작성자 13.07.13 16:27

    ^^그런가요~~ㅋㅋㅋㅋ

  • 13.07.13 13:15

    그땐 그레야지예~택도읍다~~저거 팔아가 니 무믄 끝이다~팔아와라!! 그캇서야 하는디~~ㅋㅋㅋ

  • 작성자 13.07.13 16:28

    ㅋㅋㅋㅋㅋ그랑께요~~인쟈는 용기를내서 그래봐야징~~책임은 산수님께서 지시는걸로~~하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3 16:29

    헐;;;;그래서 올아침에 쫌 수척해진거같은 느낌이...ㅎㅎㅎ도대체 쥔장을 뭘로보고~~

  • 13.07.13 14:07

    아이고~~~캑~!!
    밥먹다 목에걸려가~
    오늘저녁은 주말이고 집집마다 부담없이 파뤼들 할것같은데요.
    쏘주 넘~드시지 마셔요.
    더워요.

  • 작성자 13.07.13 16:30

    인돼요~~제가 술을 넘넘좋아해요~~ㅋㅋㅋㅋ근데 맨날 우찌 기절을 하는지 ㅎㅎㅎ

  • 13.07.13 14:51

    에고~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토종닭에 닭죽 만드니 울6식구 배터지게 먹고
    남았답니다~
    외식할돈 아껴 꽃 사려고요~ㅋㅋ

  • 작성자 13.07.13 16:36

    그쵸~~~저도 꼭 그럴라구요~`스스로헌티 고생한 상은 줘야죵~~(혼자생색내기)ㅎㅎㅎ

  • 13.07.13 15:00

    아휴~세상에나~뭔일이데유???
    안되는구만요 저 예쁜 화이트그리니를 흠~흠~^0^
    암튼 즐겁고 행복한 가족 백숙 파티되세요!!

  • 작성자 13.07.13 16:32

    ~~바다님도 즐건주말되시고 걱정은 마셔요~~랑구 배개머리맡에 두고말터이니..ㅎㅎㅎㅎㅎ

  • 13.07.13 15:23

    남편분이 은근 고단수이신것 같아요^^

  • 작성자 13.07.13 16:34

    네`장난아니예요,,첨 이삼년동안은 다유기업어와서 구석에 숨겨놨다가 앞으로 꺼내놓아도 몰더니 요즘은 구신같이찿아내어요~~ㅋㅋㅋㅋ 내참~~갈수록 랑구와의 머리싸움 ~~

  • 13.07.13 19:08

    모두 무탈해보이고 이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3.07.14 16:04

    감사합니다~~어제부터 바빠서 들올수가앖었네요~~^^

  • 13.07.13 19:09

    다육 고수랑 살다보니 남편분도 고수가 되어가시나봐요
    이쁜아그를 단번에 아시공..ㅎㅎㅎ
    더운디 식구들 대접한다고 고생하시네요
    전 점심때 밖에서 해결했네요.ㅎㅎ여름엔 식구들 밥해묵기도 넘 더워서...

  • 작성자 13.07.14 16:05

    맞아요~~넘더운디 불앞에서 얼마나 땀을흘렸는지 ~이젠안하고싶네요 ㅋㅋㅋ 저도다음번엔 밖에서 해결할까봐요~~

  • 13.07.13 22:18

    화이트그리니 저도 품어보고픈 아인데 몸값이 너무 과해서....

  • 작성자 13.07.14 16:06

    저두 머리두개짜리 저렴할때 구입해서 저리키웠어요 ~~세월이 키워주네요~~^^

  • 13.07.15 09:50

    어쩜 저렇게 예쁘죠~~ 뭔가 깔끔한것이 투명해보이고~~ 너무 잘키우신것 같아요~~ 부럽네요~

  • 13.07.15 12:58

    군생 아그들이 넘 싱그럽고 이뻐요.
    백숙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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