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근무할때
서비스이용하는 분 하나가
나보다 5살 연상인데
유독 내게 친절하다.
정년퇴직하고 별 일없이
전원생활 하시는 분이다
뜬금없이 수업마치면
다른 분들과 달리 그냥 가지 않고
악수를 하자고 하고
안한다고 피하다가
어떻게 하다 우연히 하면
슬쩍 성희롱에 가깝게 꽉 잡는다
불편했지만
퇴직하고 나서 자연스레 잊었다
그런데
어떻게 내 개인전번을 알았는지
작년 하반기 부터 카톡을 수시로 보내는데
알고싶지 않은 본인의 근황이다
그리고 내 카톡 프로필도 보고
아이혼사도 알게 되었는지
약간의 부조도 하였다
답례품 보내 드린다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같이 차나 밥먹자고 한다
새해 들어 오늘 첫 출근
기분좋게 근무하는데
오늘도 그렇게
카톡으로 새해인사 하면서
만나 차 마시자고 한다
난
마음에 영 아닌것은 아니어서
빌미가 될 만남은
아예 시도도 안하는 타잎이다
어떻게 하면
기분 감정상하지 않게 잘 거절할 수 있을까
지금껏
바빠서 시간이 안된다고만 둘러대었는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기분나쁘지 않은 거절방법의 고민
늘 평화
추천 1
조회 202
22.01.03 13:3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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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으로
곤란한 입장 이시군요 ~~
누군가
좋은 답변이 있기를요 ~^
좋은 답변에 힘입어
명확히 입장표명 했답니다 ~^^
남은 하루 무탈하시고 평온한 시간 되세요
하~
이거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우와, 저도 이런 거 못해요.
암튼 늘평화님은 단호하게, 그 상대방은 "아니다" 라는 말씀이네요.
흠~ 생각 좀 해볼게요. ㅋ
넵 아니에요 ㅎ
첫인상
소통.공감.배려 이런게
중요한데~~
일방적인 것은
이 나이에 쉽게 고쳐지지도 않거든여
고민 1도 안하셔도
됩니다.
품절녀라 하시면
되지요. 상대는 어디
중후한 신사분 하고
찍어신 사진있음 카톡
보내시구여~~
품절녀도 아닌데
품절녀라 할만큼 철판녀는
못되어요 ㅋㅋ
암튼 조금전 입장표현
명확히 했어요
딱 단호히 거절하세요
남자들 착각은
단호히 하지않으면
승락으로 압니다
개인적 소통
일대일 만남은 일절 안한다
같이 그룹으로 모임 기회가 있을때 뵙겠다
카톡 소통도 앞으로는
답 못드린다ㅡ선언
담부턴 딱 끊어야죠
네
저도 오히려 바쁘다고 한게
기다림을 준듯해
명확히 이야기 했어요 ㅎ
고맙습니다
능글거리고 징그러운 남자
딱 질색인데....ㅠㅠ
씹으세요 ㅋㅋ
푸하하하하
저 진짜 박장대소 했어요
직장 옆사람이 무슨 일인지 같이 웃자 하네요.
하고 배꼽이야~
ㅋㅋ
걍 씹을만큼 이가 성치 않아 가지고~~
조금전 단둘이 만나기는 어렵다고
명확히 이야기 했답니다
틀니라도 해서
이젠 씹으려구요 ㄱ
ㅎㅎ
젊고 이쁨이 유죄니
내탓이요. 내탓이요. 의 반복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