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키- 촬영당시 실제 중학생이었던 몇 안되는 여배우
이뻤는데 요즘엔 보기가 힘드네요
안도 마사노부- 키리야마 카즈오 역을 잘해냈죠. 원작과는 다른 느낌으로~
이 분 나온 키즈리턴 영화는 재밌더군요
등대조 누님... 머신건 맞고 죽죠...
왼쪽부터 민폐누님. 반장누님, 취사누님, 독약넣은 누님, 독약먹은 누님, 부반장 누님
최근 텐쇼인 사마랑 이혼한 타카오카녀석
박치기 때에 참 호감이었는데
뭐 타카오카 소스케의 발언도 잘못 된 건 아니죠
반장 누님
민폐 누님
독약 먹은 누님~ 일본에서 성우를 하고 있다네요~
독약 누님...
지금은 고인이 되신 후쿠사쿠 킨지 감독과 출연자들~ 이쁜 배우들 제법 있었죠
남자는 패스
배틀로얄 나올 당시 젤 좋아했던 쿠리야마 치아키
근데 좀 무서운... 배틀로얄도 그렇고 킬빌도 그렇고
칼로 남자 거기를 땋,..
배틀로얄에서 두번째로 많이 학우들을 죽인 낫 누님
낫질하고 난 후 몇년 뒤에 저주의 핸드폰 받는 시바사키 코우
배구공 가지고 노는 키리야마 카즈오
잘생겼으니 패스
이 때 총으로 코토히키 카요코를 한방에 킬 하시고
본인은 수차례 총을 맞고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줌
좀 말도 안되는 장면도 많았고, 어설프게 피터지는 장면도 많았지만
어릴 적에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비디오로 빌려보았는데... 비디오집 주인 아주머니가 그냥 빌려주시더군요~
아무튼 추억의 작품인듯 합니다.. 2는 거의 망이지만...
첫댓글 꽤나 잔인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싫었어요 무서워서 ㅋㅋ
본격적으로 일본영화 수입을 시작하게 됐던 영화 아니었나요? ㅋㅋ 당시 십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낫 누님 지금 봐도 하앍하앍~
전 너무 재밌게 본
처음 내용을 들었을때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하면서 깜짝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전 무서워서 안봤습니다;;
만화가 훨씬 더 잼있었던 작품
낫누님이 나왔던 "고" 라는 영화도 재밌게 봤었어요
슈야역으로 나왔던 남자주인공은... 여기서도 카이지에서도 역시나 뭔가 오글거리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