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건국과 동시에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부터 2021년 3월 1일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꺼지 성씨별로 분류를 해보면 이(李)씨가 2명(이승만·이명박, 박(朴)씨가 2명(박정희·박근혜 父女), 노(盧)씨가 2명(노태우·노무현), 김(金)씨가 2명(김영삼·김대중), 尹·崔·全·文씨가 각 1명(윤보선·최규하·전두환·문재인) 등 모두 12명의 대통령 중애서 누가 국민에게 거짓말과 가짜뉴스를 가장 많이 생산하여 국민을 실망시켰을까? 그리고 대가리가 깨져도, 아버지가 출마를 해도, 나라를 팔아먹어도 모조건 따르겠다는 충견들이 많은 대통령은 과연 누구일까? 국민들은 이에 대하여 질문은 2가지이지만 대답은 단 한사람에게 귀착이 된다고 할 것이다. 그가 누구인지는 독자들이 더 잘 알고 있으므로 언급을 생략한다.
지난 25일 문재인은 부산을 찾아 가덕도와 부산신항, 부전역 등 ‘동남권 메가시티’의 주요 거점을 점검하고 전략 추진 방안을 보고 받았는데 대하여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은 이날 현장 정책 행보와 관련해 “보궐 선거와 무관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오래전 결정된 행사”라고 설명했지만 4·7 부산시장 재보선을 앞두고 당·정·청 핵심 인사인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이광재 K-뉴딜위원회 본부장, 울산시장 송철호. 경남지사 김경수, 그리고 부산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등이 총출동했는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가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의 설명을 곧이곧대로 믿겠는가! 완전히 눈감고 아웅 하는 추태가 아닌가!
문재인은 이 자리에서 “오늘 신공항 예정지를 눈으로 보고, 메가시티 구상을 들으니 가슴이 뛴다. 계획에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시키도록 하자.“고 강조하면서 가수기에 지나지 않는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에게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조속한 시일 내에 통과시켜주기 바란다.”고 부탁을 하는 듯한 말을 했지만 사실은 민주당 거수기들에게 빨리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통과시켜 부산시민의 표를 확보하라는 민주당 후보자를 당선되도록 하라고 엄포를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가덕도 신공항은 입지 조건에 맞는 것이 하나도 없어 실패할 것이 불 보듯 뻔하며 엄청난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말 것이다.
우리나라(남한)에는 34개(민간/군 이용 공항 15개, 군 전용 비행장 11개, 주한미군비행장 3개, 사설공항 5개) 공항이 있다. 국토의 넓이에 비하면 비행장이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할 것이다. 민간과 군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15개 공항중에서 수익을 올리는 공항은 겨우 4개(인천·깁포·김해·제주) 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고 한다. 군전용 비행장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군용기가 전용으로 이용하는 국토방위가 목적이기 때문에 수익과는 관계가 없다. 아래의 기사는 2월 28일자 조선닷컴 정치면 기사를 옮겨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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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 세계 3위인데… 文, 가덕도가 세계적 물류허브?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덕도신공항의 값어치를 과대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입’ 논란에도 부산을 방문, 가덕도신공항 등으로 부산이 “세계적 물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3위 규모에 달하는 많은 양의 화물을 문제없이 소화하고 있다. 가덕도공항의 실효성이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환경’ 걱정을 하며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인 정부가 정작 환경파괴 우려가 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문가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연평균 화물 수요는 약 280만톤(t)으로, 세계 3위 수준이다. 이 가운데 영남권 물량은 약 10%인 28만t 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뒤인 2060년 항공화물 수요가 63만t으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지만, 이를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설사 전망치만큼 증가한다고 해도 ‘세계적 물류 허브’라고 하기엔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는 MBN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가는 물동량으로 보면, 항공 화물에서 만큼은 경남과 부산이 미미하다”면서 “금액으로 보면 5%도 안 된다”고 했다. 지리적으로 거리가 조금 더 가깝다고 가덕도신공항 이용이 증가할지도 더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미 화물기가 자주 뜨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비용절감 체계가 가동 중인데, 굳이 가덕도공항으로 화물업체들이 옮겨가겠느냐는 것이다.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MBN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비용이 절감돼야 그쪽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한국에서 이동하는 거리, 예를 들어, 창원이 인천국제공항보다 부산이 가깝다는 사실만으로 가는 건 아니라는 것”이라고 했다.
유명무실하게 된 공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꼼꼼한 사업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전문가 집단, 국민의힘·정의당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나오는 이유다. 국회 회의록에 따르면 가덕도특별법이 처음 논의된 지난 17일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면제는 뭘 만들지 모르고 만든다는 것”이라며 “논리적으로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실시 설계가 나오기 전에 일단 공사부터 한다? 그것은 우리 동네에 있는 하천 정비할 때도 그렇게 안 하는 것 같다”며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가지고 써서 되느냐”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개별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딱 찍어서 예타를 면제한다고 하면 ‘왜 저기는 해주고 우리는 안 해 주느냐’는 안 좋은 선례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법에 과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가덕도신공항 추진에 대한 비판과 관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7일 “이번에 특별법으로 통과된 가덕도 신공항은 오히려 과거 정치 논리에 희생됐던 국가적 비전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전 실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야당은 선거용이라고 비난하고 보수언론은 앞다퉈 정치 논리로 결정됐다는 보도를 내놓지만 천만의 말씀”이라며 이같이 주말했다. 그는 “북극 항로의 연중 이용이 현실화하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연결되는 미래까지 감안하면 부산의 경쟁력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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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단지 부산시민의 표를 얻어 부산시장 민주당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기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민주당의 거수기들이 주군의 지시에 따라 181명이 찬성하여 통과를 시켰는데 중에는 부산·울산·경남 출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 다수 찬성을 했다고 해니 이들 역시 표를 의식한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인간들이다. 정부·환경단체·전문가 모두가 반대하는 가덕도 신공할 건설을 반대하는데 아직 국회의원 총선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표를 의식하여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끝판 왕이 될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찬성표를 던진 부·울·경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차기에는 반드시 낙선을 시켜야 할 것이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대부분의 국민은 “가덕도 신공항의 값어치를 문재인과 민주당 거수기 국회의원들이 과대 포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우를 부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부산시민을 현혹하여 포를 구걸하기 위한 행위라는 것이며, 심지어 문재인 당선의 1등공신에 속하는 환경단체들까지 반대를 하며 “‘환경’ 걱정을 하며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인 정부가 정작 환경파괴 우려가 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반발을 하며 집단적인 대항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부산시민의 표를 구걸하기 위한 계략으로 “가덕도신공항 등으로 부산이 세계적 물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헛소리를 했는데, 전문가는 인천국제공항의 연평균 화물 수요는 약 280만톤(t)으로, 세계 3위 수준이다. 이 가운데 영남권 물량은 약 10%인 28만t 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그리고 부산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뒤인 2060년 항공화물 수요가 63만t으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는데 설사 전망치만큼 증가한다고 해도 문재인의 말처럼 ‘세계적 물류 허브’가 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완전히 부산시민을 속여 표만 얻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당선만 시키면 된다는 3류 정치인의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을 아닐 것이다.
전문가인 허희영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가는 물동량으로 보면, 항공 화물에서 만큼은 경남과 부산이 미미하다”면서 “금액으로 보면 5%도 안 된다”고 했고,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전체적으로 비용이 절감돼야 그쪽을 이용하는 것이며, 단순히 한국에서 이동하는 거리, 예를 들어, 창원이 인천국제공항보다 부산이 가깝다는 사실만으로 가는 건 아니라는 것”이라고 했다. 심지어 민주당 국회의원인 조응천은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면제는 뭘 만들지 모르고 만든다는 것이며, 논리적으로 안 맞는 것 같다. 실시 설계가 나오기 전에 일단 공사부터 한다? 그것은 우리 동네에 있는 하천 정비할 때도 그렇게 안 하는 것 같다. 이 법에 과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문파·대깨문과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좋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눈치를 살피며 은근히 지적을 했다.
특히 전문가·야당·언론·국민은 물론 심지어 여당 국회의원까지 반대를 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하여 공항(空港)의 ‘공(空)’자도 제대로 모르는 종북좌파 우두머리인 임종석은 “이번에 특별법으로 통과된 가덕도 신공항은 오히려 과거 정치 논리에 희생됐던 국가적 비전을 정상화하는 것이며, 야당은 선거용이라고 비난하고 보수언론은 앞 다퉈 정치 논리로 결정됐다는 보도를 내놓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북극 항로의 연중 이용이 현실화하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연결되는 미래까지 감안하면 부산의 경쟁력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공자 앞에서 문자를 쓰는 추태를 보였다. ‘부산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뒤인 2060년(이때는 임종석 94세이니 100세 시대라고 하니까 살아있을 수도 있겠지만)은 항공화물 수요가 63만t’아리고 밝혔는데 무슨 잠꼬대 같은 헛소리로 부산시민을 우롱하고 현혹하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사기를 치는가!
오늘은 3·1절로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독립 만세운동이 일어난지 꼭 102주년이 되는 의미심장한 날이다. 그 당시 우리 국민은 일본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지만 지금은 자유·권리·독립을 되찾았고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으니 이제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쳐야 할 것 같다. 3·1절을 맞아 서울시내 1,630여 곳에서 집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백기완이 죽었을 때는 조문객이 1,000명 이상이 모여도 아무런 제재나 조건이 없었는데 이번 3·1절 집회는 1곳에 모일 수 있는 사람 수가 30명 이하라니 문재인이 국민의 혈세를 1,200억 원이나 낭비하며 홍보한 소위 K-방역이 고무줄 방역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한다. 1,630 여 곳의 집회에서 어떤 결과가 발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