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샤킬 오닐이 뉴욕의 한 무대에서 랩을 하면서 코비를 비난했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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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Last week Kobe couldn't do without 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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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주(파이널 기간) 코비는 나없이 우승할 수 없었다.."라고 랩으로 말했다고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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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 a horse. Kobe ratted me out,"......"코비는 나에게 비열한 짓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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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비가 자신이 이혼한 원인을 제공했다..(코비가 성추행 사건에 휩싸였을 때 오닐처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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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돈으로 해결했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것을 두고 한 말인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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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냥농담이다..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말라"라고 수습하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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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이 완전히 화해한 줄 알았는데 또 왜 이런 도발인지 장난인지를 하는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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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출처는 espn.com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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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식이지만 뭐 제가 응원하는팀 선수라지만 별로 정이가진 않네요.... 정말 저렇게 랩하고 놀 시간에 살이나 빼고 몸관리좀 하고 연습이나 좀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시즌에도 무의미한 훅슛만 날릴런지요... 또 더더욱 오늘 매리언의 3년 39밀 계약설까지 뜨면서 이중으로 좀 그렇네요...
뭐 처음에 자기 없으면 못이길꺼라는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뭐 이혼한걸 왜 남탓?
주둥이만 MDE..
↑이건뭐..
샼의 말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까 있을까 싶네요 샼의 자신의 무게답지 않게 가벼운 입은 유명하잖아요 샼의 팬이지만 이놈의 입은 참.. 사람 민망하게 만들때가 있습니다
NBA 선수들이 말과 행동을 우리나라 팬들 기준에 맞춰서 한다면... KBL 정도 인기유지 하겠군요.
이건 좀..
근데...참...특별히 틀린말도 없어서...당황한 코빠 1人...당황스럽네요~--;;ㅎ
샤크의 저 말에 큰 무게를 두진 않지만, 두 선수의 화해를 즐겁게 지켜봤던 팬으로써 이번 말은 조금 아쉽네요.
샤크는 여전히 샤크네요. ^^;;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뭐 그리 격한 반응 보일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냥 그냥 넘어가요 이런건. 샼의 매력이 이런거란건 모두 아시잖아요. ㅎㅎㅎ
잘 들어보시면 유잉과 카림도 언급됩니다. 다만 코비에 대한 부분이 너무 강렬해서 espn엔 언급도 안되네요 ㅋㅋ
원래 이런 양반이라 이제 머 이정도는 - _-
하하하 샥 정말 좋아 하는 선수인데 말을 하면 싫어 지죠 뭐 WWE로 가서 이렇게 해주면 오히려 더 좋아 할 텐데요. 과연 샤크가 WWE로 가면 어떤 필살기를 쓸까요? 저는 덩크를 찍어대는 이미지이니 이름을 하이퍼덩크밤 정도로 하면 좋겠네요 ^ ^
조금씩 싹트던 오닐에 대한 좋은 감정이 완전히 사라졌네요.오닐 ㅂㅂ
정말 주둥이 하나는 MDE네요.
나이를 거꾸로 먹나 ㅡㅡ
샤크 당신도 코비 없이 우승할수 있었을까?
웨이드랑 우승했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샥 혼자선 무리라는 예기겟져~ㅎㅎ
대신에 빈스가 오면 어떨까?
빈스는 와봤자라는 생각이;;;;문득 드네요
그래도 3핏 시절에도 파이널 MVP는 샤크였고 단연 중심은 샤크였죠. 복잡한 문제니 그만합시다. 코비 없인 샤크도 힘들었죠.
샤킬이 중심 맞았습니다 -.-
필잭슨
샤크가 중심이였다는건 엘에이 팬들이 잘 알겟죠?
샼이 중심이었다는건 당시에 beat L.A.를 외쳤던 모든 사람들이 기억할겁니다 물론 코비도 샼의 콤비로서 샼 다음가는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저 구호를 외쳤던 사람들의 적은 누가 뭐래도 샼이었죠
샤크 중심. 그러나 코비 없이 우승은 힘들었겠죠. 웨이드 중심의 마이애미가 샤크 없이 우승이 힘들었겠듯이.
"빈스는 와봤자라는.." 충격.....ㄷㄷㄷ
코비없이 우승했는데요...-_-;;;
이 양반 말 막히기는 여전하군요..
리그를 지배했던 선수가 깐죽대기로도 리그의 제왕이군요. ㅎㅎ
그렇게 따진다면 코비가 "샥! 너도 나나 웨이드 같은 S급 1류 가드 없었으면 핵어샥 당해서 망했을껄?" 이라고 반박놀이하면...
피닉스에서 망했죠... 노세화가 왔어도 아마레, 네쉬가 있었는데... 좀 자제 하시길...ㅉㅉㅉ
샤크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말.......^^ 돌아오는 시즌 달라진 모습일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점점 나빠질 것 같은데.....
장난식이지만 뭐 제가 응원하는팀 선수라지만 별로 정이가진 않네요.... 정말 저렇게 랩하고 놀 시간에 살이나 빼고 몸관리좀 하고 연습이나 좀 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시즌에도 무의미한 훅슛만 날릴런지요... 또 더더욱 오늘 매리언의 3년 39밀 계약설까지 뜨면서 이중으로 좀 그렇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욕먹는거 봣슴? 못봣슴 말을 말아요~
여기서 왠 조던 핍 얘기가 -_ -);; 에휴.
젠틀맨리그// 무슨의도로 조던과 피펜을 들먹이는지? 아니면 무슨 근거라도 있슴? 은근히 조던 무시하는 글이네... 샤크 말한번잘햇네 니말이옳아
플레이스타일은, 코비는 여우같고 샤크는 곰같은데,, 성격하고 입방정은 반대인듯;;
입방정하며ㅋ 그래두 귀엽네요
레이커스로 오고싶어하는 모양인데, 그냥 싼값으로 레이커스에서 한두시즌 뛰어주고 은퇴해주삼~
쓰레기 같은말을 잘도하네 샥새퀴..
욕하면 징계감인데 ㅉㅉ
이게 욕 까지는 아닌 듯 하네요..ㅎㅎ
ㅋㅋㅋㅋ
샤크코비 당시 세크라멘토의 웨버가 말했나....누구였나....여튼 '인사이드의 그 괴물'이라고 표현하면서 샤크가 LA의 절반이상이라고 표현햇던 기억이 나네요,
오닐의 랩실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쇼맨쉽이야 십분 인정하겠으나 인격적으로는 그리 너그러워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