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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명한 소비자 원문보기 글쓴이: 라피앙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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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마니 가입하셔서 지켜 드립시다~~!!
한명숙지키기 까페입니다!!
이제 두번 다시 뒤에서 후회로 남지 않겠습니다 지켜 드리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끼셧던 분 한명숙 전총리님 지켜 드립니시다!!
내몸 다하여 이젠 그를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측근들 모두 모두!!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이번에는 "검사가 너무 무서워 죽고 싶었고, 강도 높은 조사로 너무 힘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토해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에 대한 2차
여기에 "12시까지 검찰청에서 조사 받고, 새벽 1시까지 면담을 했다. 구치소로 돌아가면 새벽 3시가 될 때도 있었다. 심장병 수술 한 사람에게 너무 힘들었다"며 "살고 싶지 않더라"라는 말도 했다.
이에 검사가 "조사 받다가 아픈 날은 쉰 날도 있었다 그때는 검사가 호랑이 보다 더 무서웠다라고합니다
한편 곽 전 사장은 이날 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건넸다는 5만 달러를(오천만원)
직접 준 것이 아니라 "오찬장 의자에 두고 나왔고, 한 전 총리가 봤는지, 누가 챙겼는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
한 전 총리는 2006년 12월20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곽 전 사장 등과 오찬을 가진 뒤 인사청탁 명목으로 2만달러와 3만달러가 각각 담긴 편지봉투 2장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곽 전 사장의 이날 진술은 한 전 총리가 돈을 챙겼는지는 알 수 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왜 총리공관에서 주려고 했느냐"는 질문에는 "(평소) 총리를 만날 수가 없어서"라고 답변,
한 전 총리와 곽 전 사장이 두터운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검찰의 주장과도 배치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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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끼고 지롤 하넹
아주 지들 해석 맘데로하넹
평소에 친하면 자주 볼수 있지 왜 못 보나? ? 검사들아 너희들 생각에 맞쳐서 생각하니?
친하면 평소에 만나자 하면 친한 사람이 왜 피하니?
하긴 ...떠어검들 무서워서 피하지 떠 달라고 할까봐 만나고 싶겟냐!!
이와 함께 곽 전 사장이 한 전 총리에게 1000만원대 골프채 풀세트를 선물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골프용품 매장의 지출내역서와 대한통운 서울지사계좌에서 10만원짜리 수표 99장이 지급된 내역을 제출, 주목된다.
이 제출 마저 조작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지금 내용은 믿을 수가 없죠...언제든지 조작이 가능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지들끼리 짜고 만든 지급 내용서 일지도 모르죠... 참 무서운 세상이닌까요~~
곽영욱 전 사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벌이는 등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는 22일엔 사상 처음으로 총리 공관에서 현장 검증을 할 계획입니다.
떡억검 부터 개혁 하고
떡억검 부터 정의를 갖추며
살아라!!
사법부 마저 흔드는 깽라당 그만 꺼져!!
공성진은 언제 수사 하느냐?
이상득 수사는 대충 대충 봐주고 그래서 너희들이 욕먹고 정의가 썩었다고 말하는 거다!!
이번에 확실히 떠~억~ 검들 보내자~
오찬장 의장에 두고 나왔는데 한총리님이 보았는지.... 누가 가져 갔는지 모른다고
저는 압니다 !! 그돈 누가 먹었는지 압니다~~~~!!
바로 의자가 먹었습니다~~~~!!
의자를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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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지키기 까페입니다!!두번 다시 뒤에서 후회로 남지 않겠습니다 지켜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돈 먹은 그 친구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컴 앞에 있습니다.ㅋㅋㅋ
한명숙님 같은 사람으로서 넘 존경스럽습니다.. 나이가 들면 인상에서 성품이 묻어난다는데 어쩜 그리 온화해보이시는지 감탄이 나옵니다..
꼭 서울시장에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머니에 넣었다 했다가 의자에 놓았다 했다가. .환자 가지고 장난 잘 치는 검찰 씹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