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미용실 주인이 제 지갑을 훔쳐갔어요
라벤더바닐라 추천 0 조회 178,902 18.01.22 19: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1.22 20:01

    첫댓글 우리나라는 정말 죄짓고 살기 좋은 나라다

  • 와 근데 진짜 촉이란게 있긴 있나봐
    솔직히 글 읽는 내내 정황상 원장이 훔쳐갔다는 증거 1도 없어서 글쓴이가 너무 흥분해서 착각한 거 아닐까.,. 어찌 저리 확신하지.... 했었는데 정말 범인이었다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삼스미스 이거맞아 대부분 이럼. 나도 내친구도 겪어봄. 초장부터 경찰서 찾아왔을때 아예 고소거리 안된다고 지맘대로 고소못한다고 못박는 경우도 다반사임.

  • 18.01.22 20:08

    진짜 개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 장사 접어라 진짜 ㅎ

  • 여러모로 또라이다;;

  • 와 위에 까진 글쓴이가 이상한둘알았다
    상식적으로 손님지갑에 손대는게 말인가 싶어서
    와 존나 와 말이안나오네

  • 와 저기 장사 버젓이 해? 갚아야지?

  • 18.01.22 20:36

    합의보라고 종용하는건 신문고에 쓰면 해결됨

  • 18.01.22 20:47

    나 예전에 이런 내용 티비에서 본듯.... 손님돈 훔치는 미용실사장님

  • 18.01.22 21:02

    그럼 돈은? 돈이나 주고 봐주라마라해...

  • 18.01.22 21:26

    경찰 대응이 더빡침....와...

  • 으 인생 왜 그러고 사냐

  • 도벽있는애들은 다 저런가봄 맨 처음에 피해자인것 마냥 혹은 도와주고싶어하는것처럼 보임..나도 내 친구가 내 지갑에서 카드 마음대로 꺼내서 출금한거 뒤늦게 알았는데 내가 출금하지도 않았는데 출금된 내역서만 보고 놀래서 친구한테 얘기했었는ㄷ 그때 경찰에 신고하고 그러라고 나서서 걱정해줬었는데 알고보니 그년ㅋㅋ...

  • 18.01.23 00:26

    으...

  • 18.01.23 00:46

    나도 상품권 10만원인가? 미용실에서 가방 맡겼다가 찾았는데 잃어버렸었어ㅠㅠ

  • 18.02.03 21:32

    ㅅㅂ 나같으면 가게앞에 죽치고 앉아서 이년 도둑년이야 하고 소리지른다 미친새끼아냐

  • 21.03.30 19:54

    미친새끼 씨발 ㅋㅋ 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