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성동고16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들 자전거로 도는 세상-한탄강에는 6.25의 전흔(戰痕)이 흐른다
김명수 추천 0 조회 392 14.08.13 23: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14 14:14

    첫댓글 무엇보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자전거 탈만 하겠네
    사람과 차량이 눈에 띠지 않으니....

  • 작성자 14.08.16 14:55

    확실히 전방지역이라서 한적한 것 같아~♥♥

  • 14.08.15 08:15

    두분 다 미국 원정 라이딩하면 좋겠네. 어딜 가든 인적이 별로 없는 시골이니 말일세. 땅덩어리는 넓어도 인구 100만 이상인 도시가 겨우 9개, 50만 이상인 곳은 34개에 불과하니 자전거 타기는 아주 좋은 조건을 갖췄지.아는 사람이 남부 여행할 때 1000리 조금 더 되는 구간 내내 옥수수밭이 연결되고 주유소가 하나도 없더라고 하더군. 그 구간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주유소에서 탱크를 가득채우라는 경고 표시판이 붙여져 있었다데.

  • 작성자 14.08.16 14:54

    불원간 미국 한 번은 갈 것인데(나 사실 아직 미국 못가 봤거든~), 정말 어느 한 구간만이라도 타봤으면~~ ,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이나 "쉐인"에서 나오는 그런 곳(몬타나 주인가?)을 가보고 싶구먼. 더 힘빠지기 전에,

  • 14.08.17 11:27

    우리 sd16에 이런 칭구가 있는 게 자랑스럽다~~!!!

  • 작성자 14.08.25 12:42

    나는 늘 여유있는 웃음을 머금고 사는 수호신을 아는 게 더 자랑스럽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