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질문은요~~ㅠㅠ
(1)
완전자본이동과 변동환율제를 가정하고,
정부지출을 증가시킨 경우를 IS-LM-BP 모형과 Y-e 평면으로 나타낼 때 A,B,E점을 모두 표현한다면 위와 같이 그리면 될까요?
그런데, A점은 대내균형이지 대외균형은 아니니까 우측 평면에는 굳이 안그려도 되지요?
(2)
만약 정부지출의 증가가 해당국가의 심각한 재정적자로 이어져 위험프리미엄이 크게 상승하는 경우에는,
정부지출의 증가로 Y-e 평면의 IS곡선이 우측이동하지만,
위험프리미엄의 증가로 Y-e 평면의 IS곡선은 좌측이동하기도 한다는데,
BP곡선이 큰폭으로 상방이동함에 따른 자본유출(∵r < r*+θ), 환율 상승에 기인한 변화가 맞나요?
Y-e 평면의 IS곡선 이동 메커니즘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항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
첫댓글 (1) LM이 우측이동하지는 않구요. 정부지출증가로 IS 만 오른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위에 그리신 오른쪽 그래프의 A점은 맞지요. 환율이 불변일 때에 IS만 우측이동하는거니까요. 그런데 환율이 감소하면서 B점으로 이동하는 것이 사후적으로 달성되는 좌표가 되구요.
(2) 위험프리미엄의 증가로 왼쪽 그래프에서는 BP가 상방이동하지만 오른쪽 그래프에서는 국내투자의 외생적인 감소로 IS곡선이 좌측이동하게 됩니다. 왼쪽 그래프에서는 이 모든 것은 r에 반영하므로 IS곡선 위의 운동이지만 오른쪽 그래프에서는 r 역시 외생변수니까 곡선 자체가 이동하게 되구요.
오른쪽 평면은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하려면 못할 것도 없는 평면입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2)의 경우는 아래 사진처럼 그리면 되나요?
그리고 곡선의 이동 원인들도 저렇게 보면 될까요?
그런데, 이대로 그리면 우측 평면에서 A점이랑 B점을 연결짓지 못하겠어요ㅠㅠ
사진이 작아서~~
>_<
두개를 동시에 적용하는건 바람직하지는 않아요~~ 게다 이 평면 역시 집착할 필요는 없구요~~
네ㅠㅠ 지나친 집착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ㅠㅠ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