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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잡담 삼국지에서 제일 갖고 싶은 인물...
kdm7676 추천 0 조회 399 03.05.26 18:35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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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6 18:36

    첫댓글 음... 건전하시구랴..-_)...山 본인은 초선....;;

  • 03.05.26 18:47

    전 화타

  • 03.05.26 20:15

    욕심 좀 부려서..이교 -_-;;

  • 03.05.26 20:22

    난 장료가 좋던디

  • 03.05.26 20:28

    초선에 한표!

  • 03.05.26 20:30

    난 이교가 좋더라~ 똑 같이 이쁘다면 이교쪽이 더 많으니 좋죠~ 크흘~ 소교야~ 이리 오너라!~ 대교야~ 오늘은 너다~~크헐헐헐~~

  • 03.05.26 22:30

    음..전 관우.. 남자로서도 뭔가 매력있지 않아요...솔직히..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다는거에있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분? 뭔가...매력이 있는듯한..사랑스러운? 삼국지 아오이물.

  • 03.05.26 23:12

    제갈무후....단순히 연의적인 모습 때문이 아니라 그가 걸어왔던 행적이나 촉에서 사망때까지 쌓았던 치적과 애국심을 생각한다면... 좋아하는걸 떠나서 존경심까지 드네요. 그 보잘것 없던 촉을 붙잡고 강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용케도 버티어내고 오히려 홀로 외롭게 성취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살기위해 대위국을 압박하는

  • 03.05.27 00:44

    매력넘치는 유비

  • 03.05.27 06:50

    마이 히어로 조조

  • 03.05.27 07:53

    관우는... 죄끔... 무엇보다도 관우는 멍청하죠. 저같으면 제갈량을 뽑겠습니다. 실책이나 악덕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상다운 능력과 철석같은 충성심이...

  • 03.05.27 17:06

    ㅋㅋ 저도 대교...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을듯 하네요...

  • 03.05.27 17:34

    역시 풍류를 아는 분들이 ㅋㅋ 좌 대교, 우 소교 ㅎㅎㅎ

  • 03.05.27 17:35

    장수를 고르라면...허저-전위 혹은 조운-장요 세트로 고르면 안될까요? ㅎㅎ

  • 작성자 03.05.27 22:07

    관우는 너무 잘란체하고 장비는 너무 성격이급하고 술을 좋아하고 여포는 배신을 잘때리고,,, 그래서 뽑지 않았음다.,

  • 03.05.27 23:52

    만약 연의의 조운이 아닌 실제의 조운이라면 사람들이 많이 실망할텐데..

  • 03.05.28 00:24

    추씨

  • 03.05.28 04:52

    엑스칼리버님 무슨말씀이신지... 그럼 실제 조운이 관우처럼 엉망이었단 말씀이에요?

  • 03.05.28 20:22

    실제 조운이 관우처럼 엉망이라니요?? 관우를 너무 아니하게 보시는것 같네요. 제가 조운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건 그의 공적이나 능력에 대해서 말하는겁니다. 연의에서의 신출귀몰하는 장수가 아니라 유비 개인의 호위무장정도로 그 활약상이나 장군으로서의 능력은 검증이 아니죠. 공적으로만 따져도 관우, 장비는 커녕

  • 03.05.28 20:24

    위연에게도 뒤쳐집니다. 시호를 추증하는데도 제외 되었다가 강유의 진언으로 겨우 추가되었을뿐이죠. 무예나 지휘능력도 사실 뛰어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가 중용된것은 구신이며 개국공신이기 때문이죠. 인품또한 뛰어나구요. 연의에서처럼 신장이 결코 아닙니다.

  • 03.05.28 20:27

    또 관우를 너무 쉽게 보시면 안됩니다. 그가 '관우' 라는 두글자 이름만으로도 중국을 떨게 만들었던 인물입니다. 위의 조조와 오의 손권은 노상 관우를 껄꺼러워하고 두려워 했습니다. 다만 그가 자존심이 남들보다 달랐지만 그는 충분히 자존심을 세울만한 능력과 위치를 갖은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 거만한 사람

  • 03.05.28 20:27

    이 아니란 말이죠. 그의 입지나 비중으로 볼때...

  • 03.05.28 23:13

    음.. 이곳에서는 정사와는 별개인 삼국지연의 의 인물만 논하는것 같은데 ^^; 물론 정사도 배제하고 무조건 관우가 짱이다 조운이 짱이다 하면 안되죠. 초딩도 아니고 -_-;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은 최강을 너무 좋아해서 ;

  • 03.05.28 23:25

    역시 이렇게 다투시기 보다는 그리고 최강부하보다는 좀 실속을 차리는게.... ^^ 역쉬 이교를... (퍽~~~ 커억)

  • 03.05.29 20:58

    이교의 인기가 절정이군요. 역시 중국여자는 강동미녀가 최고라는것인가?

  • 03.05.30 03:03

    전 솔직히 유비는별로.. 글쎄 인망이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볼땐 능력도 없는 인물이 황족의 핏줄이라는 이름때문에 황제로 추앙된것 같더군요.. 태클환영!

  • 03.05.30 03:05

    아, 그리고 축융부인 추천합니다.ㅡㅡ;;카리스마 원츄! (ㅡㅡ)~b

  • 03.05.30 08:06

    유비는 무척 운이 좋은 케이스죠. 사실 그 시대에 황족의 후손이라는 사람 쎄고 쎘었습니다. 하지만 어지러운 시대탓에 평민과 피가 섞이고 또 스스로 신분을 감추고 했을뿐이죠. 유비는 ㅡㅡㅋ 부하 잘 만난 어리버리 우유부단.. 그가 형주를 얻었으면 ㅉㅉ

  • 03.05.30 14:24

    좌대교 우소교 초 강추!!! 음..전 육손에 관심이...(불손한 관심이 아님;;;)

  • 03.05.30 16:06

    음..여기 글보고 다시 생각한게..조운에게는 대부대 지휘의 기회가 한번도 없지않았나요? 반면 관우의 경우는 촉내부에서 주도권을 놓고 제갈량이 일부러 함정에 빠지게해서 제거했다는 음모론이 있을 정도로 만만치 않았고..엑스칼리버님이 말씀하시려는게 대강 이런것이 아닐까 싶군요

  • 03.05.30 19:07

    유비랑 장비랑 광우랑 아오이물...

  • 03.05.30 22:01

    어떤 일본만화에서는 제갈량이 여자 -_-로 유비와 러브러브..그런 내용도 나오더군요 ㅎㅎㅎ

  • 03.05.30 22:56

    그 만화 저한테있죠...ㅋㅋㅋ 하여간 저는 조운입니다만...연의에 보면 상당히 계략에도 능한 장수로 나오고 대규모 전투를 지휘했다는 것...솔직히 제갈량 이후에는 관우를 제외하고는 대규모 전투에서 제갈량이 없었던 적이 거의 없지않습니까?

  • 03.05.30 22:58

    조운은 유비팀에 가담한 것이 조금 늦습니다. 제갈량의 작전상 조운이 빠진적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흠...일단 관우보다는 경력,인망이나 자체 가신(관우엔 주창,관평등이 있었지요...)이 없었다는 점에선 약간 처진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 03.05.31 10:57

    조운이 대부대를 지휘할 기회가 없는것은 그가 그만큼 능력부재라는 반증입니다. 또 유비는 결코 어리버리가 아닙니다. 실제로 유비가 죽기전까지 모든 군대의 지휘및 통솔은 유비가 전담하였습니다. 신야의 박망화소역시 서서의 공적이 아니라 유비가 스스로 지휘해서 괴멸시켰습니다. 촉에서 인재라고 하면 유비와 관우

  • 03.05.31 10:59

    만을 꼽았죠, 위와 오측에서는 그외장수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갈량 역시 북벌을 개시하고 나서야 위 조정에서 그의 존재를 알았을정도니 오죽하겠습니까? 참고로 제 아뒤 클릭하시면 이름 나오는데 본래 닉이 '서량의금마초'입니다. 아마 아시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여러 삼국지련 사이트에 같은닉 써요

  • 03.05.31 11:04

    또 조운이 유비에게 귀의한게 늦다니요. 년도로 194년쯤입니다. 그에비해서 위연은 훨씬 뒤쳐지지만 오히려 공적과 명성이 조운을 능가할정도입니다. 황충도 마찬가지구요. 역시 이런걸로 봐도 조운을 특별히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는 없습니다. 또 조운이 명장처럼 굳어진게 '단기구주 아두' 인데 이것도 거의 허구라서..

  • 03.05.31 14:24

    제가 보기에도 조운은 관우, 장비를 제외하면 친밀도-_-나 인간관계상으로는 최측근에 해당하는거 같습니다. 따라서 그에게 공을 세울 기회를 주고싶었다면 얼마든지 가능했을텐데..나중에 촉을 세운뒤는 몰라도 그 전에는 조운이 일개 전역을 담당했다는 건 못본걸로 기억하거든요. 뭔가 이유가 있었겠죠.

  • 03.05.31 14:27

    암튼 유비입장에서는 자기좋다고 따라온 장수긴 하지만 이전에 두번이나 주인을 바꾼 사실이 부담이었을수도 있고...제갈량 입장에서는 설령 조운이 능력이 있었더라도 자신이 작전을 총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구태여 조운의 힘을 키워줄 필요도 없었을거고...관우,장비입장에서는 형제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고..

  • 03.05.31 14:29

    여튼..삼국지를 다 읽어보고나서 평가하는 후세 사람의 입장에서는...조운은 뭔가 있어보이지만..검증되지 않은 인재...인거 같습니다.

  • 03.05.31 14:34

    오히려 마초가 저평가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실 마초가 성격이 다혈질이고 잔머리에 약할 뿐, 둔한 머리는 아니었는데 지력이 꽤 저평가(게임에서 특히)되는 듯 하더군요. 서량병의 용맹덕은 둘째치더라도 조조를 궁지에 몰아넣은 사람이 여포, 마초, 제갈량-주유(적벽) 그 정도라는걸 보면 더욱 그렇죠..

  • 03.05.31 21:51

    음 저는..장량에 한표 .. 태평요술서하나만 있으면 세상의 여자는 다 내꼬얌..캬캬

  • 03.05.31 22:58

    하우돈이 충직하니 좋아요... 장군형... 태수맡겨도 무리없고... 장료도 충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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