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동창의 차남 수환군이 XTM스포츠의 야구 캐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다.2006년 X-SPORTS 아나운서로 시작하여 2010년 2월부터 XTM 아나운서로 재직하면서 명쾌하고 속시원한 스타일이 일품인 김수환 야구 캐스터는 박진감 넘치고 생동감이 전해지는 중계로 많은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3월 명문고 야구 열전에서 마해영 해설자와 함께 이틀간 9시간여의 중계로 초인적인 체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한편 2006년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 중계,2008년 AFC 챔피언스 리그 중계, 2009년 K리그 중계,2012-현재 프로야구(KBO) 중계, 로드 FC 중계로 다양하게 실력을 쌓은바 있다.
첫댓글 대단하네요,,축하 축하,,
친구 김동석군의 차남 수환의 스포츠캐스터로서의 맹활약 너무나 자랑스러워.... 축하 축하
상기 내용을 권 총무님한테 정보를 제공한 것도 죄인가요? 이른 새벽에 동석으로부터의 항의 전화는 순진한 나는 뜻을 모르겠네!
쑥스러워서그렇네 잘좀봐줘 조카사위씨...
대단합니다..축하합니다.
축하 합니다.
자식농사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