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 2023년 12월 1일 ＜빨간열매＞, ＜방귀쟁이 며느리＞, ＜감기걸린 물고기＞, ＜간질간질＞

[곽명희]

읽어준 날 : 2023년 12월 1일
읽어준 곳 : 장애인복지관 두리교실 4시
읽어준 책 : <빨간열매>, <방귀쟁이 며느리>, <감기걸린 물고기>, <간질간질>
함께한 이 : 우* , 지* , 현* , 우* , 채*

<빨간열매>
12월 1일 빨간색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고 이야기 나눈다.

<방귀쟁이 며느리>
선생님 방귀 잘 뀌는데 하니 친구들도 나도, 나도 방귀 잘 뀐다고 하고 웃는다. 방귀소리도 내어보고 방귀대장 뿡뿡이도 나와고 방귀는 누구나 웃게 하고 지*는 며느리가 뭐예요 하고 물어도 보고 다음시간에 책 속 그림도 그려본단다. 그림이 화려해서 이쁜 그림이 많아서 잘 그릴수 있을것 같았다. 지*는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 항상 교실에서도 그리고 있고 미술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 한다.

<감기걸린 물고기>
물고기도 감기 걸리나요 ?
다 잡아 먹는다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자고 이야기 나누었다.

<간질간질>
아이들에게 한명한명에게 다가가서 간지럼을 했다 . 간지럽다고 웃고 한바탕 시끌벅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