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주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이해하십시오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3:19)
나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고백한다는 사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는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할 뿐 실제로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대부분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은 사랑이 아닌 관용입니다.
관용은 다른 사람을 견디는 능력입니다. 좋은 것이지만 사랑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사람들을 용납한다고 해서 그들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심지어 유대인들도 사랑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유대인의 생각은 복잡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주의를 끌었던 방법 중
하나는 그들에게 황금률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19:18)
하나님은 그들에게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데
어떻게 자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이라도 잡아주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후, 그들은 이를 남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남자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놓고 “당신이 나한테 똑같이 해도 상관없습니다.
내 무례한 아내를 데려가시죠.”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셔서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전하셨을 뿐만 아니라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참된 사랑을 보여주거나 나타낼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나는 내가 기쁘지 않으면서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구약성경을 인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희생해서라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의 삶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헌신,
그리고 그분이 죽으신 이유가 되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헌신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고백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차원을 이해합니다. 나는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나의 행동은 진정한 사랑에 의해 동기 부여되며, 나는 주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기쁨과 긍휼함으로 다른 사람을 섬깁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일4:7-8, 롬12:10, 고전13:4-5
요일4:7-8,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롬12:10,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고전13:4-5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