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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전주.
김선생 추천 0 조회 79 15.08.08 01: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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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8 03:22

    첫댓글 전주는 잘몰라요~서울토박이라~~^ㅎ
    맛나게 비빔밥 드시고 잘다녀오셔요~~

  • 작성자 15.08.09 12:40

    북적대는
    주말 피해서

    한번
    구경가려합니다.

    음식맛은
    거기서 거기겠지만,

    추억 하나를
    보태는 일부분으로...^^

    Thank you.

  • 15.08.08 05:56

    김선생님께서 요즘 글을 자주 올려 주셔서
    무척 잘 읽고 있어요. 나도 서울 토박이라
    한번도 전주에 가본적이 없네요.
    가시면 사진도 올려주세요.
    한국은 무척 덥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니 가을이 곧 올것 같아요.
    방학이라 아이들과 시끌버쩍 매우 바쁜 시간
    을 보냈는데 이제 2주후에 학교 근처 아파트
    로 이사 가면 그때 부터 내 "자유시간"이 많아
    지니 무엇을 할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5.08.09 12:33

    다음 주에
    말복이 있으니

    여름도
    막바진데...

    폭염과
    열대야로
    이곳은 더위가 극심.

    대구는
    38도라는데...

    장마가
    늦게와서

    여름을
    제대로 체감.^^

    엠버리님.
    잘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여름
    지나고 나면~

    또 한해도
    얼마 남잖았네요.

    어김없이
    이어지는 절기변화는
    꼭 우리 인생사계 같습니다.^^

  • 15.08.08 08:40

    그 시절 비빔밥이 짬뽕의 다섯배 가격이었다면..제 생각엔 단순한 비빔밥 집은 아니고..한정식 집이 아니었나 사료됩니다.^^
    저 역시 전라도 쪽은 여행도 잘 안 간 지역이라..
    역시 한정식이 유명하지 않을까 싶기만....^^
    맛집기행문은 김선생님이 올려주시와요.

  • 작성자 15.08.09 12:38

    아마,
    한정식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주가서
    비빔밥도, 정식도
    먹어보지 못하고...

    그냥 올라온 게
    두고 두고 남아있는

    아쉬움.

    명동에서
    유명한 전주비빔밥,
    정식을 먹기는 했지만...

    전주에서
    즐기는 건...
    또 다른 경험일듯.^^

  • 15.08.08 08:48

    언젠가 전주가서 비빔밥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음

  • 작성자 15.08.09 12:41

    Thank you...^^

  • 15.08.08 15:46

    비빔밥은 11,000원 육회비빔밥은 13,000원입니다 한국집과 성미당 가보았는데 비슷비슷합니다

  • 작성자 15.08.09 12:44

    인터넷 정보
    적잖은 부분들이

    상업적 홍보가
    많아서 신뢰하기가

    쉽지않아서
    올려보았습니다.

    정보 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은 식당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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