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열사흘 날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우리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네.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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