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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아버지하느님
금강 추천 0 조회 6 25.03.18 06: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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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22:35

    첫댓글 홀로 떨어진 존재
    무게감 존재감 상실
    그저 골수진액 빠진 골다공 환자일뿐

  • 작성자 25.03.19 05:32

    ㅎㅎ 너무 비극적인데그려.
    나이를 먹는다는 일은 비극도 소화할 수 있다는 능력이 아닐까 싶은데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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