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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아무개 여성 운명
박 아무개
박아무개의 성명을 한글로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벌판 같은 사내 가슴에다가 단술이 나오는 앞가슴을 묻으면 양손에 일어나는 양소매에 일어나는 봄바람에 연고를 털어주리라 이런 뜻이야.
그런데 그 연고 고(故)자를 이제 쓰는데 불고진이라고 해서
그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글자 구성된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엣 고(古)자 변에 한 개 두개 한매 두매 하는 매를 때린다.
아니면 그 지탱할 지탱할 지(支)자나 똑똑 노크 해서 두드린다 하는 두두길 복(攴)자 그런 의미를 가진 자의 합성 글자이거든.
그래 그래 옛 고(古)자 라 하는 것은 열 구멍이라 하는 뜻이야.
열 구멍이 뭐지? 거기 이제 매타작을 그렇게 해 준다.
이런 뜻으로 집을 지으려면은 석가래 얹기 전에 우선 상량대를 올리잖아.
그래 상량대 올릴 적에는 떡고사를 합니다. 상량(上樑)대를 올리려면 우선 대들보 중간 대들보 위에다가 동자기둥을 세워 그런 다음에 상량대를 올리지.
그렇게 동자기둥을 세운 아래 비교할 비(比)자를 하고 그 아래 흙토(土)자를 했어.
그것을 티끌진(塵)자라고 하는데 먼지를 털어준다는 뜻의 의미 먼지 진(塵)자야.
그러니까 동자기둥이 뭐야 남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연장이지 거기 비교된다.
그러고 비교할 비(比)자는 비수 비(匕)자가 둘이야. 비수 비자는 이리저리 꼬리 친다는 뜻이야.
그럼 그렇게 해가지고 동자 기둥에다 대고서 이리저리 꼬리를 치니 그런 다음 들쑥날쑥하는 모습이더라 하는 것이 바로 흑토(土)자(字)나 선비 사(士)자(字)의 생긴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걸 한문으로 시구(詩句) 뭐라 하느냐 하면은 일준미례경황야이면 양수춘풍불고진=100, 一樽美醴傾荒野(일준미례경황야)兩袖春風拂故塵(양수춘풍불고진) 이니라 이렇게 이제 싯구가 되는 거야.
이건 이제 지금 한글 풀이를 한 거여 성명 3자를
다음 한문 풀이를 한번 하여 볼까
한문으로는 서늘한 가을 바람은 비취 버들가지를 시들게 하지만
계화꽃 소이 어사화(御史花) 꽃이 피는데 9월 찬이슬은 그러한 어사화 꽃 피워내는 데는 좋더라 이런 뜻인데 어사화를 언제 꼽아줘.
과거 할 적에 꼽아주지 그러니까 정인(情人)과 몰래 이렇게 만나는 걸, 밀회를 즐기는 걸 갖다가 과거 맛잡이라 그러잖아.
그러니까 지지(地支)로 말할 것 같으면 암합(暗合)관계지 묘신(卯申)암합하는 식으로 그런 논리를 말하는 거야.
그 성명이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서늘한 가을 바람은 실버들가지를 시들게 하고 하지만 그렇게 구시월 찬이슬은 소리가 없어도 과거 맞잡이하는 덴 좋더라.50, 秋風有意殘楊柳(추풍유의잔양유) 冷露無聲吉桂花(냉로무성길계화)
이거를 그렇게 추풍유의 잔양유요 냉로무성 길계화라 이렇게 풀이가 되는 거야.
싯구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걸 이제 한글 한문 풀이를 합해 본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150번이라고 해서 싯구가 이렇게 되네. 경망스럽지는 않지만 좀 곰곰이 생각 사려 깊게 행동하라 이렇게 나오는구먼.
150, 雖莫輕狂須開量好鳥枝頭皆朋友(수막경광수개량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그러니까 사람이 분수답게 살아라 주제 파악을 잘 할 줄 알아라 이렇게 또 말을 하고 있어.
주제 넘게 굴면 남한테 빈축을 산다. 또는 오지랖을 너무 넓히지 말거라 이런 뜻도 되고
성명 한글 풀이에서 이렇게 이제 중간 글자가 한 획이 줄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은 90번째의 싯구가 된다고 부평초 같은 인생 망령되게 탐하지만은 않는다면은
길이 즐겁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인생을 갈 것이다.
이렇게 이제 말을 하는구먼.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세상 삶이 세상에 사는 것이 뜬구름이다 꿈속의 일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욕심을 내지 말거라 걸탐을 내지 말거라 걸탐만 안 낸다면 스스로 심신이 편안해서 말하자 근심 걱정 없게 된다 이런 뜻이겠지.90, 浮生若夢不用妄貪(부생약몽불용망탐)封是長樂能忍自安(봉시장락능인자안)
그래서 이래 중간 글자가 그렇게 십단위가 줄어듦으로 인해서 전체도 이제 줄어들어서 한글 한문 합한 그 수리(數理) 싯구가 줄어들어 가지고 이렇게 말하네.
하트를 그리는 잠자리가 그렇게 오고 간다고
하트를 그리는 잠자리는 잠자리가 뭐야? 그냥 우리나라 말씀 날아가는 잠자리만 생각해.
잠자리 원앙금침 그런 의미가 거기 다 포함되어 있는 거야.
그러니까 사랑의 하트를 그리는 잠자리의 원앙금침이 설왕설래 비말(飛沫)을 튕기며 오고 간다 하는구나.
그러니까 사람의 입살에 올라서 이러쿵 저러쿵 하게 만드는구나.
이렇게 풀리는 거야. 그래 그런 이름을 지어 받고 있으면은 그 운세 따라 대운 따라 언젠가는 그런 식으로 겪어 제킨다.
그래서 그래서 세상 사람의 입살에 오르내리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 이 누구든지 성명을 지어 받으면 다 그렇게 하자(瑕疵)가 잡히는 것이 많아.
좋을 적에는 좋겠지만 나쁠 적에는 그렇게 운이 나쁠 적에는 그렇게 흠탈이 잡히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 아무리 잘 짓는 이름이라 해도 팔자가 오복을 누린다.
그러지 않아 오복을 다 누리지 않는 그런 운명이라면 언젠가는 다 그렇게 그 이름대로 표현을 나쁘게 하기도 한다.
좋을 때는 좋은 식으로도 이제 풀이가 되는 거지. 풀이가 되는 거야.
이 운명을 본다 하면 지금 여지껏 그 말한 그대로야.
명리체계 구성이 해묘미(亥卯未) 하는 목기(木氣)는 동방 푸른 비취 버들 아니야.
그걸 충파를 놓고 있네. 축미충(丑未沖)으로 이게 전문용어는 여기 이거 오타가 많이 져서 이거 말하잠 오타진 것을 바로 발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그래서 전문적인 용어는 여기서 잘 사용하지 말아야 돼.[크로바노트가 못알아 듣는다고]
풀이할 때 되는 입으로 강론하여 풀이할 적에는 잘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큰 허물을 지은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버드나무를 베어 재켰는데 말하자면 뿌리가 생하지 않고 꽃만 핀다 이런 뜻이야.
이걸 갖다가 마른 버들이 꽃을 피우는구나.
그렇게 이제 사내는 이제 애처가 공처가가 되고 여성은 나이 많은 노파가 돼가지고 젊은 사내를 만난 격이라 이렇게 돼 가지고 그 젊은 사내가 변강쇠처럼 힘골이나 쓰니까 일부(一夫)종사(從事)한다고 하더라.
노파가 젊은 사내 하고 사는데 젊은 사내는 의로움을 제압당했으니 좋은 게 없고 여성은 좋은 것이지.
그런데 생육 지공이 없으니 무예무구 즐거움 크게 뭐 나쁘다. 흉할 것은 없지만 역시 좋은 건 못 되는 건 아니더냐 더럽게만 보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 축자(丑字)가 더러울 추(醜)자하고도 겸용이 되는 것 아니야 말하자면 서방 귀신이라 한 서녘 서자 옆에다가 닭구 유자(酉字)지 그러니까 귀신 귀자(鬼字) 한 거 더러울 추(醜) 이렇게 하잖아.
더러울 추자라고 이렇게 쓰잖아. 축(丑)이 무덤 아니여 금기(金氣) 서방의 무덤 아니여 그러니까 무덤 속에 자연이 귀신이 살 래기지 뭐가 살아 그러니까 그렇게 닭구 유자 변에 귀신 귀자를 한 거여.
그것을 이제 서방 무덤이라 하는 뜻으로도 같이 겸용해 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이게 운영이 되는 거야. 이게 61이라고 내용상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몇십 년이나 석삼년이나 그렇게 애를 못 갔던 여성이 짝을 얻어서 소원 술이한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좋다는 뜻 그래 이렇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2261을 수리를 읽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시집을 간 여성 주부가 돼서 요리를 잘하는 모습 부우박(孚于剝)이로다 주제(主題)가 그래, 그래 아마 젊은 놈팽이한테 나이 많은 여성이 되어서 시집을 갔던 모양이지 그런 운명이었던 모양이여.
명리 구성이 축미충(丑未沖)하는 것을 본다면은 그러니까 마른 버들이 꽃이 피었다.
버들강아지가 핀 모습이더라. 비취 버들에 노련한 꾀꼬리가 명곡을 부르는구나 이렇게 되어 있는 거지 말하자면
그래 이제 그 바닥을 본 다음에 바탕 자리 깔은 걸 본다면 그저 등골이 오싹하도록 고조(高潮) 물이 잔뜩 이제 썰물이 아니 아니고 밀물이 들어왔다 크라이막스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런 자리 이다.
자리를 깔은 데에다가 그렇게 말하자면은 역시 또 그런 무대를 차리고 거기 그렇게 공연을 노파하고 젊은 놈팽이하고 멋뜨러지게 이제 말하자면 로맨스 공연을 펼친다 이런 뜻이야.
그래 이걸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싯구가 그러네. 실여산도 후약선 또는 선여산도 후약선추라[111, 先如山倒後若線抽(선여산도후약선추)] 그러는 거 말하자면 주봉(主峯)이 엎어지니 자빠지니 그렇게 염소 양자(羊字)가 되더라.
산봉우리하고 임금주자(主字)하고 엎어지니까 염소 양자가 되더라.
그 엎어진 산봉우리를 떼어낸다하는 게 잃을 실자(失字)야 후약 선추로다.
염소 양자의 끝에 이렇게 나온 실처럼 나온 것이 다 뽑혀나가니 임금 왕자가 되는것 생각해 봐.
실이 다 뽑혀나면 뽑혀나면 뭐만 남겠어 실패만 남지 그러니까 결국에는 실패작이 되더라 이런 뜻이야.
이걸 갖다 선여산도 후약 선추로구나 또는 실여산도 후약 선추로구나 그렇게 풀고 그게 이제 역상으로 택천쾌괘 사효동 말하잠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 불신 그렇게 문화 번영 시대에 말하자면 사칭하는 자들을 조심하거라 하는 거덕측기(居德則忌)라고 상(象)에서 말하잖아.
그렇게 이제 세월이 좋아서 발전되는 세상에 그렇게 말하자면 멋들어진 아이돌 공연처럼 벌이는 모습이 그렇게 결국엔 끝에 가서 실패작을 이뤄놓고 말더라 이런 뜻이기도 해.
아이돌이 무대에서 엉덩이가 살이 없어지도록 실룩거리는 이어지는 공연을 펼친다 양자(羊字)형(形) 토끼인형 탈에 엉덩이 꼬리를 붙쳤고나 우리가 이렇게 멋들어지게 공연을 펼치는데 멍텅구리 관객들은 왜 번쩍이는 공연봉으로 호응을 안해주냐 되려 공연 하는 아디돌이 비아냥 야유를 하는 공연을 펼치는 고나]九四. 臀无膚 其行次且. 牽羊悔亡 聞言不信. 象曰. 其行次且 位不當也. 聞言不信 聰不明也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 큰 힘이나 있는체 내가 검찰청 검사요 하는 덕에 상주한다는 감언이설을 꺼리는 법 이나니라
이런 말하자면 명리풀이가 되는구먼 이렇게 말이 길다니까 이게 오타진 것이 많으면 이거 발쿠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야.
글쓰기가 어렵다고 입으로 이렇게 강론을 하니까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명리(命理) 그릇에다가 이름 한글을 갖다가 보탠다 할 것 같으면 한글 풀이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은 바르다 할 것도 없고 바르지 않다 할 것도 없구나.
무가 무불가 로구나. 여기서 이제 열 단위 십수가 줄어들으면은 뭐라 말을 하나
열수가 줄어든 201번을 볼까 성에 불이 난 것은 그 불을 끄려고 연못에 물을 다 퍼내고 하니 고기가 죽을 판이다.
이런 뜻이야. 고기가 재앙을 만났구나. 그러니까 그 풀이가 썩 좋지 못하네.[ 자식들만 고통이지]
그러니까 성(城)에 불은 고기한테는 좋지 않구나. 여기 이제 고사를 읽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제 초나라의 기르던 형나라 초나라에서 기르던 원숭이가 도망을 갔다.[ 제나라 아래가 초나라 그러니깐 산동반도아래 그러니깐.... 최(崔) 산새 꽁지 짧은 새가 건너 오려면 산동 반도로 건너온다 제비 같은 것 ]
이를 잡으려고 불을 지르니 원숭이 신자(申字)지 저기 자축인묘 진사오미에서 그 재앙이 숲과 나무에까지 이어지고 그로 인해서 인제 불길이 세어지니까 성문에 불이 붙었다.
성문에 불을 끄기 위해서 연못에 물을 다 퍼다가 쓰니 물고기가 말라죽게 되었구나.
도망간 원숭이로 인해 시작된 재앙이 아무 상관도 없는 애꿎은 연못 안의 물고기마저 죽게 만드는 것이다.
아 원숭이가 아무것이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처(妻)가 되는 것 아닌가 그런 논리 체계에요. 마누라가 도망을 가니 자식새키 까지 고통이고 주위 관련 사람들까지 골탕을 먹는다]
여기 이 풀이가... 그러니까 이러쿵저러쿵 세상 입살에 오르는 것이 그렇게 말하잠 처가 말하자면 과거 맞잡이 하는 바람에 그렇게 도망간 형국이 되었더라.
이 사람의 남편 입장으로 본다면 그런 뜻이 여기 숨어 있다 이런 뜻이여.
여기 예 ...이렇게 이제 풀이가 되는 이 사람의 운세 흐름이 되는 거지 이 여성한테 운명 흐름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너무 길게 이렇게 강론이 되어서 이거 읽으려면 또 시간이 걸리잖아.
더 말할래도 말하지 말고 이제 여기서 강론을 마쳐야지.
무슨 뭐 대운 세운 이런 거 다 보려면 얼마나 복잡해... 대충 이렇게만 읽어도 다 그렇게 운이 흘러가고 그 사람의 운명이 판결이 되는구나 이것을 우리들은 알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