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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운문사 추천 0 조회 230 08.07.28 12: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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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28 12:20

    첫댓글 여름정모가 열리는 광안리 바닷가... 미리 가보았어요...싸워시설 및 화장실등이 깨끗하더군요.....

  • 08.07.28 13:10

    많이도 변했군요..버스 토건내고 타고 다니던 시절..저 바닷가에서 파도타기 많이도 했는데..ㅎㅎ

  • 08.07.28 17:41

    앉아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08.07.28 20:01

    고향앞 바다 보싶네요ㅠㅠ

  • 08.07.28 20:10

    광안리 바닷가는 언제 보아도 멋져요... 잘 보고 갑니다

  • 08.07.28 20:17

    지난일요일 짠내가 나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바닷물에 오줌을 많이싸서... 솔직히 소변하러 아무도 않갑니다.그러니 오줌물이 쨘 냄새로 변합니다.소변하러 가는사람 한마리 못 봤습니다.

  • 작성자 08.07.29 06:10

    심청정 형님 반갑습니다....짠내...ㅎㅎㅎㅎ

  • 08.07.31 00:27

    지난 토요일날 저도 친한 언니와 같이 바닷가에 갔었습니다...일부러 주말마다 하는 거리 공연을 보러갔었는데 그날따라 제가 좋아하는 공연은 하지 않고 시끄러운 음악만 연주하더군요...할수없이 언니와 작은 술집에서 진행하는 라이브노래를 바깥에서 공짜로 듣다가 음향시설이 좋지않아서 돌아왔답니다... 밤바다는 참 좋더군요...자연의 바닷내음과...커피와...밤하늘과 망원경으로 본 광안대교와 찰랑이는 바닷물...자연을 통해서 그분의 존재를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고 왔답니다...

  • 08.07.29 14:22

    운문사님 덕분에 광안리 바닷가 시원하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여~~

  • 08.07.30 09:58

    부산에 살면서도 정작 즐비한 해수욕장 재대로 가 본적 없습니다. 실제로 해운대와 다대포해수욕장에 딱 두번 갔습니다. 그것도 젊은 총각 때 말입니다. 아마도 이 나이에 바닷물에 풍덩하고 들어간다면 바다는 저를 이방인 취급할것이 분명합니다.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뵙고 운문사님과 함께 바닷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늘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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