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체대보다 점수가 낮았다고 하더군.
50,60대 한의사들은 공부 못한다 소리 듣던 떨거지류..
근데 돈은 이들이 제일 많이 벌었지..
환갑을 살짝 넘기신 지방의 한 명문고를 나온 울 삼촌이 말씀하시길
반에서 꼴찌하던 넘이 갈 대학이 없어 간 곳이 경희대 한의대인데,
고교동창 중에 돈은 그 넘이 젤루 많이 벌었다고 하더군..
아들 낳는 보약 팔아서..돈을 쓸어담았는데..
강남에 가지고 있는 빌딩만 3채가 넘는다고..
경한이 그 정도 수준이었으니, 나머지 지방 한의대는 어땠을지..
한의대는 90년대 들어와서 점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고..
그 이전에는 ㅄ수준..
성적과 돈 버는 것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아..
20-30년 뒤에 어느 학과가 시대의 행운아라는 소리를 들을지는 모르겠고,
암튼 힘내자..
첫댓글 맞음, 우리 친척이 옛날에 한의대 안간거 후회하던데. 그때 지방 한의대는 최하위 학과
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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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경희대 특차모집(수능만으로 선발)에 체대가 동일계열 5%로 잡혀있음..20-30년 전에는 체대가 더 높았겠지..계열 무시하고 단순비교하면 그렇게 된다..
한의대가 무슨 의학계열이냐 ㅋㅋㅋ 요즘에나 인식이 그렇지 한의대 옛날에는 정말 무슨 이상한 개잡과 중의 한곳 이미지 였단다
스미스 리즈시절 후덜덜
개소리 멍멍 고양이 냐옹 시험기간에 스트레스 많군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