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벅 저벅
아일로는 자신이 할아범이라고 부르는 베인을 만나기 위해 푸른 숲을 걷고 있었다.
"아~ 걔한테 어떻게 말을 걸을까? 정말 고민이 되네..."
아일로는 혼잣말이 취미인지 계속 혼잣말을 하며 걷고있다.
그 혼잣말이 자신에게 엄청난 시간의 손해를 준다는것을 모르고 말이다.
"어? 여기 길이맞나? 길을 잘못들었나?"
아일로는 자신이 길을 잘못들었단것을 깨닫고 뒤를 돌아보았다.
하지만 자신이 온길이 무엇인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않았다.
혼잣말을 하느라 주위 풍경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인것 같다.
"젠장 우선은 하루 외박할 곳을 찾아야겠네, 벌써 어두우니 말야."
아일로는 그렇게 생각하며 무차별하게 걷는 도중에 집을 하나 찾았다.
"저집에 가야겠군."
"여보세요~~ 아무도 없어요?"
끼익~
"왜 그러시오?"
마치 드워프 같이 생긴할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왔다.
"저기요, 하룻밤만 재워주실수 있어요? 길을 잃어서."
"들어오시게나."
아일로가 들어간곳은 마치 대장간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평수는15~20평 정도 될것같은 크기에 침대도1개 뿐이었다.
"여기서 자려면 바닥에서 자야겠군.."
"그런데 왜 여기서 혼자사시죠?"
"아~ 이곳은 상당수의 몬스터들이 있지. 그래서 딱한개의 길을 제외하고는 모두 몬스터들과 마주 치게 되어있어서 내려가기도 힘들다네."
"그래요... 그럼 제가온길이 그 딱한개의 길인가요?"
"그렇다네 자넨 운도 좋구먼."
"내가 사냥좀 갔다가 오겠네 뒷산은 몬스터가 별로 없거든."
"빨리 갔다가 오세요."
"그래.."
"쿡쿡. 저녀석도 불쌍하군 여기서 생을 마감하게 됐으니 말야. 큭큭"
채30분도 되지 않았을 때였다.
갑자기 쿵쿵 거리는 소리가 이산을 울렸다.
"응? 뭐지?"
아일로는 그 소리를 듣고 황급히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러고는 그 소리에 진상을 한눈에 깨달았다
엄청 난 수의 몬스터들이 아일로가 있는 곳의 주위를 둥굴게 막고 있었다.
아마 수백은 돼보였다.
"이거 엄청난데... 미치겠군."
아무리 중고수의 실력이라도 이기기 힘든 숫자다.
아니 못이긴다는것이 알맞는 표현이다.
하지만 즐기기라도 한다듯이 아일로의 입가에는 미소가 맺혀있었다.
"후~ 이총을 시험해볼까? 할아범이 이렇게 좋은 총을 가지고 있다니."
아까 그할아버의 총인듯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일로의 것이다.
아일로가 훔쳤으니까.
"덤벼라."
쉬잉
아일로는 바람처럼 몬스터들에게로 달려가 몬스터들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아일로주위의 몬스터들이 모두 입에서 피를 토하며 죽어갔다.
아일로는 기분이 좋다는 듯이 모든 몬스터들을 죽였다.
"마치 인형처럼 몬스터들은 쓰러져갔다."
한순간에 몬스터들의 반절이사라졌다.
중고수밖에 등급이 안된다는게 정말 희한할 정도다.
그러지만 그의 앞에 다른녀석들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한기운을 뽐내는 몬스터가 아일로의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
여기 까지~
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건(Gun)맨 아일로 제2화
아이언호그
추천 0
조회 8
05.05.22 13:1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