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그렇게 해서라도 의사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의치한]

차례/내용

차례

PROLOGUE

PART 1 '의학전문대학원'이 알고 싶다!

01 보일락 말락~ 의학전문대학원의 속살!?

-대학원? 이름만 거창하지 얼마나 막연하니?

-대학에 돈만 퍼주는 터무니없는 등록금

-무늬만 석사, 속살은 학사!

-사실 의사에게 학위란 '계륵'이다

-한발 늦은 미국 따라 하기의 산물?

-한국 사회의 시험, 무한도전의 철학

-쉬어가는 코너

02 머릿속 생각만으론 의도(醫道)를 선택할 수는 없어!

-왜 의전원을 선택했는가?

-의사만 되면 행복할 것 같지? "정말 그럴까?"

-의사=부자? "네가 원하는 부자가 어느 정도인데?"

-의사만 선생님이니? "요즘 선생님 아닌 사람 어디 있는데?"

-의사의 사회봉사? "타임머신타고 100년쯤 과거로 가야할 걸!"

-힘든 건 힘든 거야. 정말로...!

-쉬어가는 코너

지은이 이대근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졸업, 1999년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입학, 2006년 의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인턴을 수료하고 서울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입국하였다. 저서로는「의대 가고 싶지?」가 있다.

[o찬바람이불면o]

저자는 어떻게 참고 다녔데 ㅡㅡ;

[秀생명]

이대근인지 먼지하는 넘에게 왠지 저주를 퍼붓고 싶다.의사 부인 얻으시길.ㅋㅋㅋ

[음하하하]

이거 돈주고 사는 사람도 있을까? 병진이 혼자 속타령 하는 책인데..

[병신아님]

니가 설의졸업한 설대병원 의사한테 병진이란 소리를 할 자격이나 있냐

[라면은농심]

딱봐도 개옵세에 개왕따 개진따.. ㅡ.ㅡ 병맛이네

[1학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왜 갔데 ㅋㅋㅋㅋ 현직 의사들이 맨날 하는말.. 의사 이제 힘들다 이말 존내 해대면서 정작 자신은 의사 하고 있더라

[들리나요]

병신아.. 현직의사니까 당연히 의사 하고 있어야지-_- 배운게 그것밖에 없으니 그냥 해먹고 살아야지 별 수 있어??? 너처럼 매번 학교 때려치고 방랑생활 하는 새끼야 뭐 이해 못할수도 있겠다만...

[카타르시스]

「의대 가고 싶지?」이 책보고 의대 왔는데.... 주변에 동기들 보면 이 책 하나씩은 다 갖고 있더라...이번에 또 책낸거 과연 얼마나 팔릴련지....

[개념미탑제]

미린넘이네 ㅋㅋ

[존난꿀꿀]

가정의학 하다보니 시간이 남아서 저런 책도 쓰는군아...

[콰투싸마]

희한한 넘일세...쉬벌 럼이 그렇게 의대 젖같은거 알면 지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때려치던지

[No. 05 Deki]

갑자기 떠오르는 안철수...

[영원]

수험생들한테는 잘 생각해보라면서 지자식새끼들은 죽어도 의대보내는 의사개새끼들 지금 자식있는 의사새끼들중 설의연의 빼고는 한공보다공부잘한 의사들도 없다. 시대잘타고나서 공부못해서 의대간새리들이 충고랍시고 공대니 의대니 이런말 하면 짜증난다

[秀생명]

ㄴ저자는 설의출신이니 닥치고 충고 들으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