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부처의 집이라 명확히 한 대문의 명판卍이 없기 때문이다.정확히 표현이면 사각형(3:2비율)의 흰색바탕에 절만卍자가 새겨져 있어야한다.공간 구조적것으로 그모양에 표현이 어려운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지만 바탕색이 다르거나 검정색의 만상이 아니라면 그것은 부처의 집이 아님을 분명히 해준 경우다.부처가 잠시라도 거하게 되면 그장소엔 만상의 깃발이 꽂혀있다.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다.석가불이 2013년5월17일(음력5/8일)밤시간(12시15분경)이 땅에 내려와 9월15일까지 있다가 올라갔는데 비래동 송원사가 된다,40미터 정도 떨어진 흥덕사가 있었지만 송원사 선택이랐다.
여기서 이 문제로 재미있는 현상이 있었는데,그당시 두 절을 산책길로 지나치길 흥덕사는 대로변에 붉은 색의 절만卍의 안내표시가 되어 있었고,송원사는 담벽 깃대로 卍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었는데,출입 대문에는 조계종 송원사란 나무간판에 이름과 함께 조계종 마크가 새겨져 있는것을 확인을 했었다.오고가면서 몇차례나 일부러 그리했었다.왜냐하면 지난날 예수란 존재에 대한 문제 이야기로,천상의 것으로 흰구름 속 소박한 절집 표시와 예수의 십자가 메달과 띠두르기를 보았기 때문이고,이리하여 절에 올바른 만상표시를 하게 되면 사찰을 짓는 공덕과 똑같은 것이라는 글 올렸었다.그 공덕짓기를 마음속 바라면서.(참고글:예수는 성불했을까!)
(참고:비래동 비래사 절 같은 경우 건축구조가 삼각이라서 그렇지 흰색 바탕에 검정색으로 제대로 된 것 이였는데,사람이 바뀌면서 지워버린것 확인을 했었습니다.오래전 이야긴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되돌아봐야 하고 반성의 것이 되지요.너무나 상식적인 것이 되니까요.)
기억으로 이게 석가불이 되돌아가고 난 뒤 석달정도 지나서 저녁수행을 마치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눈에서 방향 표시등이 나타나( =>)깜빡깜빡 거려 그방향으로 몸을 돌리니 송원사 쪽이 되어 그리갔는데,어라~그동안 확인까지 하면서 보아왔든 그 卍자가 없고 그대신에 조계종 심벌마크가 새겨져 있었다.애초부터 그리되어 있었다는 말이제.즉 내가 본것은 음의세계 것이란 것이다.석가불이 떠났으니 당연히 그것이 사라진 것이고.나에게 부감이라 부른 그 천신이 석가불임을 알게된건 한참이나 지나서 이야기다.그래서 소통에 실패를 했다는 말을 했다.역설적이게도 만약에 그때 소통이 되었다면 나는 가짜 미륵이 되는 것이고.이점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으로 잘 표현했다 하겠다.
오늘이 또 25일로 매달 5일과 25일은 질문을 받는 날이 되었네요.보이는 것으로 한 하되 공동의 질문점이 된다 싶은것이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성실히 답하겠습니다.나는 즉흥적(이외는 안됨) 글쓰기를 하는 사람입니다.원래는 추석이나 신라 또는 수미산 관련 이야기를 할려고 했었는데 질문을 받는 날인데다 뜻하지 않게 본 것이 있어 방향을 일단 틀었습니다.다음글로 잇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