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도 노아의때와 같다고했고 또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을 동물이라고 했습니다.동물은 하나님을 알수없어요
집에서키우는 돼지와 아무리 가깝게 지내도 대화가 됩니까?
주인과 대화가 되지를 않습니다.주인이 아무리 사랑을 줘도 주인을 알지못해요.
엎어진 여물통이라는 글에서도 보면 소가 자신의 생명보다 여물통에 관심을 더 가지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소는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할수가 없어요 동물이기에요..눈앞에 자신의 안위 만을 봐요.
죽으면 그 여물통도 아무런 값어치가 없는데 중요한것과 중요하지 않은것을 구분할줄을 몰라요.
그런데 소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들판에서나는 풀도 먹을풀과 못먹는 풀을 구분할줄 압니다.
그래서 자신은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불이나 연기가 자욱한데도 오직 여물통만 봐요. 생명은 안중에도 없습니다.왜냐 소는 자신이
저것을 잃어버림 죽는다는것을 알기때문에요.자신의 생명보다 눈앞에 여물통을 봐요
생명의 소중함을 알지를 못합니다.그것을 자신은 지혜라 생각합니다..지금이순간 죽고나면 다시는 생명을 누릴수가 없는데요
생명이 살고봐야되는데 그런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단 한번도 생명이라는것을 생각해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었이 더 소중한지를 보아야 됩니다.눈앞에 나의 부귀영화냐 나의지식이냐 나의 깨닳음이냐
주님이 복음으로 싸움을 거는것은 니꺼 그거 내려놓아라 너 지금 생명이 죽게 생겼어 니 재산 그거 다 내려놓고
너 나를 따라 그거 잡고있음 너 생명을 잃어 너의 영혼이 더소중해 육신의 생명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 길은 틀렸어..하나님의 뜻에 맞지않아.내꺼 생명줄께 니꺼 생명 나에게줘 죽은자는 지식도 없고 생각도 없어
너 십자가에서 죽어 내 생명을 줄려는거야 너보고 죽으라고 하지않아 내가 대신죽어줬어 넌 그저 그사실을 받아드리고
니가 죽었다고 여기면되 그럼 내생명을 줄께 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을 볼수가 있어요 영을 따를수가 있습니다.왜냐하면 죽은자는 말이 없기때문에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릴수가 있습니다.그래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제일 첫번째 관문이 죽는것입니다.
죽어야 영의 세계로 들어가요.그런데 우린 죽을수가 없자나요.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어야 된다는것입니다.
죽었으니 영을 보는거에요 영을 보니 또 따라갈수가 있는거에요.
우리가 죽어야 영인 귀신을 볼수있어요.죽지않고 어떻게 영을 봐요 주님은 영이신데요.
내가 살아있어서는 절대로 불가능해요.우리는 주님과 같이 내가 십자가에서 실제로 죽었다는것을 깨닳아야되요.
실제로 죽었습니다.이것은 실제입니다.단지 사람들이 받아드리지 않을 뿐이에요 죽기 싫거든요.
살은것이 좋자나요.누가 죽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런데 내가 죽게되면 예수님을 준다는거에요..내가 죽게되면 예수님께서 내안에 부활하십니다.
내가 죽어야 주님이 부활을 할수가 있습니다.내가 죽는것이 주님의 간절한뜻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부활을 할수가 있으니까요.그 예수님이 하나님을 보는거에요.내가 하나님을 절대로
못봐요.그 예수님이 주님을보고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요.내안에 주님이 살게됩니다.
그럼이제 비로소 영이신 하나님을.따를수가 있게 됩니다.죽기위해서는 반듯이 말씀을 믿어야만이 가능하기에
이미 주님을 따를수가 있게된것입니다..말씀을요 말씀을 따랐기에 죽은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죽었던 비어있는 육체에 영을 받은거에요.
죄로인해 죽어야될내가 십자가에 이미 죽은 사실을 받아드렸으니 둘째사망을 주님과 함께 당한거에요.
그래서 영혼이 한번죽었기에 둘째사망이 없다는것이고.이미 죄로인한 심판을 받았기에 죄또한 없다는것입니다.
영이 있어야 죄를 묻죠 내안에 사신것은 예수그리스도인데 그 예수님이 죄를 지을수없고 심판을 받을수없고
사망을 이기었기에 다시 죽을수도없습니다..사망이라는 단어자체가 없습니다.주님에게 사망이 삼킨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내 눈앞에 사망이라는 검정돌이 하나있어요.그런데 그 검정돌은 세상에서 단하나밖에 없어요 그런데 내가 그것을
삼켜버렸어요..그럼 그검정돌은 이제 다시는 볼수가 없는것입니다.만들수도 없고 찾을수도 없어요.
주님이 이렇게 사망이라는것을 삼켜버렸어요..왜냐하면 죄로인해 사망이 왔는데 죄를 끝내버렸습니다.영원히요..
그래서 주님과 하나된사람은 주님안에있는 사람은 죄가 없기에 죽을수가 없는거에요.죄가 주관치를 못합니다.
죄자체를 끝내버렸으니요...
영원히 끝내버렸습니다..다이루었다..죄를 끝냈다..하나님앞에 죄든 사람앞에죄든 죄의 모든 형태든 죄란자체를 끝을냈기에
주님과 함께한사람은 하나님을 볼수가있습니다.하나님을 떠난것이 죄이기에.주님앞에 돌아갈수있게 된것입니다.
주님의 이끌림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땅에서는 하늘을 알수가 없어요.하나님의 마음도 알수없어요..또한 죽음뒤도 알수가 없습니다..
죽음뒤를 누구밖에 모르냐면 죽어본 자만이 죽음뒤를 알려줄수가 있습니다.이세상에 누가 죽음을 겪어보았죠? 죽음뒤를 누가 경험해 보았죠?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을 얻어야만이 죽음뒤도 알수가 있게 됩니다.그래서 제가 지옥이 어떻고 우리가 영혼이 있네없네
비었네 어쩌네 영을 받아야되네 안그럼 영적귀신이 되네 그 귀신은 나는 하나님이보이고 그 자녀들에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남들은 나를 못보네 어쩌네 실체가 있네 없네..다 알려주자나요..그것은 주님밖에 모르는거에요
죽어본 사람만이 주님을 알아요..그 예수님을 얻었기에 죽음뒤를 알려주는거에요.또한 하나님의 깊은뜻을 알려주는것이고요
예수님밖에 하나님을 몰라요.성령밖에 모릅니다.
우리는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모두 죽고 없습니다..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상죄를 안수할적에..내 영혼과 죄가 넘어갔습니다.
죄에심판은 육이받는것이 아닌 영혼이 받는거에요 그래서 그영혼은 반듯이 죄의삯은 사망이고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도 없다 말씀하셨기에 이말씀을 따라야 사해집니다.주님의 입에서 말씀이 나갔기에요.무조건 말씀대로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같이 죽을수밖에 없습니다.또한 어린양이 피를 다 쏟아야되요...그래야 말씀대로되어서 죄가 사해집니다.
말씀대로 되었기에 죄가 사해진거에요..내말을 따랐으니 이것은 내가 의롭게 본다 이뜻입니다.인정한다 내말 대로됬으니.
주님이 인정하는것입니다.
안수의 뜻은 넘어간다..이뜻입니다..그때 세상모든 영혼이 넘어갔습니다.그 세상영혼속에 나의 옛사람이 같이 넘어가서
주님과 함께 죽은것입니다.그후 사망을 이기고 주님과 함께 부활을 한것입니다.이 사망을 이긴것이 이긴자에요.
이긴자와 함께해서 내가 이긴자가 된것입니다.다시말해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산사람이 이긴자에요.사망을 이겼으니요.
우리는 사망을 이길수가 없지만 주님과 함께 했기에 이긴거에요...사망이 주관하지 못해요.죄가 주관하지 못합니다.
이미 심판을 받았기에요 다신 죄를 물을수가 없어요..영원한 속죄를 했으니요..이땅에 죄가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미래의 후손의죄까지도 다 가져갔습니다.그래서 죄자체가 존재하지않아요..여기에서 정말 시급한 문제가 있습니다.
죄로죽을 영혼들이 모두 죽었기에 죄는 없어졌는데.그 뜻은 우리가 영이 없는사람들을 두고 죽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영이 떠나갔네 그러자나요..우리는 지금 동물처럼 육체를 주관하는 혼으로 살고있는 것이지 영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물이나 똑같아요..단지 하나님의 형상인 말을 사용하기에 다른동물들보다 월등히 우월할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죄로인해 죽어야될 영혼이 있는줄로 착각을 합니다..그래서 마음속에 죄가 있다고그래요.
죄가 있다는것은 죄로죽을 영혼이 있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마귀에게 속고있다는 뜻입니다...죄가 있다는 뜻은..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 영혼은 빼고 남의 영혼만
가져갔다는것이되고 또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고..또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실패했다는
것이되고.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것이 아닌것이되고..또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것도 되고
그도 아님 난주님을 믿지않는 불신자이다는것입니다.
그도저도아님 주님께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것이 아닌것이되고 세상죄를 짊어지고 가신것이 아닌것이됩니다..
우리 육체는 텅비어있어요..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보실적에 죽은자라고 하시는것입니다..죽은 사자라고도 하고요.
그래서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은 산개는 생명이있어 소망을 품을수있기 때문입니다..죽은사자는 제아무리
으리으리 하게 생겼어도.,.죽은거에요..그안에 생명이 없습니다..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시리라..이뜻은 우리에게 영을 준다는것입니다.
영이 생명이기에요..주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어요 빛이있으라..하심 빛이있었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일하세요..창세기에 천지창조를 보면 모든것을 말씀으로 지으신것을 알수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에요 천지창조시 그 피조물과 같은 피조물입니다.우리도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심
그러한 역사가 일어날수가 있다는 뜻입니다.내가 피조물의 위치로 내려가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게되면
나또한 주님의 역사를 경험할수가 있게 된다는것입니다.이렇게 생각해보심되요..
내방에 장롱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길려고하는데..장농이 내형상을 닮았어요..나처럼 생각을 하고 자기주관이있고
힘을 쓰는 팔다리가 있다 생각해보세요..내 형상으로 만든 장농이니요..옮길려고하는데 예가 힘을 써요..
내 형상이기에 같은힘을 쓰면 힘이같기에 옮겨지지가 않아요..예가 나랑 똑같아요..내가 똑같이 만들었어요..
이 장농이 자신의 힘을 빼야 내 힘만을 쓰게되어서 내 뜻대로 움직일수가 있께 되는거에요..
이 장농을 만들적에 나랑똑같은 놈을 만든거에요.그래서 둘중한명이 변화가 될렴 한쪽은 그 힘을 포기해야됩니다.
그래야 한쪽의 힘으로인해 그 뜻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어요..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실적에 똑같이 나의힘을 쓰면 하나님은
우리 생각과 뜻과 반대여서 반대방향으로 힘이 작용해요..그럼 둘의 힘이 똑같으니 항상 그자리에요 변화가 되지를 않습니다.
내 뜻이 꺽이든 주님의 뜻이 꺽이든 둘중한쪽이 자신의 힘을 포기해야됩니다.
주님은 나를 위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범사에 잘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의나라 통째를 유산으로 넘겨주고
싶어하시는 분이십니다...독생자를 보내어 원수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것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내 뜻이 부딫칠적에 내가 꺽여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또한 그 주님은 나에게 좋은것을 줄려하시는것이니
내가 꺽이는것이 축복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따를려면 피조물의 위치로 돌아가야됩니다..그 피조물은 말이없습니다.생각도 없습니다.자기라는것이 없습니다.
자기가 없기에 자기판단도 없습니다.주님께서 말씀하심 그것이 내뜻과 맞든 맞지않든 우리는 그 말씀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성경이 열리지 않는 이유와 주님을 못만나는 이유가 제일먼저 죄사함을 받으라는 말씀에 순종을 하지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제일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해서 죄를 사하고 성령을 받으라고 했는데..
그 말씀을 불순종했기에 아직은 불순종의 자녀입니다..자기 뜻이 있고 자기 생각이 있고 자기 길이 있기에
말씀을 거역한것입니다..피조물이 아니에요 살아있습니다.하나님은 절대로 성경이 열리지 않게 장치를 걸어놓았습니다.
내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열리지 않게 해놓았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고 있는것입니다.
양식을 먹을수가 없어요..모든 말씀이 은혜가 되지않아 열리지가 않습니다.하나님을 볼수 없어요..
예수님께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셨듯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 제가 꼭 사망을 당해야되요? 제가 꼭 십자가에 못박혀야되요?
주님 너무가혹하시네요..제가한번 세상사람들의 죄를 사할 다른방법을 찾아볼께요 주님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제가 다른방법을 간구해보겠습니다..그럼...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지지않습니다..우리가 평안을 누릴수도없고
죄사함도 영원히 받을수가없게 되는것입니다...말씀은 한번 떨어지면 하나님자신도 돌이킬수가 없습니다.신실하시고 참되시고
미쁘신 하나님이 되지를 않습니다.그럼 하나님의 자녀가 믿음으로 불구덩이속으로 달려갈 믿음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실려고 내뜻을 꺾으라고하시는것이지 우리를 이겨먹을려고만 하시는 분이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이루어져야 됩니다..그럴려면 말씀 그대로 되어야됩니다..말씀을 받아야됩니다.
죄사함을 받으라고 했음 받아야되요..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면 그말씀을 내가 받아야 내안에 말씀이 들어와 역사할수가
있습니다..귀로 듣기만하는것이 아닌 말씀이 역사하는 힘이있기에 피조물이 말씀을 받아드리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영원히 온전케 됬습니다...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주님은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않는다하시고 안개의사라 짐같이 도말하셨따 하셨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죄는 중요하지않습니다.하나님께서 나를향해 기억하는 죄가 중요합니다..그 하나님이 무서운것이자요
내 죄를 기억할 하나님이 무서워서 죄안지을려 애쓰시는것이자나요..그렇다고 주님께서 죄를 기억지않는다고
막죄를 짓고 다니라는것이 아님니다...은혜를 입은 사람이 어떻게 그 은혜를 저버린채 죄를 짓고 다녀요..
그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지 않으십니다..하나님께서 그렇다면 그런것입니다.하나님께서 보시는 죄가 중요한거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냐가 중요한것입니다.우리가 우리를 보는것이 중요하지않습니다.
내가 의롭다해도 하나님이 내가 너를 모른다 하면 끝나는것입니다.반대로 내가 죄가많아도 하나님께서 넌 의롭다 하심
난 의로운거에요..피조물이니까요..말씀을 그대로 받을수밖에 없습니다..또한 우리는 그길외에는 살길이 없습니다.
다른방법이 없어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말씀이 이렇게 증거하는데 다른방법으로 사람들이 아버지께로 갈려고해요 자신의 열심과 노력 행위를 들고 주님앞에
갈려하는데 말씀은 주님으로 말미암지않고는 올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보혈을 의지하지않음 하나님께로 갈수가 없습니다..그 보혈을 의지하는자는 말씀을 의지하는자입니다.
말씀에서 예수님과 내가 함께 죽었다고 합니다.또한 함께살았다고 합니다.죽은 것은 죄를 가진 옛사람이 죽은것입니다.
그 옛사람이 죽었기에 내가 없어요..속사람이 없다는거에요..겉사람만 있어요...속사람이 없는데 자꾸 죄가 있다그래요
속사람인 내가 없는데요...죄는 세상에서 영원히 끝났습니다.사망이 삼켜졌으니까요...
이제 주님의 생명을 받는것만 남은거에요...속사람을 주님으로 대체하는것입니다...내가 십자가에 죽었다는말씀을 믿게되면
내가 같이 부활했다는 말씀까지 믿게 됩니다....그뜻은 내가 죽게되면 내안에 예수그리스도가 부활을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곧 성령님이요..그래서 죄사함을 받게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그 성령은 말씀입니다.ㅣ
말씀을 내 생각과 판단을 버리고 피조물의 위치에서 그대로 믿었기에 가능한거에요..
내 생각과 형편은 허상이요..말씀이 실상이니라
내 옛사람은 마귀가주는 생각과 형편을 믿었어요...새사람은 말씀만을 믿은거에요..이것이 실상을 믿은거에요.
우리가 죽게되면 영계가 실상이되고 이땅의 사람들이 허상이되요.곧 귀신이 되요.뒤바뀌는거에요..
영이 실상이 되요....그리고 실체가 존재하는 세상이 허상이 됩니다.
보이는 것은 낡고 없어지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그이유가 보이지않는것이 사실은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말씀은 그래서 사실 실상의 세계를 믿음으로 믿는거에요..그것이 십자가에서 죽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내가 살아있음 하나님을 볼수없기에 따를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 생각과 형편을 보지않고 말씀을 믿는다는것은 실상의 세계를 믿는거에요 그것이 사실입니다.실체에요.
우리가 보는세계는 사실 다 허상이에요..다 없어질것들입니다..하나님은 실제 존재하고 천사도 실제존재해요.마귀도
실제 존재해요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죠? 그런데 실제로 존재해요..이제 우리가 죽게되어 육신을 벗으면
이제그 존재들이 실체가 되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꿈같이 없어지는거에요..꿈을 깨면 다 없어지듯 그런세계가 됩니다.
뒤바뀌는거에요...
그러니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되면 우리는 영원한것을 붙잡는것이고 실상을 붙잡는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말씀을 붙잡게되면 우리죄가 사해집니다.말씀에 능력이있어요....
주님안에 우리가있어 우리를 사랑해주신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의를 자랑할수없어요..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제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 의인 되었다 말씀에 나오죠? 그것이 예수님을 통과해서그래요..말씀을 믿었기 때문에요.
이제 아담을 보지말고 예수님을 보시게되기를 바라겠습니다...아담의 행위를 보니 죄인 이라하는거에요 죄가있다그러고요.
죄가 없다고 마귀를 심판했다고 빛가운데 나아가도 된다고 예수님을 보라고 가르켜주는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요..그리고 구속이 되십시요...
첫댓글 구약 사람들은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을 육의눈으로 볼수있었고.큰우뢰와같은 음성도 들을수가있었고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수있었습니다.그런데 예수님께 죄가 넘어간후 단절되었습니다.그이유가 무었이냐면 위에서 보는바와같이 하나님은 영이신데.영이다 주님에게 넘어갔으니.우리에게 영이 없어서 주님과 통하지를 않는것입니다.
혼은 혼끼리 통하고 영은 영끼리 통합니다.그래서 우리가 주님과 통할려면 반듯이 성령을 받아 예수님 십자가이전으로
영이 돌아가야되요.영을 받아야 주님과 그영으로 통하기에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야됩니다.그래야 주님과 통해요
영이없고 혼만 있는사람들은 동물과같아요.
동물이 사람말을 알아들을려면 사람으로 다시태어나야 됩니다.동물은 동물끼리 통하고 사람은 사람끼리 통합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그래서 우리도 영의사람으로 성령을 받아 다시한번 태어나야됩니다.그방법은 죄사함뿐입니다.
그래야 주님과 영과 영으로 통할수가 있게 됩니다.마치 구약사람이 주님을 만날수있었듯이요.
바로 이 십자가에서 옛사람의 영이 죽기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야됩니다.그방법은 주님의 영을 받는것외에는 없습니다.성령을 받아야되요.그래야 주님과 통할수가 있습니다.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혼만있는 동물같은 사람이 주님의 영을 받아야 주님과 통할수가 있습니다.거듭나야됩니다
@천국의문 그래서 우리몸은 십자가이후 영이없이 동물처럼 혼만있어 영의자리가 비어있기에 이 영을 얻어야 됩니다.
안그럼 위에 게시글의 내용처럼 죽은자입니다..너희는 죽은자들로 죽은자를 장사지내게하고 나를 따르라.왜예수님께서죽은자라고 하셨을까요.영이 없기에 죽은자인것입니다.예수님의 마음에는 영이없어요.자신이 싹 가져와야되니까요.그후 십자가에서 같이 죽어야되니까요.영이 없음 죽은자입니다.그래서 육체가 죽기전에 그영을 받아야 생명을 얻는데.그방법은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거듭나는것외에는 없습니다.그래야 성령을 선물로 받게됩니다.
죄가 없다는것은 성령이신 말씀이 내마음에 받아졌기에 죄가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의문 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전에없던 마음의 변화를 주었으니 영이들어와 역사한것이 됩니다.그 말을 받았기에 마음에 죄가없다고 하는것입니다.들었자나요 들어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죄가사해진 사실을 알게되었고 또 그것을 받아드렸으니 아 내죄가 없어졌구나.이것은 영이들어와 알게된것입니다.곧 성령이신 주님의 말씀이 들어와 알게된것입니다.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알게된 사실을 받아드리는것이 죄사함입니다.
그것이 구원이고 그 알게하신분은 내 마음에 들어온 성령님이십니다.곧 말씀입니다.
말씀을 들었기에 알게되었고 그말씀에 순종했으니 죄가없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는것입니다.곧 죄인이 의인으로 거듭난것입니다.
@천국의문 그 사람안에는 성령이신 말씀이 이제 거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그럼 성경이 열리게 됩니다.모든 성경은 의인에게 맞추어져있고 또한 이러한 복음적으로 되어있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성경 속에 주님의 마음을 알수있게되었고 볼수있게되었고 말씀의 양식을 먹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종을 통해서요.태어나면 스스로는 양식을 못먹어요.반듯이 종의 말씀의 양식을 먹어야 자랍니다.
꼭 다시한번 태어나십시요..우리의 육체는 비어있습니다.그곳에 주님을 영접하게 되시기를 바랄께요
생명을 얻으십시요..영이 있는 사람이 살아있는사람입니다.영이 없음 죽은사람이에요.
성령을 받으십시요..죄사함을 얻으라.이길뿐입니다
방주에 이끌림을 받은 짐승들이 우리들의 죄성인 짐승적인 속성을 의미하는 것임을 아직 모르는 말석님아
우리들은 우리들의 마음의 방주안에 있는 짐승적인 속성을 없애는 것이 내안의 가나안 족속을 몰아애는 것
임을 깨닫고 제발 그 구원파 이단에서 나와서 바른 믿음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기회가 있읍니다!!!
님은 돌멩이에 그냥 동물이다니까요 영이없습니다.하나님의뜻과 마음을 알수가 없어요.하나님이 안보이죠.주님을 알수없죠.그것이 증거에요 영이 없자나요.영은 하나님과 통하는 무전기 입니다.무전기는 무전기끼리 통하고 삐삐는 삐삐끼리 통신이됩니다.무전기를 가지고 있는 주님과 내가 똑같은 무전기를 가져야 주님과 통화할수가 있습니다.주님은 영이십니다.우리는 십자가에서 모두 죽었습니다.영이같이 죽었습니다.또한 그영이 같이산것이 아닌 주님만이 살았어요.내가 죽게되면 주님이 내안에 부활을 하십니다.주님이 왜 님들에게 부활을 못하냐면..매일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고만하지 주님의말씀을 따라 죽지를 안아요.
@천국의문 입으로만 십자가에서 죽어야한다며 죄만짓고삶니다.남을 정죄 판단하며 주님을 본다고 거짓말하며 사는것이 님들입니다.매일 죽는것이 아니고 실제 주님과함께 십자가에 못이박혀 죽어야 됩니다.주님이 매일 내안에 부활했다 죽었다 부활했다 죽었다 하는것이 아닌 주님이 내안에 영원히 살듯 나 또한 영원히 죽어야 되는것입니다.
한번 죽은 사람은 살아날수가 없습니다.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요.
죽은자는 살아날수가 없습니다.주님만이 신의아들이기 때문에 사망을 이기고 살아나신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살아날수가 없기때문에 내안에 계신 주님만이 영원히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 주님을 얻기위해서는 우리가 짐승이 되어야됩니다.
@천국의문 짐승은 선을 낼수도없고 짐승은 율법을 지킬수도 없습니다.짐승은 아무런 소망도 가질수가 없습니다.단지 오늘하루 잘먹고 잘살면 됩니다.짐승은 육체 뿐이에요.자기가 짐승인줄알아야 선이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사자가 선을 낼수가 없어요 그런데 짐승이 율법을 지키고 선을 낼려고하고 하나님의 뜻을 안다그러고 주님과 통한다그래요.이 짐승적인 속성이란 짐승은 사람의피냄새에 끌리게 주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 피를 맛을 본짐승은 그 피맛을 못있게 됩니다.짐승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두려워하죠? 그 어둠의 자녀는 복음을 두려워합니다.섣불리 복음앞에 못다가가요.
짐승이 자세히보면
@천국의문 사람피에 끌리긴 끌리는데 사람이라 무서워워해요..무서워하는데 자꾸 피에 끌려요 짐승은 사람몸속에 있는 피를 원합니다.이 짐승이 배가 부를적에는 사람을 피해요 무서워서요 그런데 배가 고프게되면 사람속에 있는 피의 끌리게 되요.밤에 짐승이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자나요 사람에게요..그것이 배고픈 짐승이 어두운밤에 사람이 무섭지만 그 피를 먹고 싶어 오게 됩니다.그리고 잡아먹어요.
이것을 영적으로 알려드릴께요..우리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아야 됩니다.그래야 살아요.
전에도 말했다싶이 복음은 하나님의 자녀 안에 있는 복음인 예수님이 전하는거에요..
하나님의 종이 정글의왕 사자에게 다가가서 뺨을 한대 갈김니다.
@천국의문 그럼 사자는 화가나겠죠?그런데 그냥가요..그것은 사자가 아니에요.사자가 자신이 사람인줄 착각하는 사자입니다.
진짜 사자는 또 배고픈 사자는 사람이 뺨을 한대 때리고 약을 올리면 달려들수 밖에 없습니다.사자라면
이게 정상입니다.그런데 싸우는 와중에 사람이 피를 흘렸어요.이것이 죄인으로 따짐 복음을 들은것입니다.
피를 봤으니까요.그런데 이 사자는 피냄새가 너무좋은거에요 복음은 뒷전이지만요..하지만 사람이 무섭지만
너무 배가고프고 피가 너무 유혹이 심해요.너무 끌린거에요 너무 좋은것입니다.
그래서 사자는 할수없이 그사람을 물어뜯습니다.그럼 살점도 뜯어먹게 되고 동시에 피도 같이 먹게되요.
그런데 여기에서
@천국의문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신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은거에요.하찮은 동물이요.자신이너무 배가고프니.이말은 자신으로서는 선을낼수 없고 율법을 지킬수없고 계명을 지킬수없고 하나님의뜻대로 살수없고 자신에게 길이없는 배고픈 사자가 피맛인 복음의 맛을 보고 너무좋아 주체할수없어 영인 예수님의 피와 살점을 뜯어 먹습니다.
그순간 놀라운일은 눈이 떠져요.동물에 영이들어갑니다.그 이유가 무었이냐면 예수님의 피가 동물에게 들어가는순간 그 동물은 그냥 동물이 아님니다.예수님의 피는 너무 놀랍고 성스러워서 하나님께 속한 자녀가 되어버려요.그 동물속에 하나님의 자녀의 피가 한방울이라도 섞이게되면 피에 능력과 신성으로인해
@천국의문 하나님이 이제 놀랍게도 아들의 칭호를 주게됩니다.아들의 피가 들어갔으니요.
그 아들의 피가 한방울리라도 섞인 동물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이 생깁니다.피에 능력이 있어서요.
그래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짐승처럼 뜯어 먹으라는 것입니다.이것은 자신이 동물처럼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뿐인 죄인인것을 알고 또 선을 낼수 없는것을 알고 자신의 모든길이 끊긴 사람들 또 죄악이 많은 사람들.이런사람이 짐승처럼 주님의 피에 끌리게 됩니다.여러분들은 지금현제 자신이 선한줄알아요 율법을 잘지킬수 있다하고 내가 주님을 열심히 잘믿고 있다 스스로 생각합니다.주님께서 나의 열심과 나의 깨닳음과 나의 행위를 받아주실줄로
@천국의문 알고 계신것입니다.짐승이 아니에요.왜냐하면 피냄새나는 천국복음이 들려오는데 끌리지가 않아요.자신의길이 있어요.천국복음 아니어도 난 천국에 갈수있어 난 의롭게 될수있어 난 죄를 사할수있어 난 율법을 지킬수있어 난 의를 행할수있어 난 선을 낼수있어 나의 깨닳음은 주님이 주신거야.난 주님을 사랑해.난 주님을 믿어 주님께서 나의 행위를 받아주실거야.하시며 가인의 제사를 드리며 주님을 섬기고 계시는것입니다.
동물은 주님을 섬길수가 없습니다.영이 없기에요.혼만있습니다.
주님을 알수도 없어요.그 주님의에 의를원하는 주님의 것을 얻기원하는 주님의 피와 살을 얻기원하는 성령을 얻기원하는 주님의 행위를 얻기원하는
@천국의문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런 죄뿐인 짐승같은 사람들이 주님의 피에 끌려 복음인 살점을 뜯어먹게 됩니다.
그 순간 주님께 속해버려요.신의 아들의 피와 살을 뜯어먹었다고 동물이 책망을 받는것이 아닌 오히려 신의아들의 피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피이기에 한방울이라도 동물에게 들어가기라도 하는날에는 하나님도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그 피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의 피이기에.아무리 하찬은 동물이라도 그 피를 보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삼아주실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피는 약속이에요.영원한 생명이들어있는 피입니다.일반 인간의 피가 아님니다.
신의 아들의 피와 살점입니다.
@천국의문 내가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안에 내가 산것이 아니요 그리스도 만이 살았느니라.
성경에 십자가에 못박혔다 ..했습니다..내일도 박히고 모래도 박히고 하는것이 아닌 실제로 박혔습니다.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통하지가 않는것입니다..그 영인 무전기가 없어서요. 내가 주님과 함께 먼저 죽는것이 먼저입니다.말씀에 나와있죠? 내가 죽어야 주님이 내안에 부활을 하십니다..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안에 주님께서 왜 부활을 하실수 없냐면은 여러분들은 죽지않고 내가 매일 십자가에 못이 박혀야 된다고만하시고 말씀인 영을 받아드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영의 죽음을 받아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천국의문 곧 말씀을 그대로 받지 않고 있는것입니다.죽었는데..내가다시 부활해서 살았다고 합니다.그래서 또 못이 박혀야한다고 하고 또 못이 박혀야 한다고 하고 매일 박혀야한다고만 하시고 말씀에순종해 박히지 않고있는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지식으로 주님을 따른다 말씀앞에 나의 판단이 있어 말씀을 밀어내고 계시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어서 내가 말씀을 밀어내고 내 생각과 판단으로 나 내일 또 죽으면되 우리는 매일 십자가에 못박혀야되 이런 말씀과 다른 교리를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받지않고 밀어내고 계시는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죽었다고 하십니다..그럼 완전히 죽는것입니다.또한 죽은 영혼은 예수님외에
@천국의문 살아날수가 없습니다.부모님이 돌아가신분들이 계실거에요.그 부모님이 또 다시 살아날수가 있습니까..없습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죽으라고 하시는것입니다.말씀이 그렇다면 그런거에요.말씀이 실상입니다.우리는 실상인세계를 붙잡아야되요 실상의 세계는 말씀의 세계입니다..말씀이 죽었다면 실상으로 죽은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것처럼 생각해라 가아닌 죽었다 하십니다.내가 매일 못박히면 주님도 매일 부활하셔야됩니다.
주님은 단 한번만 부활하심 됩니다.내가 말씀을 믿을적에 곧 말씀을 받아드릴적에 말씀을 영접할적에 말씀을 순종할적에 내뜻이 꺽인것입니다.그럼 주님의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역사하십니다.
@천국의문 그럼 말씀대로 내가 죽었다 여기게되면 말씀대로 주님께서 부활을 하십니다.그럼 내모든죄가 끝난것입니다.
더이상 죄가없어요.심판받을 영혼이 없자나요.말씀이 영이기에 말씀의 순종해 말씀을 받고 내뜻을 꺽어 말씀을 믿었으니 그것이 영을 믿은것입니다.영이 들어온거에요.또한 죄는 사실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이미 끝이나있습니다.그런데 죄인들이 복음을 못만났기에 죄가 끝난줄을 모르고 있어 죄가있다 할뿐 죄는 이미 끝이 나있습니다. 그 죄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것이 천국복음입니다.죄가 없어야 천국에 가니요.죄사함을 받아야 성령을 받게 되니요.또한 말씀을 믿었으니 내안에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의문 이 주님께서 내안에 말씀 그대로 부활을 하셨으니.내가 영을 받은거에요.영은곧 말씀입니다.말씀을 내 뜻을 꺽고 인정하고 받아드린것입니다.그것이 영을 받은것 입니다.만약 말씀을 받지않고 영접하지 않는다면 주님 전 아직 죄가있습니다.이럿게 나오게되요.주님 그런말 마십시요..우리는 매일 십자가에 못이 박혀야 됩니다.이렇게 나오게 됩니다.주님은 이미 못이 박혔다고 하는데 매일 박혀야된다는 생각과 싸움을 하게되요.마귀의 생각을 받아드린것이죠? 이것이 영적 전쟁입니다..마귀의 생각과 하나님의말씀의 마찰 마귀와 하나님은 영입니다.그래서 이전쟁이 창세이래없던 영적 전쟁이 됩니다.말씀이 생각을 이겨야 살게됩니다.
@천국의문 그래야 말씀인 하나님의 영을 받게되요.곧 하나님의 마음을 받게 됩니다.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이말씀을 내생각을 버리고 믿게되면 주님또한 신실하시게 내안에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십니다.그래서 우리가 의로워져요.죄인인 내가 죽고 의인인 예수님만 부활을 하셨으니.내안에 있는 영은 의인이신 예수님이신것이 됩니다.그래서우리가 의인이라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 예수님께서 내안에 영으로 들어오셨으니 그 예수님께서 나의 눈이되고 나의 귀가 되고 나의 손과 발이되고.주님이 이끄십니다.우리 육체의 운전수가 됩니다.그 운전수는 마음에 들어있습니다.
@천국의문 거듭나기 전에는 생각이라는곳에 마귀가 운전수여서 생각이 나를 이끌고 지배하고 내육체를 주관했는데 이제
예수님께서 내마음에 들어오셔서 마음을 일으켜 내몸을 움직이게 됩니다.예수님서 이끄시니 내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게되요..주님은 영만보시기에 모든 발자국도 주님의 발자국만 남게됩니다.그래서 모든것이 의롭게됩니다.내발자국이 없기때문에요.이 주님은 우리를 위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좋은길로 인도하시고 나의게 가장좋은 길로인도하실것을 알기 때문에 온전히 의지하고 쉬기만하면 안전하고 가장 편하고 정확한길로 갈것을 이미 아니 내 생각과 판단을 믿을 필요가 없게됩니다.마귀를 의지할 필요가 없게됩니다.
@천국의문 또한 친히 신학이 아닌 마음으로하는 신앙을 가르켜 주십니다.우리를 의의길로 인도해주십니다.나를 변화시켜줍니다.주님은 내가 어떠한사람이고 어떠한부분이 연약한지 또 어떠한 부분이 모나있고 튀어나와있고 어디가 어떻게 생겼는지 나의마음을 가장잘아십니다.그래서 연단을 해주십니다.강해지게요.폭풍가운데 들어가도 안전한것은 우리마음의 운전수가 주님이기 때문입니다..이주님과 함께한다면은 어떠한 사망의 음침한골짜기를 거닐지라도 평안을 주시고 이끌어주십니다.이주님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말씀을 믿고 십자가에 정확히 단번에 죽어야..부활을 하실수가 있습니다.말씀을 믿으십시요.매일죽지마시고 말씀그대로 죽으십시요..
@천국의문 그럼 말씀 그대로 주님 내안에 정확히 부활하십니다..말씀은 참되십니다..말씀과 내뜻이 부딫칠적에는 내뜻을 꺽으십시요..말씀을 대적하는것은 나의 지식과 깨닳음입니다..나의 깨닳음보다 말씀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