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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방주에는 동물 밖에는 못탑니다. 사람은 절대로 방주에 못탑니다.동물만이 이끌림을 받습니다.하나님은 우리들을 동물로보십니다.주를알수 없기에요
천국의문 추천 0 조회 606 16.10.21 20: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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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21 23:31

    첫댓글 구약 사람들은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을 육의눈으로 볼수있었고.큰우뢰와같은 음성도 들을수가있었고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수있었습니다.그런데 예수님께 죄가 넘어간후 단절되었습니다.그이유가 무었이냐면 위에서 보는바와같이 하나님은 영이신데.영이다 주님에게 넘어갔으니.우리에게 영이 없어서 주님과 통하지를 않는것입니다.
    혼은 혼끼리 통하고 영은 영끼리 통합니다.그래서 우리가 주님과 통할려면 반듯이 성령을 받아 예수님 십자가이전으로
    영이 돌아가야되요.영을 받아야 주님과 그영으로 통하기에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야됩니다.그래야 주님과 통해요
    영이없고 혼만 있는사람들은 동물과같아요.

  • 작성자 16.10.21 23:36

    동물이 사람말을 알아들을려면 사람으로 다시태어나야 됩니다.동물은 동물끼리 통하고 사람은 사람끼리 통합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그래서 우리도 영의사람으로 성령을 받아 다시한번 태어나야됩니다.그방법은 죄사함뿐입니다.
    그래야 주님과 영과 영으로 통할수가 있게 됩니다.마치 구약사람이 주님을 만날수있었듯이요.
    바로 이 십자가에서 옛사람의 영이 죽기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야됩니다.그방법은 주님의 영을 받는것외에는 없습니다.성령을 받아야되요.그래야 주님과 통할수가 있습니다.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혼만있는 동물같은 사람이 주님의 영을 받아야 주님과 통할수가 있습니다.거듭나야됩니다

  • 작성자 16.10.21 23:50

    @천국의문 그래서 우리몸은 십자가이후 영이없이 동물처럼 혼만있어 영의자리가 비어있기에 이 영을 얻어야 됩니다.
    안그럼 위에 게시글의 내용처럼 죽은자입니다..너희는 죽은자들로 죽은자를 장사지내게하고 나를 따르라.왜예수님께서죽은자라고 하셨을까요.영이 없기에 죽은자인것입니다.예수님의 마음에는 영이없어요.자신이 싹 가져와야되니까요.그후 십자가에서 같이 죽어야되니까요.영이 없음 죽은자입니다.그래서 육체가 죽기전에 그영을 받아야 생명을 얻는데.그방법은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거듭나는것외에는 없습니다.그래야 성령을 선물로 받게됩니다.
    죄가 없다는것은 성령이신 말씀이 내마음에 받아졌기에 죄가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 작성자 16.10.21 23:52

    @천국의문 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전에없던 마음의 변화를 주었으니 영이들어와 역사한것이 됩니다.그 말을 받았기에 마음에 죄가없다고 하는것입니다.들었자나요 들어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죄가사해진 사실을 알게되었고 또 그것을 받아드렸으니 아 내죄가 없어졌구나.이것은 영이들어와 알게된것입니다.곧 성령이신 주님의 말씀이 들어와 알게된것입니다.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알게된 사실을 받아드리는것이 죄사함입니다.
    그것이 구원이고 그 알게하신분은 내 마음에 들어온 성령님이십니다.곧 말씀입니다.
    말씀을 들었기에 알게되었고 그말씀에 순종했으니 죄가없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는것입니다.곧 죄인이 의인으로 거듭난것입니다.

  • 작성자 16.10.21 23:52

    @천국의문 그 사람안에는 성령이신 말씀이 이제 거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그럼 성경이 열리게 됩니다.모든 성경은 의인에게 맞추어져있고 또한 이러한 복음적으로 되어있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성경 속에 주님의 마음을 알수있게되었고 볼수있게되었고 말씀의 양식을 먹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종을 통해서요.태어나면 스스로는 양식을 못먹어요.반듯이 종의 말씀의 양식을 먹어야 자랍니다.
    꼭 다시한번 태어나십시요..우리의 육체는 비어있습니다.그곳에 주님을 영접하게 되시기를 바랄께요
    생명을 얻으십시요..영이 있는 사람이 살아있는사람입니다.영이 없음 죽은사람이에요.
    성령을 받으십시요..죄사함을 얻으라.이길뿐입니다

  • 16.10.22 15:57

    방주에 이끌림을 받은 짐승들이 우리들의 죄성인 짐승적인 속성을 의미하는 것임을 아직 모르는 말석님아
    우리들은 우리들의 마음의 방주안에 있는 짐승적인 속성을 없애는 것이 내안의 가나안 족속을 몰아애는 것
    임을 깨닫고 제발 그 구원파 이단에서 나와서 바른 믿음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기회가 있읍니다!!!

  • 작성자 16.10.22 18:08

    님은 돌멩이에 그냥 동물이다니까요 영이없습니다.하나님의뜻과 마음을 알수가 없어요.하나님이 안보이죠.주님을 알수없죠.그것이 증거에요 영이 없자나요.영은 하나님과 통하는 무전기 입니다.무전기는 무전기끼리 통하고 삐삐는 삐삐끼리 통신이됩니다.무전기를 가지고 있는 주님과 내가 똑같은 무전기를 가져야 주님과 통화할수가 있습니다.주님은 영이십니다.우리는 십자가에서 모두 죽었습니다.영이같이 죽었습니다.또한 그영이 같이산것이 아닌 주님만이 살았어요.내가 죽게되면 주님이 내안에 부활을 하십니다.주님이 왜 님들에게 부활을 못하냐면..매일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고만하지 주님의말씀을 따라 죽지를 안아요.

  • 작성자 16.10.22 18:11

    @천국의문 입으로만 십자가에서 죽어야한다며 죄만짓고삶니다.남을 정죄 판단하며 주님을 본다고 거짓말하며 사는것이 님들입니다.매일 죽는것이 아니고 실제 주님과함께 십자가에 못이박혀 죽어야 됩니다.주님이 매일 내안에 부활했다 죽었다 부활했다 죽었다 하는것이 아닌 주님이 내안에 영원히 살듯 나 또한 영원히 죽어야 되는것입니다.
    한번 죽은 사람은 살아날수가 없습니다.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요.
    죽은자는 살아날수가 없습니다.주님만이 신의아들이기 때문에 사망을 이기고 살아나신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살아날수가 없기때문에 내안에 계신 주님만이 영원히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 주님을 얻기위해서는 우리가 짐승이 되어야됩니다.

  • 작성자 16.10.22 18:15

    @천국의문 짐승은 선을 낼수도없고 짐승은 율법을 지킬수도 없습니다.짐승은 아무런 소망도 가질수가 없습니다.단지 오늘하루 잘먹고 잘살면 됩니다.짐승은 육체 뿐이에요.자기가 짐승인줄알아야 선이 없다는것을 알게 됩니다.사자가 선을 낼수가 없어요 그런데 짐승이 율법을 지키고 선을 낼려고하고 하나님의 뜻을 안다그러고 주님과 통한다그래요.이 짐승적인 속성이란 짐승은 사람의피냄새에 끌리게 주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 피를 맛을 본짐승은 그 피맛을 못있게 됩니다.짐승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두려워하죠? 그 어둠의 자녀는 복음을 두려워합니다.섣불리 복음앞에 못다가가요.
    짐승이 자세히보면

  • 작성자 16.10.22 18:20

    @천국의문 사람피에 끌리긴 끌리는데 사람이라 무서워워해요..무서워하는데 자꾸 피에 끌려요 짐승은 사람몸속에 있는 피를 원합니다.이 짐승이 배가 부를적에는 사람을 피해요 무서워서요 그런데 배가 고프게되면 사람속에 있는 피의 끌리게 되요.밤에 짐승이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자나요 사람에게요..그것이 배고픈 짐승이 어두운밤에 사람이 무섭지만 그 피를 먹고 싶어 오게 됩니다.그리고 잡아먹어요.
    이것을 영적으로 알려드릴께요..우리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아야 됩니다.그래야 살아요.
    전에도 말했다싶이 복음은 하나님의 자녀 안에 있는 복음인 예수님이 전하는거에요..
    하나님의 종이 정글의왕 사자에게 다가가서 뺨을 한대 갈김니다.

  • 작성자 16.10.22 18:24

    @천국의문 그럼 사자는 화가나겠죠?그런데 그냥가요..그것은 사자가 아니에요.사자가 자신이 사람인줄 착각하는 사자입니다.
    진짜 사자는 또 배고픈 사자는 사람이 뺨을 한대 때리고 약을 올리면 달려들수 밖에 없습니다.사자라면
    이게 정상입니다.그런데 싸우는 와중에 사람이 피를 흘렸어요.이것이 죄인으로 따짐 복음을 들은것입니다.
    피를 봤으니까요.그런데 이 사자는 피냄새가 너무좋은거에요 복음은 뒷전이지만요..하지만 사람이 무섭지만
    너무 배가고프고 피가 너무 유혹이 심해요.너무 끌린거에요 너무 좋은것입니다.
    그래서 사자는 할수없이 그사람을 물어뜯습니다.그럼 살점도 뜯어먹게 되고 동시에 피도 같이 먹게되요.
    그런데 여기에서

  • 작성자 16.10.22 18:28

    @천국의문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신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은거에요.하찮은 동물이요.자신이너무 배가고프니.이말은 자신으로서는 선을낼수 없고 율법을 지킬수없고 계명을 지킬수없고 하나님의뜻대로 살수없고 자신에게 길이없는 배고픈 사자가 피맛인 복음의 맛을 보고 너무좋아 주체할수없어 영인 예수님의 피와 살점을 뜯어 먹습니다.
    그순간 놀라운일은 눈이 떠져요.동물에 영이들어갑니다.그 이유가 무었이냐면 예수님의 피가 동물에게 들어가는순간 그 동물은 그냥 동물이 아님니다.예수님의 피는 너무 놀랍고 성스러워서 하나님께 속한 자녀가 되어버려요.그 동물속에 하나님의 자녀의 피가 한방울이라도 섞이게되면 피에 능력과 신성으로인해

  • 작성자 16.10.22 18:32

    @천국의문 하나님이 이제 놀랍게도 아들의 칭호를 주게됩니다.아들의 피가 들어갔으니요.
    그 아들의 피가 한방울리라도 섞인 동물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이 생깁니다.피에 능력이 있어서요.
    그래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짐승처럼 뜯어 먹으라는 것입니다.이것은 자신이 동물처럼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뿐인 죄인인것을 알고 또 선을 낼수 없는것을 알고 자신의 모든길이 끊긴 사람들 또 죄악이 많은 사람들.이런사람이 짐승처럼 주님의 피에 끌리게 됩니다.여러분들은 지금현제 자신이 선한줄알아요 율법을 잘지킬수 있다하고 내가 주님을 열심히 잘믿고 있다 스스로 생각합니다.주님께서 나의 열심과 나의 깨닳음과 나의 행위를 받아주실줄로

  • 작성자 16.10.22 19:31

    @천국의문 알고 계신것입니다.짐승이 아니에요.왜냐하면 피냄새나는 천국복음이 들려오는데 끌리지가 않아요.자신의길이 있어요.천국복음 아니어도 난 천국에 갈수있어 난 의롭게 될수있어 난 죄를 사할수있어 난 율법을 지킬수있어 난 의를 행할수있어 난 선을 낼수있어 나의 깨닳음은 주님이 주신거야.난 주님을 사랑해.난 주님을 믿어 주님께서 나의 행위를 받아주실거야.하시며 가인의 제사를 드리며 주님을 섬기고 계시는것입니다.
    동물은 주님을 섬길수가 없습니다.영이 없기에요.혼만있습니다.
    주님을 알수도 없어요.그 주님의에 의를원하는 주님의 것을 얻기원하는 주님의 피와 살을 얻기원하는 성령을 얻기원하는 주님의 행위를 얻기원하는

  • 작성자 16.10.22 19:32

    @천국의문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런 죄뿐인 짐승같은 사람들이 주님의 피에 끌려 복음인 살점을 뜯어먹게 됩니다.
    그 순간 주님께 속해버려요.신의 아들의 피와 살을 뜯어먹었다고 동물이 책망을 받는것이 아닌 오히려 신의아들의 피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피이기에 한방울이라도 동물에게 들어가기라도 하는날에는 하나님도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그 피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의 피이기에.아무리 하찬은 동물이라도 그 피를 보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삼아주실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피는 약속이에요.영원한 생명이들어있는 피입니다.일반 인간의 피가 아님니다.
    신의 아들의 피와 살점입니다.

  • 작성자 16.10.22 18:42

    @천국의문 내가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안에 내가 산것이 아니요 그리스도 만이 살았느니라.
    성경에 십자가에 못박혔다 ..했습니다..내일도 박히고 모래도 박히고 하는것이 아닌 실제로 박혔습니다.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통하지가 않는것입니다..그 영인 무전기가 없어서요. 내가 주님과 함께 먼저 죽는것이 먼저입니다.말씀에 나와있죠? 내가 죽어야 주님이 내안에 부활을 하십니다..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안에 주님께서 왜 부활을 하실수 없냐면은 여러분들은 죽지않고 내가 매일 십자가에 못이 박혀야 된다고만하시고 말씀인 영을 받아드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영의 죽음을 받아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10.22 18:44

    @천국의문 곧 말씀을 그대로 받지 않고 있는것입니다.죽었는데..내가다시 부활해서 살았다고 합니다.그래서 또 못이 박혀야한다고 하고 또 못이 박혀야 한다고 하고 매일 박혀야한다고만 하시고 말씀에순종해 박히지 않고있는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지식으로 주님을 따른다 말씀앞에 나의 판단이 있어 말씀을 밀어내고 계시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어서 내가 말씀을 밀어내고 내 생각과 판단으로 나 내일 또 죽으면되 우리는 매일 십자가에 못박혀야되 이런 말씀과 다른 교리를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받지않고 밀어내고 계시는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죽었다고 하십니다..그럼 완전히 죽는것입니다.또한 죽은 영혼은 예수님외에

  • 작성자 16.10.22 18:47

    @천국의문 살아날수가 없습니다.부모님이 돌아가신분들이 계실거에요.그 부모님이 또 다시 살아날수가 있습니까..없습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죽으라고 하시는것입니다.말씀이 그렇다면 그런거에요.말씀이 실상입니다.우리는 실상인세계를 붙잡아야되요 실상의 세계는 말씀의 세계입니다..말씀이 죽었다면 실상으로 죽은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것처럼 생각해라 가아닌 죽었다 하십니다.내가 매일 못박히면 주님도 매일 부활하셔야됩니다.
    주님은 단 한번만 부활하심 됩니다.내가 말씀을 믿을적에 곧 말씀을 받아드릴적에 말씀을 영접할적에 말씀을 순종할적에 내뜻이 꺽인것입니다.그럼 주님의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역사하십니다.

  • 작성자 16.10.22 19:34

    @천국의문 그럼 말씀대로 내가 죽었다 여기게되면 말씀대로 주님께서 부활을 하십니다.그럼 내모든죄가 끝난것입니다.
    더이상 죄가없어요.심판받을 영혼이 없자나요.말씀이 영이기에 말씀의 순종해 말씀을 받고 내뜻을 꺽어 말씀을 믿었으니 그것이 영을 믿은것입니다.영이 들어온거에요.또한 죄는 사실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이미 끝이나있습니다.그런데 죄인들이 복음을 못만났기에 죄가 끝난줄을 모르고 있어 죄가있다 할뿐 죄는 이미 끝이 나있습니다. 그 죄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것이 천국복음입니다.죄가 없어야 천국에 가니요.죄사함을 받아야 성령을 받게 되니요.또한 말씀을 믿었으니 내안에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 작성자 16.10.22 18:54

    @천국의문 이 주님께서 내안에 말씀 그대로 부활을 하셨으니.내가 영을 받은거에요.영은곧 말씀입니다.말씀을 내 뜻을 꺽고 인정하고 받아드린것입니다.그것이 영을 받은것 입니다.만약 말씀을 받지않고 영접하지 않는다면 주님 전 아직 죄가있습니다.이럿게 나오게되요.주님 그런말 마십시요..우리는 매일 십자가에 못이 박혀야 됩니다.이렇게 나오게 됩니다.주님은 이미 못이 박혔다고 하는데 매일 박혀야된다는 생각과 싸움을 하게되요.마귀의 생각을 받아드린것이죠? 이것이 영적 전쟁입니다..마귀의 생각과 하나님의말씀의 마찰 마귀와 하나님은 영입니다.그래서 이전쟁이 창세이래없던 영적 전쟁이 됩니다.말씀이 생각을 이겨야 살게됩니다.

  • 작성자 16.10.22 18:57

    @천국의문 그래야 말씀인 하나님의 영을 받게되요.곧 하나님의 마음을 받게 됩니다.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이말씀을 내생각을 버리고 믿게되면 주님또한 신실하시게 내안에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십니다.그래서 우리가 의로워져요.죄인인 내가 죽고 의인인 예수님만 부활을 하셨으니.내안에 있는 영은 의인이신 예수님이신것이 됩니다.그래서우리가 의인이라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 예수님께서 내안에 영으로 들어오셨으니 그 예수님께서 나의 눈이되고 나의 귀가 되고 나의 손과 발이되고.주님이 이끄십니다.우리 육체의 운전수가 됩니다.그 운전수는 마음에 들어있습니다.

  • 작성자 16.10.22 19:38

    @천국의문 거듭나기 전에는 생각이라는곳에 마귀가 운전수여서 생각이 나를 이끌고 지배하고 내육체를 주관했는데 이제
    예수님께서 내마음에 들어오셔서 마음을 일으켜 내몸을 움직이게 됩니다.예수님서 이끄시니 내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게되요..주님은 영만보시기에 모든 발자국도 주님의 발자국만 남게됩니다.그래서 모든것이 의롭게됩니다.내발자국이 없기때문에요.이 주님은 우리를 위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좋은길로 인도하시고 나의게 가장좋은 길로인도하실것을 알기 때문에 온전히 의지하고 쉬기만하면 안전하고 가장 편하고 정확한길로 갈것을 이미 아니 내 생각과 판단을 믿을 필요가 없게됩니다.마귀를 의지할 필요가 없게됩니다.

  • 작성자 16.10.22 19:43

    @천국의문 또한 친히 신학이 아닌 마음으로하는 신앙을 가르켜 주십니다.우리를 의의길로 인도해주십니다.나를 변화시켜줍니다.주님은 내가 어떠한사람이고 어떠한부분이 연약한지 또 어떠한 부분이 모나있고 튀어나와있고 어디가 어떻게 생겼는지 나의마음을 가장잘아십니다.그래서 연단을 해주십니다.강해지게요.폭풍가운데 들어가도 안전한것은 우리마음의 운전수가 주님이기 때문입니다..이주님과 함께한다면은 어떠한 사망의 음침한골짜기를 거닐지라도 평안을 주시고 이끌어주십니다.이주님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말씀을 믿고 십자가에 정확히 단번에 죽어야..부활을 하실수가 있습니다.말씀을 믿으십시요.매일죽지마시고 말씀그대로 죽으십시요..

  • 작성자 16.10.22 19:44

    @천국의문 그럼 말씀 그대로 주님 내안에 정확히 부활하십니다..말씀은 참되십니다..말씀과 내뜻이 부딫칠적에는 내뜻을 꺽으십시요..말씀을 대적하는것은 나의 지식과 깨닳음입니다..나의 깨닳음보다 말씀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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