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실수를 하는구나 하고 뒤늦께라도 알아차리면 참회를 하거나 블레이크를 걸어서 큰사고를 막으시면됨..글구 되도록 그맘이 잠잠해질때까진 사람들하고 대화를 많이 안하시는게 좋겠죠 저도 그래서 되도록 사람들하고 대화안할려고 노력하는데도 워낙에 ..천성이 남하고 대화하는걸좋아해서 참쉽지 않더라고요 ^^;;;암튼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자숙(스스로가 반성하고조용히 고요히 명상하듯 맘을 쉬면서 공부하는 시간즉 참회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 ..명상을 하면서 그맘을 쉬게하시는게 좋아요 ..잔잔하게 ..바람한점없는 맑은 호수처럼요 ..
일단 자기가 잘못을 저질른다는걸 인정하고 바꾸고 싶은맘이 진실하면 소원이 이루어짐..보문품에도 나오죠 간절한 맘으로 성내는 맘을 여의고 싶은분들은 관세음보살을 찾아라 즉 누구나 가지고 있는 대자대비한 자비심(슴겨진 보물)을 일깨워서 ..그와같은 맘을 없애도록 노력하라고요 ..기도할때마다 나의 못난 맘이 나 아직 깨달지못한 나쁜 습관이 사라지도록 기도해보세요 저도 기도할때마다 이기도공덕으로 내맘이 청정해져서 남에게 좋은일 하는 사람이되도록 기도하거든요 물론 제대로 안되고 있지만서도요 (아직 내 어리석음을 없애말큼의 양의 선근의힘을 못키웠음 복의힘을 (기도를) 다채우지 못해서 ^^;;; )
누구나 부처님(관세음보살님)과 같은 착한 성품도 가지고 있기에 누구든지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중생심을 이길려고 노력해야겠죠 예를들어 날씬해지고 싶은데 거대한몸을 가졌다고쳐요 단순히 아 내가 맨날 이리 못된짓?하는구나 음식만보면 급한맘에 못참고 먹어되네 하고 이걸 참거나 막을러고 노력해도 어느정도 성과가 있겠으나 더중요한건 날씬해지기위해 열심히 건강하게 운동을 날마다 꾸준히 하고 자기가 잘못된습관 땜시 이리된거란걸 스스로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반대되는 착한성품을 키워나가는게 중요하단것임 부정적이고 삐뚫어진 다이어트가 아닌 바르고 긍정적인 다이어트를 할러고 하듯이 자기맘을 불교공부하면서 잘
전에 자기가 바보인걸 너무 잘알던 스님이 있었음 그어떤 걸 가르쳐도 바로바로 잊어버리서 그스님가르치는분들은 다들 힘들어했데요 그래서 어느날 너무나도 여러사람들에게 미안한 나머지 고향으로 가버릴러고 했어요 그러자 부처님이 스스로가 자기가 바보란걸 (잘못된걸) 알고 있기에 너는 더이상 바보가 아니라며 ..밧자루를 주시며 이걸 쓸면서 맘을 업을 청정히 씻자 즉 육근의때를 벗겨내자 란맘으로 계속 청소만 시키셨다더군요 결국 똑똑해지시고 아라한이 되셨다던데 ..500나한중 한분임 ..암튼 부처님제자분들보면 첨엔 자랑하고 거만했던 분들이 정신차리고 남을 잘돕고 착한일많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바꾸고자하는 착한의지
자만으로 오해하시는듯하여 글 삭제합니다 자만심아니구요 저두 급한성격 욱하는거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냥아무 생각없이 부르기만 했는데 그런 저의 욱하고 성질피우던 성격이 없어지드란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제작년까지 매일을 싸웠거든요 관세음보살님께 음성공양올린다 .아니야 내일하지뭐.. 매일 내자신과 싸우다 지다 어떤땐이기다..그러나 자리잡고 앉아서 하는것만 기도가 아니라 늘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모시는것도 불자의 도리라는것을 알았던적이있지요 말이 좋아 얽매이는것은 기도가아니라고하시지만 어떤경우는 얽매여 야 내가 좋아질수있고 온전히 하루한타임씩 하루십분이라도 할수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연꽃과같은삶을살자예삐님말씀대로 경전이나 진언은 정화하는 힘이 있어요 하지만 나쁜 맘이 치성하면 ..거의소용이 없다고 봐야해요 벌어들이는 복보다 탕진하는 업이 더많으니깐요 ..타력의힘만으론 부족하기에 자력도 같이 하는게좋겠단거죠 그래야 빨리 변할테니 ..^^;; 경전에도 아라한이 되서도 자만심이 강한 분들 있다고 하잖아요 법화경보면 ..
위에 ..기도해도 소용이 없단분들은 불교공부한답시고 돈이나 여색 밝히는 분들애기임 일반적으로 못된분들이 간혹있잖아요 ㅠ.ㅠ 불교아니더라도 철학 이나 기단학 역학 등등 맘수련하는곳 다 마찬가지죠 ..사람 맘이 어떠냐에 따라 결과가 나빠질수도 있으니깐요 수행방식이 아무리 훌륭하다해도요 ..그런분들에겐 안먹히는거 같아요 애초부터 ..분명맘수행하는데인데 ..하는분들이 맘이 그걸 진심으로 원해야 바뀐다고봄..
첫댓글 저도 다혈질에 성미가 급해서 저랑 대화하는분은 누구던지 1분도 안되서 님성격 참 급하시네요 이런 소릴꼭 들어었어요 ..근데 그게 나쁜걸 알지만 그걸 곤치기가 참 힘들어었음 ^^ 근데 자꾸만 경전기도를 반복하다보니 맘의 때가 사라지는지? 급하던 성격이 느긋한 성격으로 바뀌고 화도 잘안내게되더라고요 남도와줄러와서 내가 화내고 있으면 우습듯이 ..남도와준답시고 남이 몬난걸 보고 자기도 모르게 비웃게되듯이 이런 상반댄 나쁜 맘이 누구나 있어요 ..자꾸 공부하다보면 그게 사라져요 ..약해지고 물론 자기가 잘난다고 그맘을 게속 키워나가면 백날 기도해도 소용이 없지만서도요 그런맘이 일어날때마다 이모꼬 하세요 이건아닌데
내가 또 실수를 하는구나 하고 뒤늦께라도 알아차리면 참회를 하거나 블레이크를 걸어서 큰사고를 막으시면됨..글구 되도록 그맘이 잠잠해질때까진 사람들하고 대화를 많이 안하시는게 좋겠죠 저도 그래서 되도록 사람들하고 대화안할려고 노력하는데도 워낙에 ..천성이 남하고 대화하는걸좋아해서 참쉽지 않더라고요 ^^;;;암튼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자숙(스스로가 반성하고조용히 고요히 명상하듯 맘을 쉬면서 공부하는 시간즉 참회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 ..명상을 하면서 그맘을 쉬게하시는게 좋아요 ..잔잔하게 ..바람한점없는 맑은 호수처럼요 ..
일단 자기가 잘못을 저질른다는걸 인정하고 바꾸고 싶은맘이 진실하면 소원이 이루어짐..보문품에도 나오죠 간절한 맘으로 성내는 맘을 여의고 싶은분들은 관세음보살을 찾아라 즉 누구나 가지고 있는 대자대비한 자비심(슴겨진 보물)을 일깨워서 ..그와같은 맘을 없애도록 노력하라고요 ..기도할때마다 나의 못난 맘이 나 아직 깨달지못한 나쁜 습관이 사라지도록 기도해보세요 저도 기도할때마다 이기도공덕으로 내맘이 청정해져서 남에게 좋은일 하는 사람이되도록 기도하거든요 물론 제대로 안되고 있지만서도요 (아직 내 어리석음을 없애말큼의 양의 선근의힘을 못키웠음 복의힘을 (기도를) 다채우지 못해서 ^^;;; )
누구나 부처님(관세음보살님)과 같은 착한 성품도 가지고 있기에 누구든지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중생심을 이길려고 노력해야겠죠 예를들어 날씬해지고 싶은데 거대한몸을 가졌다고쳐요 단순히 아 내가 맨날 이리 못된짓?하는구나 음식만보면 급한맘에 못참고 먹어되네 하고 이걸 참거나 막을러고 노력해도 어느정도 성과가 있겠으나 더중요한건 날씬해지기위해 열심히 건강하게 운동을 날마다 꾸준히 하고 자기가 잘못된습관 땜시 이리된거란걸 스스로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반대되는 착한성품을 키워나가는게 중요하단것임 부정적이고 삐뚫어진 다이어트가 아닌 바르고 긍정적인 다이어트를 할러고 하듯이 자기맘을 불교공부하면서 잘
다스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마치 야생마 를 기들리기위해 고삐를 잡아당기고 날뛰는 자기맘을 가라앉힐려면 자기스스로가 무던한 노력과 인내와 참회 글구 반성하고 남을 도울러는 맘(반대되는 착한 맘과 행실을 )스스로에게 권장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요 ...스스로가 관세음보살님처럼 자비행을 하라고 큰스님들이 법문에 자주말씀해주시듯이요 ...자기가 열심히 해서 자비로운 관세음보살님과 쌍둥이처럼 비슷한맘을 가지게된다면 툭하면 남에게 성내거나 급한맘에 괴롭히지 않았을거잖아요 ^^??
암튼 경전이던 진언이던 이글씨하나하나 매일 읽어나갈때마다 나의 나쁜 습관이나..맘의 때 .중생심이 사라지게해달라고 즉 상불경보살님처럼 육근이 청정해지길 바라는게 좋다고봄..어리석음을 타파해야죠 ..자기자신부터 바뀌어야하니 맘밖에서 찾지말라고 하듯이요 ..깨긋하게 비어진 그릇에 좋은게 많이 담기듯이 ..백가지복으로 잠엄한 몸이 되셔야죠 ..나쁜맘 다없애서요 ..^^;;
노력해보겠습니다~~^^관세음보살()()()
전에 자기가 바보인걸 너무 잘알던 스님이 있었음 그어떤 걸 가르쳐도 바로바로 잊어버리서 그스님가르치는분들은 다들 힘들어했데요 그래서 어느날 너무나도 여러사람들에게 미안한 나머지 고향으로 가버릴러고 했어요 그러자 부처님이 스스로가 자기가 바보란걸 (잘못된걸) 알고 있기에 너는 더이상 바보가 아니라며 ..밧자루를 주시며 이걸 쓸면서 맘을 업을 청정히 씻자 즉 육근의때를 벗겨내자 란맘으로 계속 청소만 시키셨다더군요 결국 똑똑해지시고 아라한이 되셨다던데 ..500나한중 한분임 ..암튼 부처님제자분들보면 첨엔 자랑하고 거만했던 분들이 정신차리고 남을 잘돕고 착한일많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바꾸고자하는 착한의지
바꾸고자하는 착한의지가 자기를 변화시킨다고 들었어요 ^^;;;그런 맘이 전혀 없는사람은 백날 기도해도 못된짓만하는거고요 ...바꾸고 싶어하는 착한맘이 못난맘을 교화시키는거겠죠 ..(정화시킴 연꽃이 진흙탕을 정화하듯이..)연꽃은 부처님과같은 맘이라면 진흙탕은 중생심일듯함..
아 신묘 평소 많이 하셨나보다 신묘가 길어서 힘들면 너무 힘든걸 많이할려고 안하셔도 되요 ..관음정근만하셔도 되요 .. 천수경이나 아니면 보문품 둘중 아무거나 정해서 하루1~2독만하시고 관음정근을 수시로 하셔도 됨 직장다니시니 하시기힘드실듯..성격급한거랑 자만심은 다른걸텐데 예삐님이 말하시는걸보면 ...이미 몇번 성격땜시 상담글올리셨었나보당 ^^;; 지나간일은 잊으시고요 지금부터 잘하면되죠 ..어제 비가왔따고 오늘도 오란법없듯이 ..맘먹기달려고 하기달린거니깐요 ..님이 바꿀려는 착한 의지가 더중요하다고봄..왜냐면 남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데 그게 생각대로 잘안되서잖아요 ..^^;;
자만으로 오해하시는듯하여 글 삭제합니다
자만심아니구요
저두 급한성격 욱하는거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냥아무 생각없이 부르기만 했는데
그런 저의 욱하고 성질피우던 성격이 없어지드란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제작년까지 매일을 싸웠거든요
관세음보살님께 음성공양올린다 .아니야 내일하지뭐..
매일 내자신과 싸우다 지다 어떤땐이기다..그러나 자리잡고 앉아서
하는것만 기도가 아니라 늘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모시는것도
불자의 도리라는것을 알았던적이있지요
말이 좋아 얽매이는것은 기도가아니라고하시지만 어떤경우는 얽매여
야 내가 좋아질수있고 온전히 하루한타임씩 하루십분이라도
할수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예삐불 얽매인다는거 어찌보면 자신과의 약속일수있습니다
그것을 사람들은 편하게해라 얽매이지마라 하시지요
이만큼해야겠다 하고생각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되지
않나싶습니다 자신의 근기를 키워나가고자기도를
시작했으면요.
소원이 있어도 그렇지요
하다가 말면 이루워지나요
제가 말씀드린건 급한성격임을 아시니
반은 하신거고 나머지는 끈기있게 관세음보살님께
의지해라 이런의미였으니 오해없으시길..()()()
@예삐불 글군요 난또 저분이 자주 글올려서 상담카페분들하고 대화나누셨나햇음 전 여기 올리기 시작한지 얼마안됬으니깐요 ^^;; 약속은 님말대로 얽매임이 아니죠 ..집착하고 약속은 다른거니 ..그건 집착이아니라 노력하는거라고봐야함 편하게하라는건..맘을 비우고 하란거였어요 ..저님이 신묘하다 지치셨나해서 양을 줄이고 하시라고 말한거였음.. 물론 자기가 예를들어 어떤사람이 10만독하기로 해놓고 안하면 방일한거긴하지만 자기여건에 마춰서 하는것도 좋치 않나 하는 생각에 애기했던것임 ^^;;; 약속이긴하지만 강제적인건아니니 자기가 할수있는 만큼만이라도 하시란뜻이였음..매일 꾸준히 하는것도 무시못하니깐요 ..
@연꽃과같은삶을살자 예삐님말씀대로 경전이나 진언은 정화하는 힘이 있어요 하지만 나쁜 맘이 치성하면 ..거의소용이 없다고 봐야해요 벌어들이는 복보다 탕진하는 업이 더많으니깐요 ..타력의힘만으론 부족하기에 자력도 같이 하는게좋겠단거죠 그래야 빨리 변할테니 ..^^;; 경전에도 아라한이 되서도 자만심이 강한 분들 있다고 하잖아요 법화경보면 ..
@연꽃과같은삶을살자 제가 짧았어요
저는 다들저와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어찌된연유인지 첨부터 저는 관세음보살만 불러졌지요
사실 내 욱하는 성질 고집스러운 마음.고치려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괴로움에 차올라 다 집어치우고 떠나고싶었을때가
있었어요
그때 한번 만 다스려보자생각했어요
삼일동안 썼지요 관세음보살 다섯글자.
화가 사라지더군요
욱하는 마음사라지고 다 용서가 되고..
그래서 이게뭔가 있구나하고이십여일 더썼던적이있어요
너무좋더라구요^^
첨이 그렇다보니 다른분들도 그렇게하면 되는줄만
알고있었어요
그리해도 나쁘지않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여튼 ^^카톡으로뵙지요^^
@예삐불 물론 저도 경전이나 진언하다보니 급한성격이 사라지고 보통이 되더라고요 ..근데 그후 청정한 맘이 되고 싶어서 이모꼬?알아차림을 많이 하니깐 좀더 좋아지는게 있더라고요 ^^ 그냥 날씬만한게아니라 근육질에 왕짜 새기는 분들있듯이 ..자꾸 정화해야죠 ..(탐진치)진심이란단어가 완전히 사라지는 그날까지 ...완전히 여읜건아니니 ..뿌리가 남아있어도 안되니..대보살이되면 성내는 맘이 뿌리도 안남을텐데 말이죠 ..자비로운분이 되야죠 ..^^;;
@연꽃과같은삶을살자 나무관세음보살()()()
토닥토닥..!!!!
모든 기도하시거나 하실때 스스로의 가슴도 쓸어주시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지극한 마음담아 스스로를 사랑하는 액션을 취해보세요..
사랑합니다.()()()
기운내시고 열심히 하시면 좋아지실거에요 ^^..맘을 편히 하시고 즐겁게 공부하세요 ..
아상이 강해서~~보통 내뜻과 다르거나 내생각대로 안되면 그렇읍니다 고칠려고하니 절반은 성공이네요...묵언수행 좀하시고요 남의 말을 먼저들어주는 습관을 기르세요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성날때 알아차리고 그때 "관세음보살님을 " 부르세요 열번만 부르세요 실패해도 자꾸 해보면 발전이 있읍니다 그리고 무슨일이든지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무슨일이든지...다시 시작하는겁니다 성불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다라니가 성격이 빨라집니다.
그래 관음기도로 하라 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관음기도부터 해볼라합니다~관세음보살 ()()()()
위에 ..기도해도 소용이 없단분들은 불교공부한답시고 돈이나 여색 밝히는 분들애기임 일반적으로 못된분들이 간혹있잖아요 ㅠ.ㅠ 불교아니더라도 철학 이나 기단학 역학 등등 맘수련하는곳 다 마찬가지죠 ..사람 맘이 어떠냐에 따라 결과가 나빠질수도 있으니깐요 수행방식이 아무리 훌륭하다해도요 ..그런분들에겐 안먹히는거 같아요 애초부터 ..분명맘수행하는데인데 ..하는분들이 맘이 그걸 진심으로 원해야 바뀐다고봄..
나무관세음보살 _()_
⊙관. 세. 음. 보. 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