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문화공정, 역사공정, 동북공정을 규탄한다.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이 등장해 문화공정 논란이 불거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우려했던 부분이 또 터지고 말았다”며 “세계에 더 널리 진실을 알리자”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2월 5일 SNS를 통해 “중국의 소수 민족인 조선족을 대표하기 위해 (한복을) 등장시켰다고 하더라도, (중국은) 이미 너무 많은 ‘한복 공정’을 지금까지 펼쳐왔다”고 비판했다
‘한복 공정’은 중국이 우리의 역사를 빼앗으려는 ‘동북공정’에 빗댄 말이다.
2월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선 한복으로 보이는 분홍색 치마, 흰색 저고리에 긴 머리를 하나로 땋아 댕기로 장식한 여성이 등장해 오성홍기를 전달했다.
이는 사회 각계 대표, 56개 민족 대표 등이 참여해
중국 국기를 전달하는 ‘소시민들의 국기 전달’이라는 퍼포먼스였다.
서 교수는 한복 공정의 사례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해 중국이 제작했던 홍보 영상 ‘얼음과 눈이 춤춘다’에서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상모를 돌리는 장면이 나오는 사실도 지적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이
“한복은 한푸(漢服)에서 기원했다”라고
주장하는 점도 짚었다.
이외에도 상당수의 중국 누리꾼들이 SNS상에서
“한국이 한복을 훔쳐갔다”는 왜곡을 하고,
심지어 한국의 ‘갓’마저 중국의 것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사례도 있다고 언급했다.
서 교수는 “우리가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한복은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는 진실을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려야만 한다”며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에 당당히 맞서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정확히 짚어주고, 세계인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더 널리 소개할 좋은 기회로 삼아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자기 것을 사용도 않고 쳐박아 두고 멸시하다가 외국이 자기 것이라 우기면 조금 분노한다.
김치도 그렇다. 외국에서 먹고 자기 것이라 이름을 올리며 대대적 선전을 하자 뒤늦게 뛰어 들었다.
한복도 마찬가지다.
한복을 입기는 입나?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야 해결된다.
올바르지 못한 것들이 힘을 가지고 설치니
나라 밖에서 저런 일을 당해도 꿀먹은 벙어리고
대처를 못하는 것이다.
예전의 비교우위론처럼 경제논리나 내세우고
아이처럼 정신 승리나 외치며 자위하는 것이다.
힘을 기르고 올바르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한복공정' 현장에 있었고, 국민분노에도·,·
"항의 필요없다"는 문화부 장관 황희는 어느 나라 사람이고 어디 월급을 받는 자인지 자못 궁금하다.
공정( Airborne , 空挺), 공정( 工程 , process),
공정(公正, justice, fairness)
한글로만 글을 쓸 때 어려움이 이런 경우다.
상대방이 전혀 공정하지 않은 공정을 하는데
공정으로 표현하면 못 알아 먹는다.
공정(公正)은 공평하고 올바름이다.
중국은 공정(工程)을 하고 있다.
쉬운 말로 공작을 하는 셈이다.
하수처리, 정수처리, 하수 슬러지 처리, 정수 슬러지 처리 등이 진행되는 순서와 과정을 공정이라 한다.
공정( Airborne , 空挺)은 특정 임무 수행에 필요한 전투력과 지원 장비 · 물자를 항공으로 이동시켜
전투 지역이나 적의 후방에 투입하여
적을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첫댓글 국가의 녹을 먹는자들이 뭐하는지...
맨날 강력항의??............개뿔..
Everyday lips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