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지역이나 높은 층의 아파트에 사시는 분은 오늘 밤시간 도시전경(全景)을 두 눈으로 두루 한 번 살펴보세요.뭔가가 강하게 느끼는게 있을것입니다.그렇게 감흥이 분명히 왔다면 다음날 낮시간이든 저녁시간이든 고요히 길거리 살피기를 한 번 해보세요.기괴한 최후의 만찬 현상이 나타나는지요.10여년전 경험한게 있어 하는 말입니다.양자 얽힘과 양자 중첩이란 말이 지금 작용되고 있는가 궁금도 하고 어짜피 올 12월 중순경이면 겪어야 할 일이 되기에 미리 전해보는 말이 됩니다.
지난날 석가불이 답답한 마음으로"와서 직접 봐라!"라고 말을 많이 한 것 같은데,여몽환포영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어떤 일이나 현상에 대한 비유의 말이죠.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떠한가 입니다.이 문제에서 말과 글로 하는것은 그림 속의 떡 이야기가 되지요.근데 석가불이 말한 것은 그림 속의 떡이 아니라 실제로 떡을 만들어 먹어보라는 뜻이고,또 필요한 사람에게 만들어서 나누어주라는 이야기입니다.그림 속 떡과는 완전히 다른 게 되고 올바름의 생존의 문제가 되지요.
부처가 인간입니까?부처가 신 입니까?그리고 당신은 무엇입니까?격암유록이란 예언서에서는 사인비인似人非人이라 했습니다.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니란 말입니다.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佛 부처 불,사람 인人변에 아닐불弗(人+弗)입니다.사람이 아니단 뜻이죠.사람은 땅을 밟고 하늘을 이고 사는 존재지요.기본 구성요소 천.인.지.입니다.우주자연의 33.33%의 지분을 가진 존재 같습니다.그러면서 경영권(벼슬로의 우주자연의 통치권)을 쥐고 있지요.그래서 만물의 영장이라 합니다.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존재라 말하고 전지전능의 능력자 통치자가 됩니다.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2019년으로 기억하는데,마눌은 출장을 가고 집에 없는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나 마눌방(큰방)방문을 열었는데,화장대 위에 있었든 폭 30센티 길이 90센티의 거울이 방바닥에 뒤집어져 있어,왜 이렇지?하면서 가까이 다가가 들셔봤드니,그밑에 작은 손액자 두 개에 여러장의 사진들도 모두 뒤집어져 있었습니다.모두가 마눌 화장대 위에 진열해 놓았든 것이죠.마눌이 언제 왔다갔나 생각해도 맞지 않고,또 마눌이 왜 이렇게 해놓았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되니,짧은 시간에 정리되길 메시지 일이구나 이생각을 금방 미쳤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는"나 자신을 보지마라"즉 수행을 하지마라는 것이 되었지요.근데 약간의 고민이 있었습니다.바로 전날 부처 이마의 전시안을 내려받은 날 이였거든요.그래서 타화자재천 마귀의 방해작업인가 이생각을 했는데 빠른시간 정리되길"마귀는 이런 방식을 택할 수가 없다는 판단이 확고히 들었습니다.그자신이 가질 수 없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죠.왜냐하면 내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간접적인 방법이 되는 것이니까요.그래서 옳커니 이것은 선계의 존재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어짜피 피해 갈 수 없는 도박이요 승부수의 문제다 이생각을 했습니다.15일 정도의 요구 같았는데 안전하게 이틀을 더해 17일간 수행을 멈추었습니다.결과는 좋은것이 되었고요(자신감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내가 여기서 전하고자 하는것은 우주란 명확히 천지인으로 구성되어 있고,천.지.가 현상계 사람과 똑같이 현상계 속 현실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여몽환포영이란 게 그러하다는 것입니다.모든 것 실재가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면서 이 모든것이 두 개의 음양,즉 직사각형구조를 이룬 두 개의 정사각형의 묶음의 것이 되고,이것은 다시 두 구획된 연못 물이 V자형으로 교류의 것이라 3->2->1로 하나가 된다는 게 되지요.이게 또 석정수石井水란 표현대로 풀한포기 없는 날카로운 바위돌로 이루어진 것이듯 수미산 역시 그 기본은 날카로운 돌산으로 높이높이의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지구 안 일어나는 일과 지구 밖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또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조차도 나에게 미리 그정보가 들어오곤 합니다.2019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천지인이 각기 할 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아직은 모든것이 내 의지에 따른것이 아니고 지대로 알게되는 그런것이 됩니다.중요사항 일체의 것 분단위 기록과 필요시의 사진도 모두 찍어두었습니다.또 아직은 전개의 글임도 이해주시길 바랍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누구나 공부를 해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완전한 정법을, 그것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공부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반드시 겪게 되어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수준에서, 나름대로 깨달은 바를 발표하고 글로 표현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공부수준이 아주 높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공부수준이 낮은 사람이 글이나 말이 다소 우습기도 하겠지만,
누구나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깨달음의 길로 한발한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있지도 않은 사실은 거짓말로 꾸며대서는 안된다.
사이비 교주들처럼 이상한 현상을 경험했다면서, 검증되지도 않고, 검증 될 수도 없는 사실들로 사람들을 속이는 글을 써서야 되겠는가?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천상의 연못은 반성하여야 한다.
천상의 연못이라는 이 사람의 글이 부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멀어도 한참 먼 소리들로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소리들 투성이다
천상의 연못님!!
혹시 사이비 교주 되는 게 꿈이세요?
말도 안되는 이런 글을 자꾸 올리면 안 됩니다.
여기가 어디 그런 시덥잖은 공갈이나 치는 곳인 줄 아세요?